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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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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08~2026.09.15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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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총재 선거 앞두고 발등에 불 떨어진 자민당…정치개혁 표방에도 국민 반응 냉담

정치자금 스캔들에 휩싸인 일본의 집권여당 자민당이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 역시 자신의 정치적 운명을 좌우할 당 총재 선거를 9개월여 앞두고 정치개혁을 화두로 내세우며 국면전환을 꾀하고 있지만 일본 국민들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11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은 이날 임시총무를 개최해 기시다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정치개혁본부'의 신설을 의결했다...

中, 韓에 섬뜩한 경고…"대중 무역적자 줄이려면 美 수출통제에 '노' 해야"

미국이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대중국 견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한국에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양국 교역에 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 계열 영자신문인 글로벌타임스는 3일 최근 발표된 한국의 대중국 무역적자 통계를 언급하며 "양국 수교 31년만에 처음 기록한 한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한국 측에 첨단 기술 중간재 분야에서의 잠재력을 실현할 필요성과 긴급성을 일깨워준다"고 보도했다..

[칼럼] 청룡의 해에 대한 단상

"절대로 지금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올해는 어떻게 해서든 이를 악물고 넘겨서 내년에 돌아가시던지, 가급적이면 후년에 돌아가세요." "와하하~"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라는 덕담도 아니고, 구체적인 시점까지 콕 집어 '언제 죽어야 한다'는 농담이 강연자의 입에서 나오자 청중들의 폭소가 터진다. 필자가 금융권 출입기자로 일하던 10여 년 전 참석했던 한 시중은행 주최 금융세미나에서 있었던 장면이다. 이 세미나는 당..

홍콩 경찰, 민주화 여신 아그네스 차우 지명수배

조슈아 웡(黃之鋒·28)과 함께 홍콩 민주화 운동을 상징하는 인물로, 현지에서는 이른바 '학민여신'(學民女神)이라고 불리는 아그네스 차우(周庭·27)가 홍콩 경찰에 의해 지명수배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경찰은 29일 차우가 전날 저녁까지 경찰에 출두하지 않아 보석 조건을 위반했다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를 체포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12월 홍콩 민주화 운동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역 10개월형을 선고받았던..

중국 자동차 수출량, 일본 제치고 첫 세계 1위…전기차 급성장

전기자동차 분야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중국이 내연차를 포함한 전체 자동차 수출량에서도 일본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 교도통신은 29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와 일본자동차공업회(자공회) 발표 자료를 인용해 올해(1~11월 기준) 중국과 일본의 자동차 수출대수가 각각 441.2만대, 399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기존 자동차 강국 일본을 넘어 처음으로 수출량 기준 세계 1위를 차지..

[톡톡! 시사상식] 비자금 스캔들로 민낯 드러난 日 자민당 파벌 정치

"2000년 이후 일본 정계를 지배해온 세이와카이(淸和會·세이와정책연구회)가 존속 여부를 위협받는 '종말의 시작' 상황이 될 수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달 초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인 아베파 소속 의원들이 정치자금 모금 행사에서 얻은 수입 내역을 장부에 제대로 기재하지 않는 등의 수법으로 불법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에 대거 연루되자 해당 소식을 전하며 이 같은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서 닛케이..

日 국회, 통일교 피해자 구제법 가결…해산명령 청구 종교법인 재산 감시 강화

통일교에 의해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이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한 법안이 13일 일본의 상원의회격인 참의원에서 압도적 찬성표를 받아 통과됐다. 교토통신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 피해자 구제에 관한 법률이 이날 열린 참의원 본회의에서 대다수 정당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 법을 공동 제출한 연립정당 자민당과 공명당, 야당 국민민주당 등 3당은 물론 입헌민주당과 일본유신회,..

英 외무, 내주 방미…"유럽 안보는 미국의 안보, 우크라 지원 지속 설득할 것"

EU(유럽연합)의 대러시아 전선에 균열이 생기고 있는 가운데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이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제공을 지속하도록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화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피로감을 보이고 있는 유럽의 대러시아 공세 분위기 전환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는 3일(현지시간) 캐머런 장관은 영국 언론사 더 썬지에 기고한 칼럼에서 "현재 우크라이나를 얼마나 도울..

동북아 3국 영어실력 퇴보…한중일 모두 전년보다 순위 하락

동북아시아 3국의 영어 능력이 1년 전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의 영어교육 기업 '에듀케이션 퍼스트(EF)'가 최근 발표한 '2023 영어능력지수'(EPI·English Proficiency Index)에 따르면 한국은 49위, 중국은 82위, 일본은 87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중일 3국이 지난해에 기록한 36위, 62위, 80위에 비해 적지 않은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EF는 2011..

나고르노 지역 뺏긴 아르메니아, 러시아 주도 CSTO 탈퇴 시사

캅카스(코카서스) 국가인 아르메니아가 러시아가 주도하는 구 소련권 안보협의체인 CSTO(집단안보조약기구)에서 탈퇴할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에 따르면 니콜 파시난 아르메니아 총리는 "CSTO 탈퇴·존속 또는 참여종료 등의 결정 여부는 아르메니아 국익에 따라 결정하겠다"며 탈퇴를 시사했다. 이날 파시난 총리의 발언은 소련 붕괴 이후 30여년간 이어진 인접국 아제르바이잔..

필리핀 "남중국해 암초기지 물자보급, 中에 미리 알릴 필요 없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의 세컨드 토머스 암초에 대한 영유권 문제를 놓고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필리핀이 분쟁지역으로 물자를 보급할 경우 사전 통보해달라는 중국 측의 요구를 거절했다. 17일 AP·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테레시타 다자 필리핀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중국으로부터 아융인(세컨드 토머스 암초의 필리핀명)에 보급할 때 사전 통지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지만 필리핀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MS, 北 해킹 위험 경고…"가짜 웹사이트로 IT 개발자 개인정보 노려"

미국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세계 IT(정보기술) 분야 개발자들에게 북한발 해킹 위험성을 경고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4일 MS가 자사 X(옛 트위터) 계정에 북한 해킹그룹인 '사파이어 슬릿'이 IT 개발자들의 기술을 평가하는 가짜 웹사이트를 만들어 개인정보를 빼내려 했다는 사실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APT38, 블루노로프로 불리는 사파이어 슬릿은 북한 군사정보기관인 정찰총국 소속의 해..

뉴질랜드, 범보수 연합정부 탄생하나…국민·액트당, 과반 확보 실패

지난달 14일 치러진 뉴질랜드 총선에서 1당이 된 중도보수 성향의 국민당이 20일 만에 끝난 최종 개표 결과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해 우익성향의 민족주의 정당과의 연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 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발표한 2023년 총선 최종 개표 결과에 따르면 국민당은 전체 122석 중 48석을 차지해 1당 자리에 올랐다. 좌파성향의 노동당과 녹색당은 각각 34석, 15석으로 그 뒤를 이었고, 국민당과..

美 연준 이어 英 중앙은행도 기준금리 동결

미국에 이어 영국 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2회 연속 동결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2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5.25%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2021년 12월부터 14회 연속 인상됐던 영국 기준금리가 지난 9월 처음 동결된 후 2회 연속 유지된 것이다. 이번 동결 조치는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

러시아, 가자지구에 쌀 등 구호물품 27톤 지원

러시아가 이스라엘과의 무력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을 돕기 위한 인도주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1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간인을 지원하기 위한 구호물품 27톤을 이집트를 경유해 수송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구호물품은 모스크바 근교 공항에서 출발한 특별기에 실려 이집트 알아리시 공항에 반입된 후 이집트 적신월사를 통해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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