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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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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19일) 수도권과 충남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동쪽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에 차차 벗어날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태풍특보는 풍랑특보와 강풍특보로 변경되었다가 내일(20일) 오후부터 모레(21일) 오후 사이에 대부분 해제될 예정이다. 이 영향으로 낮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
토요일인 17일은 전국 곳곳에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북부 서해안에 내리는 비는 이날 오전까지 5㎜ 내외의 강수량을 보인 뒤 그쳤다가 오후에 5㎜ 내외의 소나기 형태로 추가로 내리겠다. 경상권 해안과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8일까지 20∼60㎜의 강수량을 보이겠다. 전남 남해안에도 밤 시간대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서울교통공사 전 직원인 전모씨가 사죄했다. 16일 영장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선 전씨(31)는 '범행 동기가 무엇인가. 피해자에게 죄송하단 말 말고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말 죄송합니다"라고만 짧게 답했다. '피해자 근무지를 어떻게 알았나', '1심 선고 전날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무엇인가', '(범행 당시) 샤워..
토요일인 내일(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낄 전망이다. 소량의 비도 예보됐는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제주도에서, 밤부터는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비가 오겠다.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당분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항공기 또는 선박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
폐기물 운반 차량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6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의 한 공장지대에서는 정비 작업 중이던 25t 폐기물 운반 차량에 화재가 났다. 이 불은 장비 12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해당 사고로 20∼70대 남성 3명이 얼굴 부위 등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다쳤다. 또 25t짜리 폐기물 운반 차량 2대도 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
경기 동두천시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분신하겠다며 소동을 부린 50대가 검거됐다. 16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음주 상태로 지난 15일 오후 1시쯤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몸에 기름을 뿌린 채 "불을 붙이고 죽겠다"며 소동을 피웠다. 이후 출동한 경찰관과도 대치하다가 끝내 체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비닐인쇄 공장에서 불이 나 70대 관계자가 크게 다쳤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의 한 비닐인쇄 공장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A씨(72)가 얼굴과 팔·다리 등에 1∼3도 화상을 입었고, 다른 직원 4명은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면적 198㎡ 규모의 건물 1개 동과 인쇄기 등 설비도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관 72명과 펌프차 등..
추돌사고를 낸 뒤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1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9시5분쯤 인천 미추홀구 인천대로에서 차선 변경을 하다가 옆 차로에 있던 미니쿠퍼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미니쿠퍼 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며 50대 운전자와 동승자는 부상을 입었..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16일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오전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서울시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심 차량 통행 속도는 시속 12㎞대까지 떨어졌다. 세종대로 4개 차선이 조합원들에 의해 점거되고, 교통경찰 등 200여 명이 배치돼 차량 우회를 유도했지만 혼잡을 피하지 못 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화문 집회가 끝나면 4호선 삼각지역 방향으로 가..
쉬는 날 운동을 하던 소방관 3명이 우연히 주택 화재 현장을 목격해 5분 만에 불을 진압했다.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33분쯤 인천 남동구 수산동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 2층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지역 소방관인 전기복(49)·박형삼(47)·이우곤(47) 소방위는 인근 공원에서 다음달 열리는 제4회 전국소방체전을 준비하다가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발견해 곧바로 달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송두환 위원장이 아시아태평양 국가인권기구연합(APF)의 의장으로 선출됐다. 16일 인권위에 따르면 APF 의장은 APF 연간운영계획 채택과 감독을 비롯해 주요 인권현안 대응 및 유엔인권이사회 등에서 APF를 대표하는 등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2년이다. APF는 아태지역 내 25개국 국가인권기구 연합체로, APF 연례회의는 UN 기구,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등이 참석하는 아..
공사업체의 임금체불에 원한을 지닌 일용직 노동자들이 방화를 저질러 체포됐다.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날(15일) 오후 8시47분쯤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의 한 음식점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 불을 낸 혐의로 40대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다행히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으로 592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불을 내고 도망갔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전주시..
금요일인 오늘(16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에는 내일(17일) 새벽까지 비 소식이 이어지겠다. 제주도는 오늘 낮까지, 전라서해안은 밤까지 비가 내린다. 충북은 오늘 밤부터 비가 오고, 경남에는 소나기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10~60㎜다. 그 밖의 수도권·강원영서·충남권에는 17일까지 5~40㎜로 예보됐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25~32도..
금요일인 내일(16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이어지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새벽 경기북부부터 시작된 비는 오전 서울·인천·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북부, 충청권으로 확대돼 모레(17일) 새벽까지 내릴 전망이다.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로 예보됐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라권과 경남서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의해 실종된 포항 주민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32㎞ 떨어진 울산의 한 해변가에서 발견됐다. 15일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울산시 동구 주전동 주전해변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지난 6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서 실종된 80대 A씨의 당시 모습과 착용 복장이 비슷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앞서 A씨는 힌남노로 폭우가 쏟아지던 6일 오후 "농경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