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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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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국내 여행을 계획한다면 경비 부담을 줄이는 혜택을 찾는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0~11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뜻을 담은 할인 프로그램으로 가볍게 떠나는 국내 나들이를 통해 지방 곳곳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먼저 자가용·기차·항공 등 교통 혜택을 찾아볼 수 있다. 자가용 운전 여행객은 티맵 이용..
세종대왕의 할아버지인 조선 태조는 건국 직후 천도를 결정하면서 계룡산 일대를 새 도읍지로 점찍었다. 이후 당시의 지리적 요건에 따라 결국 한양으로 천도했지만, 태조는 직접 방문한 계룡산 일대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풍수로 설명하기도 하지만 결국 눈으로 본 경관이 좋았다는 뜻으로 추정할 수도 있다. 그로부터 600년이 흐른 지금 계룡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는 행정수도 세종시가 자리잡고 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메달 레이스 첫날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날 메달 사냥을 이끈 종목은 근대 5종이었다. 여자 근대 5종 성승민은 개인전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어서 남자 근대 5종의 전웅태, 이종현, 서창완이 단체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전웅태와 이종현은 개인전에서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남자농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67-57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이자 1970·1982·2002·2014년 대회에 이은 통산 5번째 금메달이다. 한국은 1982년 인도 뉴델리..
근대5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에 금메달 2개를 안기며 메달 레이스 첫날 쾌조의 스타트를 이끌었다. 여자 근대5종의 성승민(23·한국체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492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었다. 2024 파리..
이준석(27)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의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준석은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이라크)를 2-0(12-11 12-5)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테크볼은 곡선형 특수 테이블에서 축구공을 주고받는 종목이다. 이준석은 21세까지 축구 선수로 활약하다가 족구를 거쳐 신생..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최대 난적으로 꼽히는 대만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의 선발 등판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제 대회에서 종종 한국을 괴롭힌 대만을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오후 6시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에..
여자 근대5종의 성승민(한국체대)이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쓰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성승민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492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2년 전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사냥이 20일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남자 농구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40분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개최국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2002년 부산에서도 금메달을 땄던 한국은 19..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호러 애니메이션 '이토 준지 컬렉션'과 협업한 가을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를 시작한다. 축제 기간 매직아일랜드는 기묘한 세계로 변신한다. 환술을 거는 캐릭터 '소이치'의 장난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다. 메인브릿지에서는 '이토 준지 컬렉션'의 대표 캐릭터 '토미에'를 만난다. '인형의 집', '사거리의 미소년' 등 에피소드의 대표 장면도 찾아볼 수 있다. 매직캐슬 3층에는 몰입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의 '골든 데이'는 오는 10월 2~3일이 될 전망이다. 이 기간 전통의 메달 밭인 양궁, 태권도를 비롯해 유도, e스포츠 등에서 최대 11개의 금메달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최국 일본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이 목표로 하는 금메달 40~45개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효자 종목'에서 선전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궁과 태권도는 한국의 전통의 효자 종목이다...
다가오는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는 '보름달'과 '한복'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과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인스파이어는 가을과 추석을 맞아 보름달 포토존과 한복 퍼레이드 및 체험, 인터랙티브 영상 촬영, 식음 프로모션 등을 마련해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오는 23일부터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앞 야외 이벤트 존에서 '트와일라잇 투..
조선 초기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올가을 서산해미읍성에 가면 당시의 서사를 생생하게 재현한 모습에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오는 10월 9~11일 사흘간 충남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로컬 100'에 이름을 올린 역사문화축제로, 매년 20여만명이 찾는 국내 대표 축제 중 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그랜드 키친'이 프리미엄 뷔페로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롯데관광개발이 1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글로벌 관광객과 국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기 위해 실시됐다. 최근 외국인 투숙 비중이 80%를 넘어설 만큼 드림타워가 제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것이 배경이라고 롯데관광개발은 전했다. 그랜드 키친은 글로벌 관광객의 수요와 한국의 맛을 결합해 차별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가을을 맞이해 국민의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15일 서울 성동구 케이티앤지(KT&G) 상상플래닛에서 2026 여행가는 가을 선포식을 열고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여행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김태승 한국철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