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넙치 18만 마리 부산 앞 바다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가 8일 서구 송도해수욕장, 남구 용호동 일대에 자체 생산한 어린 넙치 18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되는 넙치 치어는 올해 3월 수정란을 확보해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60일 정도 키운 것이다. 넙치 치어의 길이는 6.0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넙치는 광어, 넙이라고도 불리며 60~80cm까지 성장하고, 수심 200m를 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