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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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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 산불, 발생 149시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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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의성 진화율 95%"…오늘이 골든타임

밤사이 적게나마 산불 지역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화재 진화에 도움이 됐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전 5시 기준 경북 의성 산불 진화율은 95%로 집계됐다. 전날(27일) 오후 6시 진화율은 62%였다. 경북 청송(89%), 경남 산청·하동(86%), 경북 안동(85%)도 모두 진화율이 상승했다. 평균 진화율은 83%다. 전날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비가 내리면서 진화에 도움이 됐다. 의성에는..

경북 의성·영덕, 산불피해지원 위해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

경북 의성군과 영덕군이 산불 피해 긴급 구호와 주민 지원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을 시작했다. 27일 의성군에 따르면 6일째 계속되는 산불로 인해 283동의 건물이 소실됐고, 산림 1만5185ha가 훼손됐다. 산불로 주택이 전소돼 이재민 6025명이 체육관 등의 임시대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밖에 천년고찰 고운사도 화마를 비켜가지 못한 채 전소됐다. 이에 의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

작년 여름 양양군 방문객, 주민 28배…고성에선 5배 소비

지난해 8월 강원도 양양을 방문한 '체류인구'가 양양에 거주하는 인구의 28배가 넘었고, 강원 고성군에서는 거주자보다 5배 넘게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3분기(7~9월)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27일 공표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등록외국인(등록인구)뿐만 아니라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체류 인구까지 포함한 인구 개념이다. 인구..

사업체 종사자, 한 달만에 반등했지만...건설업 침체 여전

사업체 종사자 수가 소폭 오르며 반등했지만 건설 경기 침체로 건설업 종사자 감소세가 8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2025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95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2000명(0.1%) 증가했다. 사업체 종사자 수는 지난 1월 2만2000명 감소하면서 46개월만에..

김문수 장관, 2025년 재산 10억7061만원…예금 3000만원 증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약 10억70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윤리위원회는 27일 관보에 공개한 '2025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등이 소유한 재산으로 10억7061만5000원을 신고했다. 김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서울 관악구 배우자 소유 아파트(4억8000만원)와 본인 및 배우자 소유 예금(5억4000만원)·현금(2000만원) 등이었다. 급여..

지리산도 위협… 의성선 진화헬기 추락으로 1명 사망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맹렬한 기세를 떨치고 있다. 산림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강풍 및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확산하면서 산불진화율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당국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인 산불지역은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 울산 울주 온양·언양 등 6곳으로, 산림 1만7534㏊가 산불영향구역 내에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피해가 큰 곳은 의성·안동으로, 이 지역 산림 1만51..

의성·산청 산불로 사망 25명…진화헬기도 추락

지난 21일부터 6일째 이어지고 있는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전국 각지의 산불 현장에서 26일 현재 사상자가 50명을 넘어섰다. 이날 중앙재난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산불사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25명(경북 21명·경남 4명)에 잠정 집계됐다. 부상자는 중상 12명, 경상 14명이다. 의성 산불 현장에서 진화 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낮 12시 51분께 의성군 신평면..

산청 산불 지리산 닿았다…의성에선 진화헬기 추락

엿새째 이어진 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결국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선 진화 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소방·산림당국에 따르면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구곡산 능선을 따라 확산하면서 오후 12시30분쯤 지리산 국립공원 경계를 넘어 200m 안까지 번졌다. 화선은 300m 수준으로 형성됐다. 천왕봉까지는 직선으로 8.5㎞ 정도 남은 것으로 알..

고용부, 화재 발생 위험 사업장 집중 점검

정부가 용접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6일 제6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별로 자체 파악한 화재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고위험성 사업장은 화학 및 고무제품 제조업, 기계기구, 비금속 광물 및 금속제품 제조업, 마감공사(용접·용단 등 작업)건설현장..

의성 산불에 천년사찰 고운사 전소…안동·청송 주민 대피령

경북 의성 산불이 나흘째 진화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산불 여파로 '천년사찰'인 고운사가 전소했으며, 강한 바람을 타고 화마가 안동시를 거쳐 청송군까지 위협하면서 안동과 청송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25일 소방·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의성 산불 진화율은 62%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진화율 54%보단 올랐지만 큰 의미는 없다는 게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산불 진화율은 최근 24시간..

작년 지방세 수입 114조1000억원…행안부 "지방세수 증가세 지속 전망"

지난해 지방세 수입이 114조원을 넘었다. 민간 소비와 부동산 거래 증가로 소비세·취득세 수입이 늘면서 증가했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2024년 연간 지방세 수입이 11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 지방세 수입 112조5000억원 대비 1조600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지방세 수입 실적은 지방세 세입 당초예산(110조7000억원) 대비 3조4000억 초과한 것으로, 전체적인 지방세..

고용부, 중소기업에 AI 기반 채용관리 서비스 사용료 80% 지원

고용당국이 중소기업의 채용업무 부담을 덜어준다.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 채용관리솔루션(ATS)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관리솔루션은 채용 관련 법 위반 여부 사전 점검, 채용공고문 제작 지원, 지원 서류 접수, 면접 일정 관리·안내 등 채용 절차 전반을 AI기반 프로그램으로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고용부는 중소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공정하게 채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채용관리솔..

'눈 가리고 아웅'...꼼수 여전한 새마을금고 선거

올해 처음으로 직선제로 치러진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연임제한 규정을 회피해 4선 이상 당선된 이사장이 132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결과' 자료에 따르면 이달 초 직선제로 선거를 치른 1101개 금고 중 총 132곳(12%)에서 4선 이상 이사장이 당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 현행 새마을금고법..

중대본 "산불 영향 구역 1만4694ha…의성 진화율 55%"

고기동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25일 "현재까지 산불영향구역은 약 1만4694ha로 피해면적이 커졌고, 1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3300여명 이상의 주민이 임시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고기동 중대본부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대응 중대본 4차회의를 열고 "강풍과 건조한 날씨, 연무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진화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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