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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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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에서 이웃 주민인 것처럼 동네 상점에 들어가 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29일 광주 남구의 한 악기 제조사를 찾았다. 인근 아파트 주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악기를 주문하다가 갑자기 걸려온 전화를 받고 헐레벌떡 뛰어와 "딸이 급하게 돈이 필요한데 집 앞 은행에서 인출이 안 된답니다. 5만원만 빌려주시면 안 될까요?"라며 다급한 사정을 얘..
인천 연수구에서 한 40대 남성이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2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40대 A씨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5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도로에서 음주 후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신호등이 인도 쪽으로 기울어져 훼손됐다.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재가요양보호사의 인권 보장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권고에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은 일부 수용,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이사장은 전면 수용했다. 인권위는 복지부 장관에게 재가요양보호사를 인권침해 상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할 것을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권위는 "수급자나 가족에 의한 인권 침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는 재가요양보호사가 2인 1조로 근무할 수 있도록 비용..
노인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권고를 보건복지부가 일부만 수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는 22일 "복지부가 국·공립 장기요양기관 확대를 적극 반영하는 등 인권위 권고를 수용해주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 4월12일 복지부 장관에게 △전체 장기요양기관 중 국·공립 장기요양기관이 차지해야 하는 목표비율(국·공립 기관 목표비율) 설정 △요양보호사 표준..
목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1~4도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오전에 다소 쌀쌀한 가을철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외투 등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5도에는 오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 내외다.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목요일인 내일(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경상권과 전남남해안, 제주도 지역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2~4도 낮아 선선한 가을철 날씨가 이어지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5도에는 오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9~18도로 예보된 만큼 출근길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3~26도..
한 40대 남성이 이중 주차된 차량 탓에 출근이 늦어졌다는 이유로 둔기로 차주를 폭행해 경찰에 구속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폭행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5시30분께 제주시 삼양동 한 펜션 주차장에서 60대 B씨 차를 자신의 차로 수차례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어 A씨는 B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히기도 했다. 조사 결과 목수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택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택가에서는 21일 오후 12시57분께 약 970세대가 50여분동안 전기가 끊겨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기 공급은 오후 1시47분쯤 재개됐다. 정전 원인은 인근의 한 가구가 인터넷 통신선을 연결하는 작업 중 고압선을 건드려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전 관계자는 "1층과 4층의 인터넷 통신선을 연결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
강원 평창군에서 수학여행을 가던 버스 두 대를 포함해 연쇄 추돌사고가 났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쯤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둔내터널 내에서는 승용차와 수학여행 버스 2대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있던 충북 청주 소재 고교생 18명이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수학여행 버스는 강원 동해안을 목적지로 두고..
전남 여수시의회 현직 의원 아들이 100억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1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여수시의원의 아들로 알려진 A씨를 상대로 최근 다수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인들은 A씨가 여수의 한 의약품 도매상 대표로 일하고 있는데, 지역 병·의원과 약국 관계자들에게 투자 목적으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규모는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고소장을 접수했고 A..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로보틱스 연구실 정현수 석사과정 연구원과 4학년 임예은 학생으로 구성된 UOS Robotics 팀이 CJ대한통운이 주관하는 '제2회 미래기술 챌린지'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21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는 '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는 물류 기술 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로봇이 사람처럼 일하고, 데이터로..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서지원 교수팀이 최근 BERT, GPT-3 등의 대규모 딥러닝 모델 학습을 가속하는 최적화 기술을 개발했다. 21일 한양대에 따르면 서 교수팀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KT의 지원을 받아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하드웨어 가속기로 대규모 모델 학습이 가능한 기술을 고안했다. 해당 기술은 딥러닝 모델을 학습하는 그래픽카드(GPU) 등의 하드웨어 가속기 사용률을 높여 학습을 가속시킨다...
정영자 종오기획 대표가 숙명여자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 21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19일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열린 숙명발전기금 전달식에서 "후학 양성과 모교 발전을 위해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며 기부금을 약정했다. 전달식에는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과 박종성 부총장, 정기은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지난 1965년 숙명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종로5가에 종오약국을 개업해 지..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선선해진 날씨에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2~4도 낮겠다. 이 같은 날씨는 내일(22일)까지 이어지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도 10도 내외로 클 전망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21~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한편 이날까지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서울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피살사건 피의자 전주환(31)이 지난 2018년 12월 서울교통공사 입사 과정에서 음란물 유포 범죄 전력이 있었음에도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20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채용당시 전씨의 전과가 반영됐냐는 질의에 "본적지를 통해 확인했는데 특이사실이 없었다"고 답변했다. 전씨가 공사에 합격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 '미비한 공공기관 인사 규정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