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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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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6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수석특사로 하는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이 5일 저녁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접견 및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북 특사단은 조선노동당 본관 진달래관에서 김 위원장과 오후 6시에서 10시 12분까지 4시간 12분 동안 접견 및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측 인사가 노동당 본관을 방문한 것은 이번 처음이다. 김 위원장과의 접견에는 김여정 당 제1..
청와대 “특사단, 김정은 접견서 정상회담 포함 합의 있어”(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겨울올림픽 폐막 후 1주일 만에 전격적으로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포스트 평창’을 위한 속도전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일 개막하는 평창 패럴림픽에서 또 다시 북·미 간의 접촉 무대가 마련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비록 무산되기는 했지만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석을 계기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김여정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 간 회동이 추진된 적이 있다. 그런..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노동시간 단축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관련해 “일하는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을 갖고 부모가 아이를 함께 키울 수 있게 하는 것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범정부 차원의 관련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 문 대통령은 “노동시간 단축은 일자리를 늘려갈 수 있는 절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특사로 하는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이 5일 오후 1시 50분경 성남 서울공항에서 특별기를 이용해 북한으로 출발했다. 이번 특사단은 정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특사단은 평양 도착 후 북한 고위급 관계자와 남북대화는 물론 북·미간 대화 성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
대북 특사단, 특별기 타고 평양으로 출발(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7일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회동을 갖고 남북관계 개선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은 5일 문 대통령과 여야 5개 정당 대표가 7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회동을 갖고 남북관계 및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폭넓고 심도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두 차례 진행됐던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 청와대 회동과 올초 신..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정부는 성차별적인 사회구조를 개선하고 사회 곳곳에서 실질적 성평등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고, 용기있는 행동에 호응하는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제34회 한국여성대회에 축사를 보내 “2차 피해와 불이익·보복이 두려워 긴 시간 가슴 속에만 담아뒀던 얘기를 꺼낸 피해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110회를 맞는 여성의 날이 올해..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특사 카드를 예상보다 일찍 전격 꺼내 들었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첫 단계인 남북 간 대화 모드가 일단 조성됐다. 하지만 북·미 간의 의미있는 대화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문 대통령이 적극 중재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그만큼 한반도 정세가 하루하루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4일 한반도 비핵화와 북·미 대화 중재..
한반도 비핵화와 북·미대화 성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1박 2일 일정으로 5일 오후 특별기편으로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4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특별사절로 하는 특별사절단을 북한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특별사절단은 정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
청와대는 4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북특별사절단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북한으로 파견되는 사절단은 정 단장을 바롯해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모두 다섯 명이다.
청와대는 4일 오후 2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 명단을 공식 발표한다. 청와대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대북 특사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사단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비롯해 5∼6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특사단은 이르면 5일 방북해 1박 2일간 평양에 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음악을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레인보우합창단 어린이 33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다문화가정 학생과 한국학생으로 구성도281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 2009년 창단됐고,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아 G20 정상회담 특별만찬,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등에서 공연을 옰猪”竪262했다. 현재 15개국 60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일 평창 겨..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2.28 민주운동에서 비롯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후대들이 역사적 교훈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후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2.28부터 촛불까지는 하나로 관통된 운동”이라며 오늘날 정치적 민주주의의 첫 출발점으로서 2.28 민주운동의 의미를 평가했다. 2.28 민주운동은 지난 1960년 2월..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국가기념일 지정 후 ‘첫 정부 주관 기념식’으로 열리는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오전 10시 30분 대구 두류공원 2.28 민주운동기념탑 광장에서 기념탑에 참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민주화 운동인 2.28 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높이 평가하고 ‘대구가 민주주의 뿌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