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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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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가속화하고 핵심적인 관심 분야에 대한 성과를 조기에 도출키로 합의했다. 또 두 나라 간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의채널을 신설하고 공동세미나 개최 등 무역구제 분야 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인도의 당면 도전 과제인 4차 산업혁명의 공동대응을 위한 미래비전전략그룹을 설치하는 등 올해부터 문화·예술·청소년·체육 제반 분야에서 향후 5년에..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10일(현지시간) 오후 뉴델리의 한 호텔에서 인도 영화 ‘당갈’의 실제 주인공을 만나 영화의 감동을 이어갔다. 당갈은 2010년 영연방 경기대회에서 인도 여성 레슬링 선수 처음으로 금메달(55kg)과 은메달(51kg)을 획득한 기타 포갓과 바비타 포갓 두 자매 선수와 그들을 레슬러로 키워낸 아버지 마하비르 싱 포갓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2016년 개..
한국과 인도가 현재 200억 달러 수준인 교역액 규모를 오는 2030년까지 500억 달러(55조원)까지 확대키로 했다. 자유무역협정(FTA)에 준하는 무역협정인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개선협상도 가속화하고 무역·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상생번영을 이뤄간다는데도 합의했다. 또 국방·방산, 테러대응, 외교·안보 분야 정례협의체 활성화 등을 통한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10일 토착비리 근절을 위한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감찰계획에 대해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한 야당의 지적을 반박했다. 조 수석은 이날 오후 입장자료를 통해 “지난달 18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정부 2기 국정운영 위험요소 및 대응방안’을 보고하며 ‘토착비리 대응책을 마련해 지방권력의 권력남용을 경계하겠다’고 발언했다”면서도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이 지방정부 또는 지방의회에 대해 직접..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후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따로 접견시간을 가졌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준공식장에 도착한 후 이 부회장과 홍현칠 삼성전자 서남아담당 부사장의 안내를 받아 대기실로 직행해 5분 동안 접견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부회장에게 “삼성..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신(新)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문 대통령과 동반 참석해 두 나라 간 경제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노이다 공장은 한국과 인도의 50여개 부품회사가 협력하는 진정한 상생협력의 모델로서 두 나라 경제발전에 서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뉴델리에 있는 간디 기념관을 방문했다. 두 정상은 마하트마 간디가 사망하기 전 마지막 남긴 발걸음을 따라 이동하면서 간디 기념비에 헌화하고, 간디가 기도하던 장소 등 기념관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디 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간디의 생애와 간디 기념관의 의미에 관해 설명하고 평화·인권·포용 정신 등을 핵심으로 하..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타지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 구체화를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의 전통적인 우호협력관계에 비춰볼 때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한·인도의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으로 ‘3P 플러스 파트..
인도 유력 언론들이 9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과 관련된 내용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ABP News 등 6개 민영방송사들은 문 대통령의 간디기념관 방문, 삼성전자 신공장 준공식 참석 등을 생방송할 예정이며, 16개 주요 신문 및 온라인 매체들도 지난 8일부터 이날 오후까지 문 대통령의 인도 도착부터 악샤르담 힌두사원 방문 등 26개 기사를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공영방송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아바둘라 게메다 에티오피아 전 하원의장을 접견하고 한·에티오피아 우호관계 발전과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아바둘라 전 하원의장은 아비 아흐메드 신임 에티오피아 총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특사 자격으로 방한했다. 이날 아바둘라 특사는 올해 4월 출범한 에티오피아 신정부의 국민화합노력, 민주주의 발전과 민영화에 초점을 둔 경제개혁, 에리트레아를 비롯한 인근국과의..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소비자의 참여확대는 생산자의 역할을 축소하자는 게 아닌 소비자와 생산자의 건설적 협력으로 국민생활을 향상시키고 우리사회를 발전시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소비자의 합리적 의견을 생산자가 수용하고, 생산자의 효율적 고안을 소비자가 수용하면서 인류의 생활도 발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0월 개정된..
청와대는 9일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정책결정사전점검표’를 마련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달 중 전 부처가 이를 마련해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영어로 ‘체크리스트’라고 부르는 정책결정사전점검표는 정책의 입안 단계부터 정책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이력을 보여주고 이해당사자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혼선을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의 인도·싱가포르 순방은 ‘신남방정책’을 본격화하는 행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에로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정부는 주요2개국(G2, 미국·중국) 리스크를 완화하는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아세안과 인도를 4강에 준하는 파트너로서 격상하고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남아시아 국가들과 사람, 상생번영, 평화를 위한 미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바로 신남방정책의 비전이고 그 중 인도는 핵심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도 최대 영문 일간지인 ‘타임즈 오브 인디아(TOI)’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이자 유권자 8억 명의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와의 미래 협력에 대한..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오후 뉴델리 도착 후 첫 일정으로 김정숙 여사와 함께 힌두교를 대표하는 성지인 ‘악샤르담 힌두사원’을 방문했다. 악샤르담 힌두사원은 ‘델리 악샤르담’ 또는 사원 단지의 대표 건축물인 ‘스와미나라얀’을 붙여 ‘스와미나라얀 악샤르담’이라고도 지칭한다. 악샤르담은 앙코르와트의 현대판이라고도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힌두교 사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고, 면적은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