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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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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5일 어업생산성이 낮고 생활여건이 열악한 낙도지역 어업인의 소득보전과 정주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2015년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접직불금 지원 대상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산직불금 사업대상지역은 육지로부터 8km 이상 떨어졌거나 8km 미만이라도 정기여객선 운항 횟수가 하루 3회 이하이고 연륙교가 없는 섬이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42개 증가한 323개 도서가 선정됐다. 이는 전체 유..
◇과장급 승진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차선세
기후변화와 이상 고파랑 등에 따른 연안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연안을 조성하기 위한 연안정비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해양수산부는 4일 올해 전국 65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연안정비사업에 총 96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전체 65개 연안정비사업 중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것은 19개로 총 541억원을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사업은 46개로 국고보조금 2..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재 국내경제 상황이 최근 몇 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고 디플레이션도 우려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최 부총리는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수요정책포럼에 참석해 ‘2015년 한국 경제의 진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갖고 “국내 경제가 약간의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옆으로 횡보하는 답답한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이 5∼6년째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는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의 두 번째 중동 순방국이자 우리나라 최대 원유 공급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한-사우디 해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사우디 해운협정에는 양국 선박의 자유로운 해상 운송과 상대국 항만에서의 내국민 대우를 보장하고, 선원 신분증명서를 상호 인정하는 등 해운분야 협력강화를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해운 자유화에도 불구하고 발생 가능한 차별조치에 대응할 수..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재 국내경제 상황이 최근 몇 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고 디플레이션도 우려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최 부총리는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초청 조찬강연에 참석, 현재의 국내경제 상황에 대해 “약간의 개선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금은 옆으로 횡보하는 답답한 움직임을 보이는 게 5∼6년째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여전히 대내외 환경이 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초청 조찬강연에 참석해 “최근 저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이로 인해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게 큰 걱정”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8개 기업집단 소속 424개사에 대한 기업집단현황 공시 및 비상장사 중요사항 공시 이행여부 점검 결과, 201개사의 공시규정 위반행위를 확인하고 총 6억31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및 경고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고조치가 내려진 주된 사유는 3일 미만의 지연공시, 계열편입 이후 30일 이내의 법위반, 완전자본잠식 등이다. 이번 점검대상 기업은 모두 424개사. 지난해 기준으로 2년 연속..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17일 과장급 인사에 이어 3일 사무관 이하 직원인사를 실시함으로써 올해 정기인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경제활성화와 구조개혁 등 올해 주요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 강화와 조직융합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는 점이다. 기재부 측도 대내외 정책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과 균형된 시각을 강화하는 한편, ‘일하고 싶은 곳·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도..
소비자물가가 3개월 연속 0%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각각 0.8%를 기록한 이후 3개월 연속 0%대 상승에 머문 것이다. 특히 2월 상승률 0.5%는 지난 1999년 7월에 0.3%를 기록한 이후 15년7개월만에 최저치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
2월 생활물가 전년비 0.7%↓…신선식품지수 1.1%↓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학생 수를 감안해 학교를 통폐합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서는 지방자치단체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더 많이 배정하는 방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재 교육부가 교육개혁 추진 TF팀을 통해 각종 인센티브를 포함한 개혁안을 만들고 있다”면서 “아직 기재부로 확정된 안이 보고된 것은 아니지만 (최 부총리가 언급한)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활용한 지자체의 학교 구조조정 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이 한·중 FTA 가서명을 계기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산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손을 잡는다. 정부는 2일 농식품부, 산업부, 관세청 등 3개 부처가 합동으로 이달 3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합동으로 전국 8개 지역을 순회하며 ‘FTA를 활용한 농식품 수출 확대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FTA를 기반으로 한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해..
대형국책사업 관련 공사 참여 과정에서 입찰가격 담합에 참여한 16개 건설사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등 제재조치가 내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새만금방수제 건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사전에 투찰가격을 합의·실행한 12개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260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건설사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009년 12월말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발주한 새만금방수제 7개 공..
바른 식생활과 건강한 식문화로 국민 삶의질을 향상시킨다는 비전을 담은 제2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이 발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올해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국민의 건강증진과 바른 식생활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제2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된 2차 기본계획은 환경·건강·배려의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가정에서의 식생활교육 추진 △학교에서의 식생활교육 추진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