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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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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의료계가 2차 총파업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원칙적인 법집행을 통해 강력히 대처하라”고 특별히 지시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 수련병원에 근무 중인 전공의와 전임의를 대상으로 즉시 환자 진료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수도권 수련병원의 응급실과 중환자실부터 현장조사를 통해 근무여부를 확인하고 개별적 업무..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대한의사협회의 2차 총파업에 대해 “원칙적인 법집행을 통해 강력히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이와 함께 “정부는 비상 진료 계획을 실효성 있게 작동해 의료 공백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의료계와 대화를 통한 설득 노력도 병행하라”며 청와대의 비상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윤창렬 사회수석이 맡던 의..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7개월 동안 기승을 부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민의 삶을 바꿔 놓았고, 특히 소외된 약자에게 훨씬 더 큰 사회·경제적 충격을 줬다”며 사회안전망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2분기 전체 근로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5.3% 줄어들 때 하위 20%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은 18%..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파업에 들어간 의료계를 향해 “집단행동에 나선 의사들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따라 즉시 의료현장으로 복귀해달라”고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집단행동은 국민들께서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으로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경제 대응을 위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4차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일단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여권 내부에서 지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방역은 물론 경제에도 빨간불..
청와대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은 3단계로 가지 않도록 막아내자는 데 중점이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금 단계에서 막아내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현재 정부의 입장은 유보적이라고 표현하면 정확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임이자 미래통합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국가재정 형편도 생각해야 하고, 얼마나 효율적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쌍수를 들고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꼭 필요하다면 빚이라..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범정부적 비상 대응이 필요하다”며 “필요하다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방역과 경제는 반드시 함께 잡아야 하는 두마리 토끼”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비상한 각오로 대비해야 한다. 예상 시나리오를 세우고 시나리오별 대응책..
정세균 국무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에 대해 “전액 국채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정부로서는 매우 주저할 수밖에 없다”며 “매우 신중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현재 정부의 가용자원이 아주 제한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확실하게 그런 조처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하는 상황이 돼야 검토를..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4일 조속한 진료 현장 정상화를 목표로 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협의에 즉시 착수키로 했다. 다만 의협은 “아직 견해차가 좁혀진 게 없다”며 파업 계획을 철회하지는 않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발해 집단휴진을 예고한 의협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합심을 강조하며 해결책을 논의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집합을 금지하는 것은 소외된 자들과 함께 하라는 뜻”이라는 안중덕 부산 샘터교회 목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가 전해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거리두기, 대면 예배 금지, 집합 금지 등을 종교적 의미로 해석한 안 목사의 글을 올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 글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국 20개 시·군·구와 36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 이날 낮 12시 쯤 3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재가된 시·군·구는 △광주 북구·광산구 △경기도 이천시, 연천·가평군 △강원 화천·양구·인제군 △충북 영동·단양군 △충남 금산·예산군 △전북..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 의료 정책에 반대해 집단휴진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만나 “어렵고 위중한 상황이지만 정부는 의료진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협과의 면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보건의료 현안정책에 대해 의료계와 열린 자세로 진지하게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파업에 들어간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3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을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진료에 적극 참여하기로 정부와 합의했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 정부 측과 대전협은 이날 저녁 8시 30분부터 2시간 30분 동안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정부는 또 이날 합의에 따라 대전협을 포함한 의료계와 진..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인 재확산 조짐에 “지금 확산세를 저지하지 못하면 지난번 대구·경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 닥쳐올 수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와 방역당국에 대한 협조를 각별히 당부했다. 정부는 지금 수준에서 더 이상의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지만 상황 악화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검토에도 착수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