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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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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지휘구조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필수능력을 조기 확보하기 위한 방향으로 바뀌고 한국군 합참의장이 연합군사령관을 겸직하는 연합군사령부 개편방안도 검토된다. 또한 부대구조는 병력감축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봇 전투체계와 워리어 플랫폼 도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을 둔 병력절감형으로 전환된다. 여기에 군 부대 내에서의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되고 제초작업과 같은 사역이 금지되는 등 군 복무 장병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닷새간 연차휴가를 떠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7일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닷새간 휴가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밝힌 휴가 기간은 닷새지만 이번주와 다음주 토·일요일에 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문 대통령은 사실상 9일간의 재충전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휴가 일정에 대해서는..
2022년까지 각군의 장군 정원이 76명 줄고 비전투부대의 장군 직위는 영관급으로 낮춰진다. 전역예정 병사들의 복무기간은 오는 10월부터 단계적으로 단축된다. 국방부는 27일 이 같은 군 감축 내용을 담은 ‘국방개혁 2.0’ 기본방향을 확정·발표했다. 국방개혁 2.0 기본방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됐다. 이날 보고된 개혁안에 따르면 우선 현재 436명인 장군 정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국방개혁 2.0의 비전과 목표는 명확하다. 전방위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강한 군대,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 참석해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한반도 비핵화 노력이 진행 중이지만 그 끝이 어딜지 여전히 불확실하고, 안보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고 신축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군을 개혁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레트노 마르수디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대회에 남북한 동시 입장과 일부 종목 단일팀이 참가할 수 있게 해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레트노 장관의 이번 방한 내달 18일 개최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공식 초청장을 문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레트노 장관은 이날 접견에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정전협정 65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과 북은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멈춘 채로 수도 없이 충돌하며 65년을 살았다”며 “이제 남과 북은 의심과 대결의 과거를 끝내고, 화해와 협력의 미래를..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정경두 합참의장을 비롯해 육·해·공 3군 참모총장, 육군 1·2·3군 사령관, 서주석 국방부 차관 등 180여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의 전군 지휘관들과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해 12월 8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 논란에 대한 진실규명을 통한 관련자 엄중 문책은 물론 기무사를 포함한 우리 군에 대한 강도 높은 개혁을 시사했다.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이번 기무사 문건 논란과 관련해 단순히 군의 기강 문제를 뛰어 넘어 심각한 국기(國基) 문란으로까지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무사 문건 논란을 둘러싸고 군 안팎으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군의 기강 해이 문제를 더 이상..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저녁 퇴근길에 광화문 인근 호프집에서 청년 실업 문제와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 현안에 대해 국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직접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 자영업자, 인근 직장인 등 주요 경제 현안과 관련된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직접 듣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집무실을 정부서울청사로 옮기겠다며 공약으로 내세웠던 ‘광화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59·전남)을 발탁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 의원은 공직자 출신 정치인으로 중앙과 지방정부에서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았고 뛰어난 정무 감각을 갖추고 있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20대 국회 전반기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였기에 농림축산식품부 조직과 업무 전반을 잘 꿰뚫어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靑 “이개호 내정자, 쌀 수급·AI 발생 등 당면한 농정현안 잘 해결하리라 기대”(속보)
靑 “이개호 의원, 농림축산업 미래경쟁력 강화할 적임자”(속보)
문재인 대통령, 신임 농식품부 장관에 이개호 민주당 의원 임명(속보)
청와대는 26일 자영업비서관 신설과 일부 비서관실의 분리·통합, 명칭변경 등의 내용을 담은 청와대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비서실은 국정과제를 더욱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조직 진단을 했고 이에 따른 문재인정부 2기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우선 눈에 띄는 변화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던 자영업비서관의 신설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계엄령 문건 논란에 대해 “문제의 본질은 문건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라며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계엄령 문건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왜 이런 문서를 만들었고 어디까지 실행하려고 했는지를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이른바 ‘계엄령 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