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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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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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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09~2026.09.16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간 큰 농진청 직원…신종버섯 개발 후 배우자 명의로 특허출원

농촌진흥청 소속 직원이 신종버섯을 개발한 후 직무발명 신고를 하지 않고 배우자 회사 단독명의로 특허출원을 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또한 농진청은 이 같은 비위행위를 인지하고도 관련 규정에 따른 징계처분을 내리지 않고 경고조치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11일 공개한 농진청 기관운영감사 결과에 따르면 농진청 소속기관인 국립농업과학원 직원 A씨(여)는 지난 2009년 외국산 아위버섯을 육종한 변형..

문재인 대통령 "태국 동굴기적에서 국민생명 지키는 국가 역할 봤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동굴에 갇혔다 17일만에 전원 구조된 13명의 태국 유소년 축구팀 소년과 코치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태국 소년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며 “태국 소년들과 국민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용감한 소년들과 헌신적인 코치, 세계에서 달려온 구조대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기적을 세계가 지켜봤다”며 “국민의 생명을..

이낙연 총리 "지방의 관광진흥 노력, 중앙정부가 지원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국가뿐만 아니라 각 지방 자체를 위해서도 필요한 관광진흥 노력을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어 우리 국민의 단기 국내여행이 늘어날 요인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총리는 “우리는 무역에서 흑자를 내는 나라지만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업인 만난 문재인 대통령…"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겠다"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한·인도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협력사업 진행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두 정상은 이날 뉴델리 인도 총리실 영빈관에서 열린 한·인도 CEO 라운드 테이블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두 나라 주요 기업 대표와 정부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양국의 경제 현황과 사업·투자 환경, 주요 기업들의 관심 분야 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

한·인도 경제인, 공동성명 채택…자동차 등 5개 협력분야 실무단 구성키로

한국과 인도 경제인들이 자동차, 인프라, 전자와 정보기술(IT), 창업, 혁신생태계 등 5개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단을 꾸리기로 합의했다. 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녹색기술 등 한국과 인도가 중점을 두고 있는 신규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경제인 행사도 정례화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인도상의연합회는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

한·인도, CEPA 개선협상 가속화 합의

한국과 인도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가속화하고 핵심적인 관심 분야에 대한 성과를 조기에 도출키로 합의했다. 또 두 나라 간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의채널을 신설하고 공동세미나 개최 등 무역구제 분야 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인도의 당면 도전 과제인 4차 산업혁명의 공동대응을 위한 미래비전전략그룹을 설치하는 등 올해부터 문화·예술·청소년·체육 제반 분야에서 향후 5년에..

김정숙 여사, 인도영화 '당갈' 실제 주인공 만났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10일(현지시간) 오후 뉴델리의 한 호텔에서 인도 영화 ‘당갈’의 실제 주인공을 만나 영화의 감동을 이어갔다. 당갈은 2010년 영연방 경기대회에서 인도 여성 레슬링 선수 처음으로 금메달(55kg)과 은메달(51kg)을 획득한 기타 포갓과 바비타 포갓 두 자매 선수와 그들을 레슬러로 키워낸 아버지 마하비르 싱 포갓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2016년 개..

한·인도 정상 '비전성명' 채택…양국 교역액 2030년까지 500억달러로 확대

한국과 인도가 현재 200억 달러 수준인 교역액 규모를 오는 2030년까지 500억 달러(55조원)까지 확대키로 했다. 자유무역협정(FTA)에 준하는 무역협정인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개선협상도 가속화하고 무역·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상생번영을 이뤄간다는데도 합의했다. 또 국방·방산, 테러대응, 외교·안보 분야 정례협의체 활성화 등을 통한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조국 수석 "지방 정부·의회에 대한 직접 감찰계획 없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10일 토착비리 근절을 위한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감찰계획에 대해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한 야당의 지적을 반박했다. 조 수석은 이날 오후 입장자료를 통해 “지난달 18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정부 2기 국정운영 위험요소 및 대응방안’을 보고하며 ‘토착비리 대응책을 마련해 지방권력의 권력남용을 경계하겠다’고 발언했다”면서도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이 지방정부 또는 지방의회에 대해 직접..

이재용 만난 문재인 대통령 "인도공장 준공 축하…한국서도 더 많은 일자리를"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후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따로 접견시간을 가졌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준공식장에 도착한 후 이 부회장과 홍현칠 삼성전자 서남아담당 부사장의 안내를 받아 대기실로 직행해 5분 동안 접견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부회장에게 “삼성..

문재인 대통령, 인도 삼성공장 준공식 참석…"양국 상생협력 모델"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신(新)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문 대통령과 동반 참석해 두 나라 간 경제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노이다 공장은 한국과 인도의 50여개 부품회사가 협력하는 진정한 상생협력의 모델로서 두 나라 경제발전에 서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간디기념관 방문…"비폭력 저항에 존경심"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뉴델리에 있는 간디 기념관을 방문했다. 두 정상은 마하트마 간디가 사망하기 전 마지막 남긴 발걸음을 따라 이동하면서 간디 기념비에 헌화하고, 간디가 기도하던 장소 등 기념관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디 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간디의 생애와 간디 기념관의 의미에 관해 설명하고 평화·인권·포용 정신 등을 핵심으로 하..

문재인 대통령, 한·인도 비즈니스포럼 참석…미래협력 위한 파트너십 제안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타지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 구체화를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의 전통적인 우호협력관계에 비춰볼 때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한·인도의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으로 ‘3P 플러스 파트..

인도 유력언론, 문재인 대통령 국빈방문 비중있게 보도

인도 유력 언론들이 9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과 관련된 내용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ABP News 등 6개 민영방송사들은 문 대통령의 간디기념관 방문, 삼성전자 신공장 준공식 참석 등을 생방송할 예정이며, 16개 주요 신문 및 온라인 매체들도 지난 8일부터 이날 오후까지 문 대통령의 인도 도착부터 악샤르담 힌두사원 방문 등 26개 기사를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공영방송인..

이낙연 총리, 에티오피아 총리 특사 접견…"신임총리 개혁노력 지지"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아바둘라 게메다 에티오피아 전 하원의장을 접견하고 한·에티오피아 우호관계 발전과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아바둘라 전 하원의장은 아비 아흐메드 신임 에티오피아 총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특사 자격으로 방한했다. 이날 아바둘라 특사는 올해 4월 출범한 에티오피아 신정부의 국민화합노력, 민주주의 발전과 민영화에 초점을 둔 경제개혁, 에리트레아를 비롯한 인근국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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