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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관계자는 12일 오전 기자들을 만나 “폼페이오 장관이 13일 한국을 방문한 후 14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의 이번 방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직접 설명하고 향후 한·미간 공조방안에 대한 협의를 위한 목적에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문 대통령과의 정상통화에서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후 폼페이오 장관을 한국으로 보내 회담 결과를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방한 첫날인 13일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3국 외교장관은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