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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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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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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전임자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처럼 한국·중국 등 주변국 시선을 의식해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하는 대신 공물 봉납이라는 차선책을 택했다. 교도통신, 아사히TV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17일 시작되는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이시바 시게루'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야스쿠니 신사에 봉납했다. 이시바 총리는 이전부터 예대..
다음달부터 도쿄 시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면 2만원에 달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16일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기초자치단체인 치요다구(千代田區)는 11월부터 관내 도로나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가열식담배(전자담배)'를 피우면 2000엔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결정했다. 치요다구는 나루히토 일왕이 거주하는 왕궁과 국회의사당, 주요 정부부처 등이 위치해 있는 도쿄의 정치·행정 중심지로, 이미 20..
각종 환각·각성제 성분을 섞어 놓은 분홍색 합성 마약류인 일명 '핑크 코카인'이 최근 스페인 휴양지와 영국 등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BBC방송 스페인어판(BBC 문도)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당국이 이달 초 100만개 이상의 엑스터시 알약과 함께 대량의 핑크 코카인을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핑크 코카인은 분홍색 식용 색소로 착색해 시각적 효과를 높인 합성 마약류로, 딸기 향료로 맛을 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미국과 함께 제시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휴전안을 무시하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향해 강도높은 비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15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이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 건국 과정을 들먹이며 네타냐후 총리를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복수의 각료들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는 자기 나라..
아이언돔으로 대변되는 이스라엘 방공시스템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보낸 무인기(드론)에 또다시 공격 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북부 소도시 빈야미나에 있는 군기지 식당에 헤즈볼라 자폭 드론이 떨어져 골라니 여단 소속 병사 4명이 죽고 61명이 다쳤다. 해당 드론은 레바논에서 발사된 3기 중 하나로, 나머지 2기는 각각 이스라엘 해군과 아이언돔 방공망에 요격된..
갓 출범한 이시바 시게루 내각의 신임을 묻는 일본 총선이 12일간의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15일 교도통신, NHK 등에 따르면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해산 조치에 따라 오는 27일 실시될 예정인 제50회 중의원 선거가 이날 고시됐다. 289개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176명을 합쳐 465명의 새로운 중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자민당 등 9개 정당과 무소속을 포함한 총 133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스라엘군이 자국 방공망을 무력화시키고 사상자를 낸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무인기(드론) 공격에 대한 대응 공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현지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군은 전날 이스라엘 북부 빈야미나에 있는 골라니여단 훈련기지가 공격받은 이후 헤즈볼라 드론 생산과 유지·관리, 운영 등을 전담하는 127부대의 '섬멸'을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
지난 13일 치러진 리투아니아 총선 1차 투표에서 중도좌파 성향의 야당인 사회민주당이 제1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사회민주당은 개표가 91% 진행된 가운데 20%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집권여당 조국연합은 17%의 득표율로 2위에 그쳤고, 지난해 창립된 반체제 정당 '네무나스의 새벽'은 15%로 그 뒤를 이었다. 이같은 표심은 리투아니아 서민층의 생활고가 극심..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올해 3분기 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0%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금융분석업체 LSEG이 발표한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22명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EG에 따르면 오는 17일 발표될 예정인 TSMC의 3분기 이익은 2982억 대만달러(약 92억67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110억..
여성이 결혼 후 남편 성(姓)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선택적 부부별성(夫婦別姓)'이 2주 앞으로 다가온 일본 총선(중의원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 또다른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도통신이 14일 발표한 중의원 선거 트렌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 도입에 따른 의견을 묻는 질문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66.9%였다. 정당별로는 공산당 지지자의 85.9%가 찬성 입장을 보여..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전쟁을 빌미로 유엔 평화유지군에까지 공격을 가해 국제적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레바논 주둔 유엔평화유지군(UNIFIL)은 13일(현지시간) 성명 통해 이스라엘군 탱크가 이날 새벽 남부 나쿠라 지역에 위치한 UNIFIL 부대 정문을 부수고 강제 진입한 것을 포함한 이스라엘의 추가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UNIFIL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최근 나쿠라..
하마스, 헤즈볼라 등 친이란 무장정파의 지도자 암살을 감행했던 이스라엘이 이번엔 또다른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PIJ)'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AFP통신은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전날 요르단강 서안 툴카렘에 있는 누르샴스 난민촌을 공습하는 과정에서 PIJ의 주요 간부 무함마드 압둘라를 사살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압둘라는 지난 8월 말 '아부 슈자'로 불리던 전임자..
원자력 발전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이탈리아가 미국의 에너지그룹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전력공사(EDF)를 자국의 첨단 원자로 건설에 참여할 국제 파트너로 고려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이탈리아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는 1987년과 2011년 두 번의 국민투표를 통해 원자력 발전을 금지시킨 바 있다. 먼저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원전 4기의 가동을..
이스라엘이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의 노벨평화상 후보자 자격에 시비를 걸고 나섰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예루살렘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비영리단체 임티르추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UNRWA의 노벨평화상 후보 자격을 승인한 결정을 재고해달라는 청원을 전달했다. UNRWA가 평화의 사명을 띤 인도적 지원 기관이 아니라 테러와 폭력을 지원하고 유대인에 대한 증오를 조장하고 있다며 노벨평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의 승부처인 펜실베니아 등 7개 경합주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전국적인 지지도 조사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우위를 점하는 추세가 계속 이어졌다.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에머슨대가 공동으로 실시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7개 경합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애리조나에서 49%의 지지를 얻어 해리스 부통령(47%)에 2%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