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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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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광명시 도서구입비 캐시백 '인기'…시민·지역서점 모두 웃었다
"광명시를 빛낸 숨은 영웅 찾습니다"
노다 요시히코 전 일본 총리가 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새 대표에 선출됐다. 23일 교도통신, NHK 등에 따르면 이날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입헌민주당 임시 전당대회에서 노다 전 총리가 결선투표에서 232포인트를 얻어 에다노 유키오 전 대표(180포인트)를 제치고 승리했다. 이번 대표 선거에는 이즈미 겐타 현 대표와 에다노 전 대표, 노다 전 총리, 요시다 하루미 의원(중의원) 등 4명이 출마했다. 소속..
일본 정부가 두 달 전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중국 영해에 일시적으로 진입했던 사실과 관련해 중국 측에 유감을 표명한 후 해당 함정의 함장을 경질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23일 일본 정부가 지난 7월 해상자위대 호위함 스즈츠키함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한 함장의 실수로 중국 영해를 침입했다고 중국 측에 비공식 해명했다고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즈츠키함은 지난 7월 4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미래정상회의에서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개혁의 일환으로 상임 및 비상임 이사국 수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3일 교도통신, NHK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대다수의 국가가 안보리 상임·비상임 이사국 수의 확대를 지지하고 있다"며 "내년은 유엔 창설 80주년으로 안보리 개혁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안보리는 미..
유엔에 모인 각국 정상급 지도자들이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발전 등에 따른 불확실성에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행동강령을 마련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총회의 일환으로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된 '미래정상회의(Summit for the Future)'에서 193개 유엔 회원국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다자주의 외교 증진에 관한 행동강령 등을 담은 '미래를 위한 협약'을..
중국이 지난해 8월 일본의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중단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국제사회의 추가 모니터링 실시 등을 전제로 재개키로 했다. 20일 교도통신, NHK 등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추가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온 결과를 근거로 해 중국이 안전 기준에 합치한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재개시키는 것에 양국이 합의했다고 밝..
일본은행이 당초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교도통신은 20일 일본은행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통화정책결정회의에서 현재 2.25%인 기준금리를 조정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기준금리 동결 이유에 대해 "현재의 일본 경제 상황과 물가 수준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다"며 "불안정한 가격 변동이 계속되고 있는 금융·외환시장의 동향을 충분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올해 드론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10배 더 늘리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군산업위원회 회의에서 "러시아군이 지난해 14만대의 드론을 받았지만, 올해는 140만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핵심 과제는 다양한 종류의 무인항공기(UAV)를 가능한 한 빨리 생산하는 시스템을 확립하는 것"이라며..
레바논에서 무선호출기(삐삐)·무전기 폭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간 전면전 가능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는 19일(현지시간) 오후 영상 연설에서 "무선호출기 수천개를 터뜨린 이스라엘은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이 학살 공격은 선전포고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무선호출기 폭발 사건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면서 보복공격에 나서겠다는 것을 선언한 것이다..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감염 방지를 위한 백신 접종이 르완다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19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르완다를 시작으로 민주콩고 등 다른 아프리카 국가에서도 엠폭스 백신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르완다에서는 지난 17일 변종 엠폭스의 진원인 콩고민주공화국 접경 서부 지역에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백..
12개 일본 프로야구 구단에 소속된 선수가 구단 측과 연봉 협상 등을 교섭할 때 그 대리인으로 변호사만을 선임해야 한다는 규정이 독점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도통신은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날 프로야구 선수의 교섭 대리인으로 변호사를 선임해야 한다는 일본프로야구조직(日本プロフェッショナル野球組織)의 규정이 독점금지법 위반(사업자 단체에 의한 활동 제한) 우려가 있다며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
중국에서 거주하는 일본인을 노린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자 현지 일본인사회가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다. 일본 공영 NHK는 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일본인학교 근처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괴한에 의해 일본인 초등학생(10)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현지 일본인사회에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해 학생은 전날 오전 등교 도중 학교 교문에서 약 200m 떨어진 장소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한 '승리 계획(victory plan)'이 준비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승리 계획에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모든 쟁점과 핵심 주요 지역들, 전쟁 승리에 필요한 계획의 모든 세부 추가 사항들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이 같은 내용 담긴 승리 계획을 조..
지난 18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받던 일본인학교 초등학생(10)이 결국 하루 만에 사망했다. 19일 NHK,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시마 요시코 일본 총영사는 광저우 일본총영사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피해 학생이 이날 새벽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전날 오전 등교 도중 학교 교문에서 약 200m 떨어진 장소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국에..
US스틸 인수를 추진해온 일본제철이 미국 당국에 낸 심의 신청을 우선 철회한 뒤 재신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18일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안건을 심의하는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재신청을 인정하기로 했다"며 "일본제철은 오는 23일까지 기존 신청을 취하한 후 재신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경우 재신청 심의 결론은 11월 미국 대선 이후로 미뤄지며 일본..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 오랜 기간 밀착해왔다는 한 일본 언론의 보도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자민당 총재 선거의 막판 돌발변수로 떠올랐다. 아사히신문은 17일 아베 전 총리가 지난 2013년 참의원 선거 직전 도쿄 자민당 본부 총재 응접실에서 통일교 교단 회장들과 면담했을 때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양측이 오랜 기간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자민당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