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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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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세 번째 한·중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11일 공식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13~16일 국빈 방중 이틀째인 14일 오후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시 주석과의 확대·소규모 정상회담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방중 사흘째인 15일에는 리커창 총리와 회담을 하고 장더장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도 만나 한·중 의회 간 교류협..
김정숙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첫날인 13일 오후 10시 중국 최대 시낭송 사이트인 ‘웨이니두스(爲爾讀詩)’를 통해 중국 국민을 찾아간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웨이니두스는 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맞아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간을 ‘한국문화주간’으로 정하고 13일 김 여사가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을 낭송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의 시를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김 여사는 우리말로 시를..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를 방문 중인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10일 오후(현지시간) UAE 아크부대 장병들을 만나 격려했다. 청와대는 이날 임 실장이 중동지역 파견부대의 모범 사례로 손 꼽히는 아크부대 김기정 부대장과 장병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미니 벽시계를 선물하며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임 실장은 UAE 도착 첫 일정으로 쉐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
정부가 11일자로 북한 금융기관 및 선박회사 등 20개 단체와 북한 인사 12명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한 달여 만에 우리 정부의 추가 대북제재가 이뤄진 것.이번 조치는 시행시점 기준으로 지난달 29일 북한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인 화성-15형을 발사한지 12일 만에 단행되는 것이다. 지난달 6일 단행된 문재인 정부의 첫 대북 독자 제재가 북한의 개인(금융기관 관계자 18명)만을..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를 방문 중인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10일 오후 12시(현지시각) 쉐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를 40여분간 접견했다. 청와대는 이날 임 실장이 모하메드 왕세제와의 면담을 통해 상호 신뢰와 존중에 바탕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고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11일에는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
청와대가 10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방북 계획이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바흐 위원장의 방북 계획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요청 때문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바흐 위원장을 두 번 만나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해달라고 당부했고 국제사회도 IOC에 같..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아랍에미레이트(UAE)와 레바논에 파병 중인 장병들을 격려한다. 또 임 실장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UAE 왕세제와 레바논 대통령을 예방하는 외교 일정도 수행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임 실장이 해외 파병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2박 4일 간 일정으로 UAE 아크부대와 레바논 동명부대를 차례로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사 방문..
임종석 비서실장, UAE·레바논 파견부대 방문(속보)
임종석 비서실장, UAE·레바논 특사 파견(속보)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214일의 여정을 돌아보는 이색 이벤트가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청와대는 10일 문재인정부의 주요 정책 및 국정철학을 보여주는 기획 전시인 ‘나라답게 정의롭게 -대통령의 메시지로 보는 문재인정부 214일’을 1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 전시는 문재인정부 출범 첫 해를 마감하면서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연설 및 행보를 통해 보여준 메시지를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방법으로 국민과 소통..
문재인 대통령이 7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존재감을 높여 국가인권의 상징이라는 위상을 확보해야 한다”며 최근 몇 년 간 존재감을 보이지 못한 인권위에 힘을 실어줬다. 인권위는 이날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첫 특별보고를 했다. 이명박정부 시절인 2012년 3월 이후 5년 9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성호 위원장과 이경숙·최혜리 상임위원 등 인권위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면서 특별 업무보고를 받았다. 먼저 문 대통령은 “인..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인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음에도 상황에 맞는 위기경보를 제때 발령하지 않아 피해를 키운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해 감사원이 ‘주의’ 조치를 내렸다. 또한 AI 발생에 따른 살처분 보상비를 사육농가에 지급하는 과정에서 보상지급 기준이 되는 사육두수를 주먹구구식으로 산출한 것과 관련해 합리적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7일 위기경보 늑장발동 등 14건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원자력발전소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늘리는 등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정책 대전환이 성공하려면 에너지자립마을이 보다 많이 생겨나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첫 입주를 시작한 서울 노원구 에너지 제로 주택(EZ house)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석해 “에너지를 대폭 획기적으로 절약하고 필수 에너지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자립구조를 가진 첫 모델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며 이 같이 밝혔..
청와대는 7일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로 최재형 사법연수원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경남 진해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사시 23회(사법연수원 13기)에 합격한 후 대전지방법원 및 대전가정법원 법원장, 서울가정법원 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최 후보자는 1986년 판사 임용 후 30여년간 민·형사법, 헌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법관으로서의 소신에 따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 직원들에게 피자를 보내 격려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쯤 공무원은 물론 경비원, 미화원 등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기재부 소속 전 직원들이 먹을 수 있도록 피자 350판을 보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피자를 돌린 것은 바로 전날 국회를 통과한 2018년도 예산안, 세제개편안 등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기재부 공무원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