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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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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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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08~2026.09.15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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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일상이 되다…광명시, 걷기 실천율 67%로 경기도 1위

홍콩판 국보법 통과에 보따리 싸는 외국기업들

홍콩 의회가 반역이나 내란 등의 범죄에 최고 종신형을 선고하는 내용의 '홍콩판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면서 외국 기업의 이탈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시간) 홍콩을 거점으로 둔 외국 기업들이 '홍콩판 국가보안법' 통과 이후 회사 차원의 비상 대응책을 마련하고 법률 컨설팅에 착수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홍콩 입법회는 지난 19일 홍콩판 국가보안법 '기본법 제23조'..

예멘 반군 "중국·러시아 배는 홍해 운항 보장, 공격 않는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홍해를 지나는 선박을 공격해온 예멘 반군 후티가 중국과 러시아 선박에 대해서는 안전 운항을 보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21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후티 반군 측 최고위 정치인인 무함마드 압델 살람이 오만에 주재하는 중국·러시아 외교관들과 회담을 갖고 홍해를 운항하는 두 나라 선박에 대해서는 적대행위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빅테크 압박 강화하는 EU…애플·구글 상대 디지털시장법 위반 조사 착수키로

미국 정부가 4대 빅테크(거대 정보기술 기업)를 상대로 반독점 소송 압박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도 애플과 구글이 디지털시장법(DMA)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은 21일(현지시간) EU 집행위원회가 조만간 애플과 구글에 대한 DMA 위반 조사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EU 집행위는 애플과 구글이 각각..

로힝야 난민 태운 목선, 인니 앞바다서 전복…69명 구조

미얀마의 소수민족 로힝야 난민 100여명을 태운 목선이 인도네시아 앞바다에서 전복돼 수십명이 실종됐다. 21일(현지시간) 안타라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아체주 서부 해안에서 전복된 목선에 의지해 표류하던 로힝야족 난민들이 이날 오전 구조됐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총 69명의 로힝야족 난민을 구조했으며 이들을 안전한 해안가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

속속 드러나는 이스라엘군의 가자주민 고문 의혹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지상전을 펼치는 과정에서 하마스와 직접적 관계가 없는 주민까지 다수 구속해 고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21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 당시 납치된 이스라엘인 포로나 하마스 간부 거처를 알아내기 위한 이스라엘군의 고문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니치는 지난해 12월 가자지구..

일본 칸토지역에 진도 5 미만 지진…인명피해 없어

21일 오전 9시 8분경 사이타마현 등 일본 칸토(관동) 지역에 진도 5 미만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사이타마현과 도치기현에서 진도 5 미만의 흔들림을 동반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으로 정전이 발생해 도쿄역∼나가노역 구간의 도호쿠 신칸센 등 운행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도치기현 시모노시에서는 초등학교 천장이 무너지는 등 건물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바라키현에 있는..

힘 실리는 '우크라 파병론'…英·佛은 이미 자국군 배치한듯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지상군 파병 가능성을 자주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폴란드 외무장관이 또다시 이를 뒷받침할 만한 발언을 해 주목을 끌었다.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과 인터뷰에서 한 달 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했던 공개 발언을 인용해 "그가 말했듯 큰 나라들의 군대는 이미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숄츠 총..

NHK "한국 선박, 시모노세키 앞바다서 전복…7명 사망"

일본 혼슈 남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앞바다를 운항 중이던 한국 선박이 전복된 사고로 7명이 사망했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20일 해상보안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상보안부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11명이 탄 한국 선적의 케미컬탱커로 이날 오전 7시경,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의 육련도 앞바다에서 전복됐다. 총 탑승 인원 중 지금까지 9명이 구조됐지만 이 중 7명의 사망이 확인됐다. 해상보안부는 남은 2명의 선원..

캐나다, 대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키로

캐나다가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수출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은 이날 의회가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 수립에 대한 지지결의안을 채택함에 따라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수출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의회는 전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두 국가 해법에 대한 지지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스라엘은 캐나다에 있어 10대 무기 수출국 중 하나였다. 캐나다는 지난 202..

기시다 "나도 불법 정치자금 징계 대상에 포함시켜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자민당의 불법 정치자금 모금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까지 제재 처분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검토하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아사히신문은 19일 자민당이 당 총재인 기시다 총리와 당내 5대 파벌 '니카이파'를 이끌고 있는 니카이 도시히로 전 간사장을 제재 처분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현재 자민당은 불법 정치자금 조성 의혹에 연루된 당내 최대 파벌 '아베파' 간부를 포..

"찜통더위에 뎅기열까지" 이중고에 허덕이는 브라질

남미 대국 브라질에서 열돔현상에 따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뎅기열 감염까지 확산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 우글로브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에서는 지난 16일부터 체감온도 60℃를 웃도는 살인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17일 리우데자네이루 주(州) 서쪽에 위치한 과라치바시의 체감온도는 62.3℃까지 올라, 리우경보시스템(SAR)가 2014년부터 체감온도를 측정한..

유엔, '가자 구호품 제한' 이스라엘에 경고…"전쟁범죄 해당할 수도"

유엔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구호품이 반입되는 것을 통제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전쟁범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폴커 투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구호품 반입을 계속 제한하는 수준과 적대 행위를 지속하는 방식은 기아를 전쟁 수단으로 활용하는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현재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점령한 이후 복잡..

"日 마이너스 금리 정책 폐지는 역사적 전환점"

일본은행이 19일 17년 만에 금리인상 조치를 취하자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이 공통적으로 내놓은 평가는 한마디로 '일본 금융정책이 정상화의 길로 가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것이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이날 금리인상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며 "2007년 2월 이후 17년 만에 이뤄진 금리인상으로 그동안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이례적인 대응으로 일관해온 일본 금융정책이..

푸틴 재집권에 무장 강화 서두르는 유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위기감을 느낀 유럽이 무장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에 보낸 기고문을 통해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며 EU가 안보와 국방에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셸 상임의장이 EU의 무장 강화를 주장하고 나선 주된 이유는 푸틴 대통령이 5선에 성공함에 따라 더욱 거세질 것으로..

日 내각 지지율, 기시다의 정치개혁 약속에도 또 20% 하회

일본 내각 지지율이 불법 정치자금 모금 문제와 관련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거듭된 사과에도 여전히 20%선을 밑돌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마이니치신문이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1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지난 조사 때(14%)보다 3%포인트 오르기는 했지만 2개월 연속 20%선을 하회했다는 점에서 기시다 총리에게는 다소 실망스런 결과가 아닐 수 없다. 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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