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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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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울보다 5도는 낮다, 열대야 없는 숲속 피서지
3점 홈런 이정후, 타율 3할 복귀…팀 대승 발판
3연속 보기에도 흔들리지 않은 신지은, 10년만에 LPGA 두번째 우승
박지성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1만명 수준 확대, 개정 정차 8월 마무리"
2005년생 코이번, 셰플러 따돌리고 PGA 생애 첫 우승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며 팀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이강인은 25일(현지시간) AT마드리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모험을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유창한 스페인어로 팀 합류를 알렸다. AT마드리드의 애칭인 '아틀레티'를 부르며 '아우파'(가자)라고 외친..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에서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주형은 25일(현지시간) 미국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주형은 공동 28위로 마지막 4라운드를 맞게 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포함된 공동 9위 그룹과는 5타 차로 거리가 다소 있지만, 몰아치기를 하면 추격도 가능한 곳에 자리..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5타 차 선두에 오르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 신지은은 2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2위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에 5타 앞선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친 신지은은 현재까지 흐름을 유지할 경우 이변 없이 정상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투어가 자유여행과 기획여행의 장점을 결합한 '하나프리팩'으로 여행 편의와 선택 다양성을 크게 제고했다. 하나투어는 자유여행에 기획여행 요소를 가미한 신규 상품 하나프리팩을 지난 6월 출시해 운영 중이다. 하나프리팩은 항공과 호텔을 묶은 기본 구성(에어텔)을 고른 뒤 세부 일정과 현지 체험을 여행객이 직접 조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상품은 자유여행(FIT)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복잡한 일정 설계와 현..
올여름에는 단순한 피서를 넘어 취미생활을 접목해 휴가의 질을 높이는 방법으로 국내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목적지에 다녀오기 바쁜 장거리 여행에 비해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국내 여행의 장점으로 꼽힌다. 공연·스포츠·웰니스·물놀이 등 이색 체험 요소와 주변 관광을 연계해 맞춤 휴가 계획을 짜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특히 여름에는 자연 속에서 야간 콘텐츠를 즐기는 낭만을 찾아볼 수 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는 19일 경기 성남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제1회 ASEZ WAO 아카데미 초청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연대의 폭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하나님의교회는 전했다. 강연에는 카리브해 주요 경제·교육 거점인 푸에르토리코의 애틀랜틱대학교와 하원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 도심의 빌딩숲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 '서울썸머비치'가 20일 막을 올렸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날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공원 일대에서 2026 서울썸머비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썸머비치는 지난해 약 146만 명이 방문하는 등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세종로공원까지 무대를 넓히고 모래사장과 미식 콘텐츠도 마련해 즐길거리를 확대했..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향력 행사와 미국적 문화의 도입으로 변화와 변질 사이를 오간 대회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아의 대회 결승전 전반 종료 뒤에는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을 연상시키는 하프타임쇼가 펼쳐졌다. 한국의 방탄소년단(BTS)도 나서 무대를 꾸민 하..
지역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가 돌아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시즌2'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는 지역의 문화·예술·축제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2회째를 맞은 올해는 지난 18일 부산에서부터 행사..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로드리(스페인) 중 어떤 선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건네받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결승전 직후 시상식에서 우승국에게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일반적으로 팀의 주장이 트로피를 받아 들어올리는 관례에 따라..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인공지능(AI)과의 대국에서 승리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Kata Go)에게 4집 반승을 거뒀다. 4시간 50여분 290수의 혈투 끝에 카타고를 꺾은 신진서는 카타고와 공식 대국에서 승리한 첫 기사가 됐다. 이번 대국은 카타고가 2점 핸디캡을 안은 접바둑이었지만, 신진서의 승리는 10년 전 알파고(AlphaGo)..
김시우가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18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쳤다. 이날 세 타를 줄인 김시우는 합계 8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선두 샘 번스(미국·10언더파 200타)와는 2타 차다. 다리 통증으로 진통제를 맞고 출전한 투혼의 결과였다. 전날 2라운드를 공동 5위로 마쳤던 김시우는 어려운 상황에..
프랑스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56년 만에 월드컵 단일 대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통산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음바페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추가했다. 대회 10번째 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도움도 하나 추가해 10골 4어시스트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 대회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한 것은 1970..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신예 거포 조던 워커가 리그 홈런 1위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제치고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워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홈런 더비 결승전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했다. 워커는 14번의 정규 스윙 기회에서 홈런 8개를 때려 11개로 도전을 마친 슈워버에 뒤지고 있었지만, 마지막 보너스 스윙 기회에서 4연속 홈..
음식에 집착하는 모습은 식탐(食貪)이라고 해, 과거 한때는 욕구에만 충실한 일차원적인 사람을 얕잡아보는 기준으로 통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음식을 추구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하나의 교양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변화와 함께 음식이 여행의 주요 목적이 된 지도 오래다. 각 지역의 특징 있는 음식은 그곳으로 발걸음을 이끈다. 대구의 뭉티기는 여행 동기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다. 쫄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