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향토문화재 제2호, 향교가 새롭게 단장된다.
경기 가평군은 지난해 화재로 인해 전면부가 소실된 향교 명륜당 복원을 위한 해체보수 공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3월 착수, 4월 전문가 자문을 거쳐 6월 중 완공예정으로 사업비는 건축, 전기, 소방, 감리 등 4억여 원이 투입된다. 가평향교는 지난해 3월 1일 오후 11시께 불이나 약 3시간여 만에 꺼졌으며, 불은 향교 명륜당 건물 앞쪽과 내부를 태워 7천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