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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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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일부 동해안과 남해안 지역에는 가끔 구름이 끼는 곳이 있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을 전망이다. 다만 모레(22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2~4도 낮겠다. 일교차도 10도 내외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강원 원주시에서 한 공무원이 화장실에서 60대 남성의 신체를 동영상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20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원주시 소속 공무원 A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씨는 원주시의 한 관광시설 내 화장실에서 60대 B씨의 신체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남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된 동..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여사가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에게 '글로벌 여성 리더십'을 전수했다. 20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의 잠재적 대권 주자로 알려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는 지난 19일 숙명여대 눈꽃광장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에 관한 특강을 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미 역사상 첫 한국계 퍼스트레이디로서 미국 내에서 한인은 물론 아시아인의..
세종시 소속 5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2분쯤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숙박업소에서는 세종시청 소속 50대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같은 공무원들의 극단적 선택이 넉달 새 3명이나 이어지면서 공직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세종시 소속 20대 여성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당시 유가족은 업무 과중에 따른 스트레스를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서울 신당역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을 스토킹하다 살해한 전주환(31)이 피해자가 과거 살던 집을 네 차례나 찾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계획범죄'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피해자가 과거 살던 집 주소를 서울교통공사 내부망에서 알아냈다. 이후 지난 4일과 5일 각각 1회씩, 범행 당일인 14일에 2회, 총 4회에 걸쳐 피해자의 옛집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오는 21일 전씨를 특정..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지난 2020년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가 추운 날씨에 난방시설이 열악한 비닐하우스에서 지내다 사망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 16일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에게 농촌 이주노동자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공공기숙사 설치 등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을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주노동자 기숙사산재사망 대책위원회는 해당 사업장이 사망 사건 뒤에도..
전남 순천에서 다섯살 아이가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졌다. 20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A군(5)은 전날(19일) 낮 12시25분쯤 자신이 거주하던 순천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군이 홀로 옥상에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후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서울 서초구에서 만취상태로 운전하던 20대가 연쇄 추돌사고를 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3분쯤 서초구 반포동 서초소방서 앞의 한 도로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의 차량 두 대를 추돌했다. A씨의 차량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 오는 차량과도 부딪혔다. 이어 인도의 안전 펜스를 들이받은 후에야 가까스로 멈춰선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94%..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고, 선선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2~4도 낮겠다. 특히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8~13도, 낮 기온은 4~8도 가량 크게 떨어지겠다.낮 예상 최고기온은 19~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제주도 해안과 경남권 남해안은 이날까지, 동해안은 내일(21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
화요일인 내일(20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은 내일까지,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는 모레 낮까지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해상교통..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해군 수병의 첫걸음을 내딛는 입영자들에게 군인권보호관 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박찬운 군인권보호관은 19일 오후 1시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해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해 입영자와 그 가족들에게 군인권보호관 제도의 기능과 역할 등을 소개했다. 박 보호관은 군복무 중 인권침해를 당할 경우 구제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해군 훈련병의 생활 여건 확인차 훈련병 생활관과 식당 등을..
자신의 옛 애인을 차에 감금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입건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상대로 전 여자친구를 자신의 차에 강제로 태운 혐의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18일) 오후 10시20분쯤 성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헤어진 연인과 그의 자녀와 함께 식사한 후 두 사람을 강제로 차에 태워 1㎞가량 이동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행 30분여만에 A씨를 현장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통해 현금을 절도한 혐의를 받는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피해자로부터 2000여만원의 현금을 가로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0일 남원시 한 아파트에서 피해자로부터 현금을 수거해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경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현금을 인출해 현관문에 두면 안..
경기도 포천에서 40대 남성이 경찰관에게 강압적인 수사를 당했다며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포천경찰서에는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6시 2분께 40대 남성 A씨가 포천 선단동의 한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아이와 아내, 아버지에게 전하는 유서 3장도 함께 발견됐다.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당역 스토킹 피살' 사건의 피해자가 범죄피해 상담에서 "피해 사실이 가족과 직장동료에게 알려질 것을 걱정하고, 두 차례에 걸친 고소로 전씨의 보복 가능성을 두려워한다"는 결과서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월5일과 12일 피해자는 두 차례 범죄피해 평가 상담에서 이 같은 소견을 받았다. 앞서 피해자는 지난해 10월4일 스토킹 피해에 대해 112에 첫 상담을 받은 이후, 며칠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