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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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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중국 측 경호원의 폭행으로 부상을 당한 한국 사진기자 2명이 중국 공안 당국의 피해자 조사를 마치고 15일 오후 귀국한다. 피해기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친 중국 공안 당국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새벽 중국 공안 관계자가 피해기자 2명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완료했다. 다만 피해자 중 한 명인 이충우 기자(매일..
우리나라 외교당국이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중에 발생한 한국기자 폭행사건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철저한 수사와 함께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이날 오후 문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린 회담장에서 왕이 외교부 부장에게 기자 폭행사건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문 대..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세 번째 정상회담이 진행되던 시각에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예정에 없는 문화공연 관람 일정을 소화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와 펑 여사는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문 대통령 내외 공식환영식 이후 예정됐던 양국 정상 부인간 차담회 대신 오페라 극장에 해당하는 중국 국가대극원을 찾아 공연을 감상했다고 밝혔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중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이 평창동계올림픽이 양국간 인적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정상은 양국이 내년 평창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비핵화 등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4가지 원칙에 합의했다. 또한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정상회담 등 직접적인 만남 외에 핫라인 구축을 통헤 긴밀한 소통 기회를 자주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정상은 그간 주로 경제·문화, 인적교류 중심으로 이뤄져 왔던 양국간 협력을 정치·외교, 안보, 정당..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세 번째 한·중 정상회담에서 보여준 두 정상이 상대방에게 보여준 모습은 진정성에 바탕을 둔 상호 존경과 신뢰였다. 이날 확대정상회담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양국 수교 이후 25년간 중국이 보여준 발전상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시진핑 주석 역시 역사적 아픔에 대한 동질감을 강조한 문 대통령 언급에 진심을 담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시 주석은 문 대통령의 모두 발언..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베이징 국가회의중심 B홀에서 개최된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참석해 수출 비즈니스 상담을 위해 모인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은 한국과 중국 양국 기업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수출 상담행사다. 문 대통령은 ‘사업하기 전에 먼저 친구가 돼라’는 중국 속담을 인용하며 한·중 경제인들이 파트너십 행사를 통해 평생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한국과 중국은 경제협력을 통해 공동번영해 나가는 운명적 동반자 또는 운명공동체 관계”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 댜오위타이(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한·중 양국은 비슷한 경제성장 경로를 밟고 있고 주력 산업 분야도 거의 일치하지만 경쟁관계가 아닌 어느 한쪽 경제가 성장·발전하면 상대방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 협력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한·중 경제인들을 만나 “양국의 경제협력 패러다임도 새로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 댜오이타이(조어대)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이 동북아의 책임있는 국가로서 힘을 모아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중국이 지난 25년간 폭 넓..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가 13일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공항 영접 자리에 불참했다. 이날 노 대사의 공항 영접 불참은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노 대사는 이날 오전 난징에서 열린 난징대학살 80주년 추모식 행사에 참석했다. 당초 이 행사에는 상하이 총영사와 베이징 대사관 공사참사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이날 난징에서 추모식 행..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재중 한인 동포들을 만나 “이번 방중을 통해 한·중 관계가 상생적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국 국빈 방문 첫 일정인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 참석해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여파로 인한 교역·인적교류 감소로 재중 한국인들과 현지 진출기업이 어려움을 겪은 점을 지적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한국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세 번째 정상회담을 위해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출발해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재중국 한국인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중국 방문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잇따라 참석한다.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경제인들을 상대로 한 연설도 계획돼 있다...
한·중 간 합의에 따라 ‘봉인’키로 했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가 14일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세 번째 정상회담에 앞서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한·중 간 10·31 합의 이후 ‘3불(不)’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중국 외교 당국발 압박성 발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이 채택되지 않을 예정이어서 사드 문제를 둘러싼 두 나라 간 불협화음을..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베이징에서 중국 주재 한국인들을 만나는 것으로 3박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도착 후 첫 일정으로 재중국한국인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김정숙 여사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국 경제인들과 함께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후 댜오위타오(조어대)에서 열리는 한·중비즈니스포럼에서 연설을 할 예..
‘포커페이스’란 말이 있다.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무표정하게 있는 얼굴’이란 사전적 정의에서 볼 수 있듯이 이 말의 어원인 포커나 바둑과 같은 게임에서 내가 들고 있는 카드(수)가 좋든 나쁘든 상대가 알아채지 못하도록 평정심을 유지하는 냉철함을 의미하는 말로 자주 사용된다. 그런 점에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둔 상황에서 나오고 있는 국내외 일부 언론의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