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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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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한국정부는 지구 최후의 냉전지대 한반도를 세계평화의 발신지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분단은 한민족의 선택이 아니라 일본의 식민지배와 미소 냉전체제의 비극적 유산이었고, 이 비극을 끝내는데 국제사회가 도와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제주포럼에는 반기문 전 유..
지난 3일 냉각재펌프가 멈춰 가동이 자동정지돼 방사능 유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발전소의 일부 건축물이 내진설계가 적용돼 있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또 한빛원전 원자로 격납건물 시설의 허용두께도 잘못된 측정방식으로 안전기준에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원자력발전소 안전관리실탤275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한수원 한울원진..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차 규제혁신점검회의가 돌연 연기된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날 보고될 인터넷전문은행 규제완화와 개인정보 보호 등 핵심규제 2건(빅이슈) 개선 내용에 대해 미흡하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이 총리가 ‘준비하느라 고생했지만 이 정도 내용은 민간의 기준에서 봤을 때 미흡하다’며 문 대통령에게 일정..
27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차 규제혁신점검회의가 돌연 연기됐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규제혁신의 폭을 더 넓히고 속도감을 높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추가적인 내용보강이 필요하며, 오늘(27일) 집중 논의 예정이었던 빅이슈(핵심규제 2건) 등에 대한 추가협의도 필요하다고 판단돼 이낙연 국무총리가 개최연기를 건의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청와대 새 일자리수석으로 승진 임명된 정태호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비서관은 정당의 정책과 정무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정치권에서는 상당히 드문 정책통이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시작으로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대변인, 정책조정비서관, 기획조정비서관 등 다양한 정책·정무 분야 업무를 했다. 이후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냈고 지난해 문재인정부 출범 당시 다시 청와대에 입성해 대통령비서실 정책..
청와대 새 시민사회수석에 임명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운동과 노동운동, 통일운동, 제도권 정치를 두루 경험한 보기 드문 이력의 소유자다. 청와대가 기존 사회혁신수석실에서 시민사회수석실로 명칭을 바꿔 ‘문재인정부 2기를 맞아 시민사회 전반과 보다 유기적으로 소통·협업 하겠다’는 이유를 내세운 만큼 시민단체와 당을 두루 경험한 이 수석이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 수석은 19..
청와대 새 경제수석으로 임명된 윤종원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특명전권대사는 행정고시 27회에 합격한 후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을 거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특히 국제통화기금(IMF)의 상임이사를 거쳐 3년여 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를 지냈다. 국제기구 근무 경험까지 갖춰 나라 안팎으로 최고의 경제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1960년 경남 밀양 출신인..
남북은 26일 동해선·경의선 남북간 철도 연결 및 북한 철도 현대화에 대해 합의했다. 이를 위해 내달 24일부터 경의선 북측 구간에 대한 현지 공동조사를 시작하는 한편 동해선·경의선 현대화를 위한 공동연구조사단을 구성키로 했다. 남북은 이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철도협력 분과회담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다음은 이날 합의한 남북철도협력분과회담 공동보도문 전문이다. 통일..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경제 관련 수석비서관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며 민생 경제와 일자리 정책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내기에 나섰다.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견지해 온 소득주도성장 중심의 경제정책이 어떤 식으로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제정책 관련 수석비서관을 대폭 전격 교체했다. 또 문 대통령은 기존 사회혁신수석실 명칭을 시민사회수석실로 바꾸는 소폭의 조직개편과 함께 시민단체 활동 경력이 있는 수석비..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6·25 전쟁 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면서 “평화야말로 진정한 보훈이고 진정한 추모”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6·25 전쟁 유엔 참전용사 추모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유엔 참전용사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아침부터 쏟아진 폭우로 인해 취소하고 대신 트위터에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먼저 문 대통령은 “전쟁의 고통에 맞선..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청와대 수석 및 비서관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일자리수석에 정태호 대통령 비서실 정책기획비서관, 경제수석에 윤종원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특명전권대사, 시민사회수석에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문재인정부 출범 2기를 맞아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실행함으로써 국민들이 피..
청와대 신임 경제수석에 윤종원 OECD 특명대사(속보)
청와대, 신임 시민사회수석에 이용선 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 임명(속보)
청와대, 신임 일자리수석에 정태호 정책기획비서관 임명(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는 6·25 참전 유엔용사 추모식에 참석하려던 일정이 기상상황 악화로 취소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부산으로 이동하기 위한) 헬기가 대기 중이었으나 비가 계속 와 경호처가 취소판단을 최종적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보훈처장이 문 대통령 대신 행사를 주관해 약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행사 후에는 외교사절단은 외교부 장관이,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