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 수출 국산담배 64만갑 밀수입 일당 적발
부산본부세관이 동남아로 수출됐던 국산 담배 64만갑을 부산항을 거쳐 중국으로 보내는 환적화물인 것처럼 속여 밀수입한 일당을 적발했다. 부산본부세관은 한국에서 베트남, 태국 등지로 수출된 국산 담배를 현지에서 대량 구매, 우리나라를 거쳐 중국으로 가는 환적화물인 것처럼 속여 밀수입한 A씨(37) 등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관세) 위반 혐의로 A씨는 구속, 공범 B씨는 불구속 송치하는 한편,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