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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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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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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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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두 국가 해법'에 힘 실어준 G20

주요 20개국(G20) 외교 수장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오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두 국가 해법'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부 장관은 이날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 회의가 끝난 뒤 "두 국가 해법이 분쟁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것에 대한 사실상의 만장일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예정된 G20 정상회의를 앞두..

후끈 달아오른 美 증시…엔비디아發 호재에 다우·S&P500 역대 최고치 경신

미국 주식시장이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이라는 호재에 힘입어 후끈 달아올랐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AP 등에 따르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39,069.11에 거래를 마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장보다 456.87포인트(1.18%) 오른 수치로, 다우지수가 39,000선 위로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전..

[우크라전쟁 2년] 내부 분열에 힘 잃은 대반격…결국 푸틴의 승리?

2022년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별군사작전' 명령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만 2년을 맞았다. 압도적인 전력을 갖춘 러시아군이 개전 즉시 수도 키이우를 점령하는 등 손쉬운 승리가 예측됐던 당초 전망과 달리 미국 등 서방의 신속한 군사지원을 등에 엎은 우크라이나가 선전을 펼치며 전쟁 양상을 장기전으로 이끄는 데 성공했고, 지난해 6월엔 남부 헤르손과 동부 자포리자 주를 중심으로 대반격에..

위기의 자민당…기시다 내각 지지율 추락 속 당내 불협화음 격화

불법 정치자금 사태로 위기를 맞은 일본 집권여당 자민당이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정치윤리심의회 출석 여부를 놓고 주요 파벌간 기싸움이 격화되고 있다. 현재 일본 검찰은 지난해 국회의원들이 1000만엔(한화 약 1억원) 이상의 정치자금을 수익지출 보고서에 제대로 기재하지 않는 수법 등을 통해 수년간 수령한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자민당에서는 83명의 소속의원들이 연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

윌리엄 英 왕세자, 가자지구 전투 중단 호소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 중단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로이터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자는 전날 중동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 자선단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전투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며 즉각적인 휴전을 호소했다. 윌리엄 왕세자의 이날 발언은 평소 정치 개입을 금기시해온 영국 왕실의 일원으로는 보기 드물게 정치적 소신을 밝혔다는..

日, 강제동원 피해자 첫 공탁금 수령에 반발…외무성, 韓 대사 초치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자국 기업의 공탁금이 지급된 것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카노 마사타카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해 "일본 기업에 불이익을 안긴 것에 깊은 유감을 나타낸다"며 엄중 항의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도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 측에 히타치조선 공탁금 지급 관련 항의를 했냐는 취재진 질문에..

"완주냐, 중도포기냐"…정치적 고향 경선 앞두고 고심 깊어지는 헤일리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치러지는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나흘 앞두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현지매체 USA투데이와 서퍽대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헤일리 전 대사는 59%의 지지율을 기록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39%)에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가 헤일리 전 대사가 태어난 고향이자 연방 하원의원과 주지사..

과반 확보 승자 없는 파키스탄 총선…연립정부 들어설듯

지난 8일 치러진 파키스탄 총선에서 그 어느 정당도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개표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임란 칸 전 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정의운동(PTI) 소속이 대다수인 무소속 연합이 98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가운데 파키스탄무슬림연맹(PML-N)과 파키스탄인민당(PPP)이 각각 69석, 51석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그 어느 정..

이스라엘 국가신용등급 첫 강등…무디스, A1→A2로 하향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라엘의 국가신용등급이 하락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9일(현지시간)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스라엘의 국가신용등급을 하마스와의 전쟁에 따른 정치·재정적 리스크를 이유로 A1에서 A2로 한단계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A2는 무디스의 국가 신용등급 분류 21개 중 6번째로 높은 단계다. 이번 하락 조정으로 이스라엘의 국가신용등급은 폴란드, 칠레 등의 국가와 같은..

바이든 "우크라 지원 실패는 직무유기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악관은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단호한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 예산안 처리에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하원 공화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네타냐후, 하마스 휴전 역제안 거부…"인질 석방 위해 군사압박 계속해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역제안한 휴전 조건을 거부했다. 7일(현지시간)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인질 석방을 위해서는 (하마스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계속해야 한다"며 전쟁 지속 의지를 밝혔다. 특히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는 완전한 승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 승리가 코앞"이라며 "하마스의 기이한 요구에 굴복한다면 인..

"금리인하 신중히 접근해야"…파월에 힘 실어주는 美 연준 위원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구성원들이 기준금리 조기 인하 가능성을 일축한 제롬 파월 의장에 동조하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으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우리(연준)가 원하는 곳에 도달하기 위해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파월의) 의견을 매우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바킨 총재는..

일왕 장녀, 유학 대신 적십자사 입사…잇단 구설 왕세제 일가와 대비

나루히토 일왕의 외동딸인 아이코 공주와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의 장남 히사히토 왕자에 대한 일본 내 여론이 극명히 갈리며 한동안 물밑으로 가라앉았던 여왕 지지 여론이 재부상하고 있다.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는 아들이 없는 나루히토 일왕의 친동생으로, 현재 일본 왕위 계승 서열 1위다. 23일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궁내청은 전날 현재 대학 4학년인 아이코 공주가 일본 적십자사에 입사해 4월부터..

'파벌 해산' 승부수에도 기시다 정부 지지율 15%대 붕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정치자금 스캔들 극복을 위해 '파벌 해산'이라는 회심의 카드를 꺼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각 지지율은 정권 유지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파벌 해산 발표 이후 일부 자민당 의원들이 아베 신조 전 총리에게 죄송하다며 고개를 조아리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후 일본 국민들의 분노 게이지가 더욱 높아진 탓에 앞으로..

"무상지원 아니고 최대 200만원 대출?" 日 국민, 정부 지진피해 대책에 분통

일본 노토반도 지진 피해자들에 대한 기시다 후미오 정부의 안일한 대응에 국민적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18일 아사히신문, 도쿄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노토반도에서 지진이 발생한 지 2주가 지났지만 도로노면 파손으로 인해 고립된 지역이 늘어나고 단수, 정전, 식량·식수 부족으로 인해 피난소를 임시거주지로 쓰고 있는 이재민들의 생활이 고달파지고 있는 가운데 발빠른 지원 대책에 나서야 할 기시다 정부가 소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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