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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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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uhodu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2011년 집권한 김 위원장이 북한을 떠나 국제무대에서 비핵화 추진 의사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김 위원장이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코 앞에 두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단계적, 동조적 조치’를 분명히 한 것은 ‘일괄타결’ 방식을 내세우고 있는 미국과 한국이 풀어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8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현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원로 자문단 21명과 전문가 자문단 25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 발표된 원로 자문단 명단에는 임 이사장을 비롯해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던 박재규, 정세현, 이종석, 이재정 전 장관 등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주역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와 함께 2000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통부가 오는 2019년 8월까지 정부세종청사가 소재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다. 또한 지난해 7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구 국민안전처에서 해양수산부 산하 외청으로 바뀐 해양경찰청은 올해 안에 인천광역시로 이전이 확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후 이 같은 행안부, 과기정통부, 해경청 청사 이전 내용을 담은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29일 오전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이날 방한하는 양 위원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회담을 갖고 만찬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양 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해 지난 26일 전격적으로 이뤄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 주석 간 북·중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한반도 비핵화 등 여러 현안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소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산림청장과 소방청장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특히 이 총리는 인근 주민들에 대한 안전통보, 주민대피와 등산객 통제 등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5박7일 동안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귀국 즉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순방기간 국정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한 뒤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공항에는 임 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들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문재인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27일(현지시간) 두바이 바다궁전에서 하야공주를 만나 올림픽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하야공주는 세이크 모하메드 알 막툼 두바이 통치자의 부인으로 승마 등 스포츠 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여사는 하야공주가 IOC 위원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7일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아직 합의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수석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검경수사권 조정은 완전 합의된 바 없고 여전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수석은 “검·경 의견은 계속 수렴 중”이라며 “수사권 조정은 대선 공약의 취지에 따라 경찰이 1차 수사에서 보다 많은 자율성을 갖고 검찰은 사법통제 역할에 더욱 충실히 해야 한다..
아랍에미리트(UAE)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아부다비 현지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대통령 개헌안을 발의했다. 그동안 문 대통령은 “더 이상 국회 합의를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위해 현행 헌법상 대통령에게 부여된 개헌안 발의권 행사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 현지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왜 야당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
국회 정치권이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이 발의된 당일에서야 개헌안 협상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원내 교섭단체는 26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례회동에서 27일부터 개헌안 협상에 돌입하기로 극적으로 합의했다. 우원식 민주당, 김성태 한국당,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정례회동 후 “세 교섭단체 대표들이 27일부터 개헌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원내대표들은 다음..
청와대는 26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등 한국 협상단이 미국과의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관세 협상에서 ‘한국산 철강 관세부과 면제’라는 결과를 이끌어낸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및 철강 관세 협상 결과를 환영한다”며 “민간분야인 농업을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양측 관심 사항을 적절히 반영해 한미 양국의 이익 균..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국회가 6월 지방선거 동시 개헌국민투표에 차질이 없는 시점에까지 개헌안에 합의한다면 정부는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로 국회가 개헌 논의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개헌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현행 헌법은 1987년 6월항쟁의 산물”이라며 “6월항쟁으로 표출된 국..
이낙연 국무총리가 모친상에도 불구하고 26일 임시국무회의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률안 7건, 대통령령안 62건, 일반안건 7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발의할 대통령 개헌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 총리의 어머니 진소임 여사는 지난 25일 저녁 노환으로..
△진소임씨 별세, 이낙연(국무총리)씨 모친상 = 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28일, 연락처 02-3410-6917
아랍에미리트(UAE)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전자결재를 통해 대통령 개헌안을 공식 발의한다.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으로 발의 시기를 닷새 늦췄음에도 전날까지 국회에서 이렇다할 합의를 이루지 못한 만큼 당초 예정대로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제처 심의를 마친 대통령 개헌안을 상정해 의결한 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