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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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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던 기존 저출산 분야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자녀를 출산한 근로자의 육아를 위해 최대 2년까지 근로시간 단축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출산 이후에만 쓸 수 있었던 육아휴직이 내년부터는 임신기간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육아휴직 기간 동안 지급되는 급여도 현행 수준보다 인상된다. 남성 근로자의..
청와대가 26일 임종석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특사 방문이 현지 원자력발전소 공사와는 무관하게 이뤄진 것이고 공사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일부 언론에서 UAE 원전공사가 지연되고 있고 공사중단으로 국내 중소업체가 대금을 못받고 있다는 등의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현재 UAE 원전공사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천주교·개신교 등 종교인은 물론 위안부 할머니, 다문화가정, 세월호 유가족, 비정규직 근로자 등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성탄음악회에 직접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양재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7년 개신교·천주교 연합 성탄음악회’에 참석했다. 개신교·천주교 연합 성탄음악회는 1999년 김..
지난 한주간(12월 18일~23일) 청와대에서 있었던 주요 뉴스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청와대 밥보다 좋은 문재인표 도시락 “‘대통령과의 식사(헬로우 평창 이벤트)’에 당첨됐을 때 아마 청와대로 초청돼 아주 근사한 식사를 기대했을 것 같은데 혹시 실망스럽지 않습니까?” “아니요,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오늘 이 자리가 더 뜻깊습니다.” 지난 19일 서울역을 출발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4일 충북 제천의 화재 참사 현장을 방문해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유가족과 지역 주민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총리실이 23일 밝혔다. 이 총리는 제천시청 재난상황실과 화재피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앞서 지난 21일 제천 화재 발생 소식을 듣자마자 “행정안전부장관·소방청장·경찰청장 등은 관계부처와 함께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영산강 승촌보를 방문해 “4대강 보 확대개방과 관련해 모니터링을 한다고 인근 주민들께 피해를 드릴 수는 없다”며 “애로를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끊임없이 대화해 달라”고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정부는 내년 말로 예정된 4대강 보 처리방안 결정에 앞서 폭넓은 자료를 얻기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백제보, 세종보 등 7개 보를 확대 개방했고, 모니터링 대상도 기존 6개 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로 숨진 피해자들의 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제천서울병원으로 향해 현장에 있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시종 충북지사, 이근규 제천시장 등과 함께 유가족들을 직접 만났다. 문 대통령이 병원 2층에 마련된 유가족 대기소에 도착해 슬픔에 빠진 유족들의 손을 잡고 등을 다독였다. 문 대통령은 한 중년 여성이 “사람이 죽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전날 화재 참사가 발생한 충북 제천을 방문해 현장 피해상황을 보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추가 인명피해 최소화 등 후속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당초 이날 공개일정이 없었으나 오전 비서실장·수석비서관들과의 회의를 통해 제천에 들러 사고현황을 파악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는 다른 현안은 보고받지 않고 제천 화재사..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더 강력하게는 평창올림픽의 안전을 미국이 책임지겠다는 다짐까지 받은 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미국 측 평창동계올림픽 주관사인 NBC와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미 양국은 평창올림픽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고, 공조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겨울올림픽을 50여 일 앞두고 한·미 연합 군사훈련 시기 조정 카드를 꺼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경강선 고속철도(KTX) 열차 안에서 평창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미국 엔비시(NBC)와 인터뷰를 갖고 “한·미 두 나라는 (평창)올림픽 기간에 연합군사훈련을 연기하는 문제를 검토할 수 있다”며 “미국 측에 그런 제안을 했고, 지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훈련 연기 여부는 오로지 북한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충북 제천의 복합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신속한 화재 진압과 구조를 통해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대형화재로 인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화재진압 중인 소방관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이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국과 베트남이 새로운 25년을 내다보며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팜 빙 밍 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한·베트남이 (수교 후)25년 간 눈부신 성과를 이룩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밍 부총리에게 “부친의 뒤를 이어 외교장관이자 부총리로서 한·베..
우리나라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 추진의 중심 국가인 베트남과의 교역 규모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신남방정책은 시장 다변화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역 규모를 오는 2020년까지 현재의 대중국 교역 수준인 2000억달러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게 핵심 골자다. 베트남과의 교역규모는 같은 기간 1000억달러 수준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특히 두 나라 간 교역균형을 위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
청와대가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4일 베이징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한·중 정상회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부처별 후속조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열어 한·중 정상회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부처별 후속조치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 상임위는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준비상황을..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 추진을 위한 핵심국가 중 한 곳인 베트남에 대한 개발협력과 양국간 교역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팜 빙 밍 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양국간 협력증진 방안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베트남은 동남아의 중심국으로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