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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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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이재 "120 다산콜, 서울 행정의 관문이자 서울시 얼굴"
포스코이앤씨 사망사고 반복에 정부 고강도 감독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올해보다 16.3% 인상
버려진 염해 농지의 반전…신안 햇빛, 주민 연금 됐다
"혼자 참지 말라"…악성민원, 공무원 대신 기관이 대응
거제대학교 등 17개 대학의 174개 교과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과로 인정된다. 해당 교과를 이수한 학생들은 향후 취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일 전문대학 등의 교육 결과를 직무능력은행에 저축하기 위한 '2024년 국가직무능력표준 교과 인정' 사업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직무능력은행이란 개인이 습득한 다양한 직무능력을 저축·통합 관리해 취업·인사배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
앞으로는 휴대전화를 통해서도 맞춤형 진로탐색과 경력설계를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5일부터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형 직업상담지원 서비스인 잡케어를 휴대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잡케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잡케어 서비스는 전 생애에 걸친 경력단계에서 개인의 직업선택과 취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나의 직무역량(나의 직무역량, 경력..
새로 취업한 임금 근로자 10명 중 4명만이 1년 후에도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임금 근로자의 1년 이상 고용 유지율 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 취업해 고용보험에 가입한 임금 근로자의 1년 이상 고용 유지율은 2021년 기준 40.1%였다. 보고서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에서 신규 취업한 일자리가 유지된 비율을 분석했다. 1년..
지난해 주요 대학교의 정시 합격점수가 가장 높았던 학과로 인문계는 경영학과, 자연계는 인공지능(AI)·반도체 학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3일 2024학년도 주요 10개 대학(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서울시립대)의 정시 합격점수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단, 자연계에서 의약학계열은 제외됐다. 인문계열은 합격점수 상위 3위권에 들어간 총 31개 학과 중 경영학과가..
#1. 매월 마지막 날 월세를 내는 A씨는 평소와 같이 집주인 계좌로 입금했으나, 며칠 뒤 월세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다. 계좌번호를 입력할 때 숫자 하나를 틀리게 입력한 것이다. 바로 은행에 전화를 걸어 잘못 보낸 돈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은행은 수취인이 연락되지 않아 돌려줄 방법이 없다고 했다. A씨는 예금보험공사의 '착오 송금 반환지원'을 신청했고, 한 달 안에 잘못 보낸 월세를 돌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약 4일간의 일정으로 덴마크와 프랑스 순방길에 올랐다. 덴마크에서 열리는 디지털 네이션스 장관회의에 참석하고, 개발도상국의 디지털전환 지원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4~5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제11차 디지털네이션스 장관회의'에 참석한다. 디지털네이션스는 디지털정부를 선도하기 위해 2014년에 한국과 영국이 주도해 창설된 장관급 회의체다. 영..
교육 당국이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양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양육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찾아가는 학조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3일부터 2주간 서울 전역의 11개 장소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성인 자녀와 양육관의 차이 및 정서적 지지 부족 등..
앞으로 푸드트럭·놀이터·대피시설 등에도 주소가 부여된다.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로 신고·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는 민방위 대피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음식판매 자동차(푸드트럭) 허가구역 등 3종의 시설물(장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장소)의 위치를 편리하게 찾기 위해 부여하는 주소다. 행안부는 2019년부터 지진 옥외..
앞으로 재난 대응, 감염병 대응, 산불진화 대응 등 위험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복직 걱정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 8년까지 질병휴직을 쓸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발표한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마련됐다. 먼저, 위험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재해보상법에서 규정한 질병에 걸..
지방직 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이 다음달 2일 전국 17개 시·도 시험장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올해 시험은 7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311명을 뽑는 지방직 7급 공채에 2만2039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72.2대 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249.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경남 240.5대 1, 대구 185.5대1의 순이었다. 인천..
지난 2분기 강원도 양양을 방문한 '체류인구'가 양양에 거주하는 인구의 17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이 서핑의 '핫플(명소)'로 떠오르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은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은 인구감소지역의 올해 2분기 생활인구를 산정해 30일 공표했다. 생활인구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새로운 인구개념으로, 주민등록인구 및 등록외국인에 체류인구(월 1회·하루 3시간 이상 체류)를 더해..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는 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사고 원인을 분석 할 수 있는 사고의 경우 모두 운전자의 페달 조작 실수가 원인으로 확인됐다. 고령자의 인지 오류에 따른 페달 오조작을 막을 장치를 도입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 6월까지 급발진 주장 사고를 감정한 결과 334건 가운데 277건(83%)는 가속 페달 오조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차량이 크게 파..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가 자격시험 포탈 '큐넷'을 개선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모바일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웹에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자격과 관련한 기능을 하나의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 차세대 큐넷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큐넷은 기사, 기능사 등 493종의 국가기술자격과 공인중개사 등 37종의 국가전문자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고용노동부가 노동조합 전임자의 노조 활동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하는 '타임오프제' 위반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다. 고용부는 노조 전임자에 대한 불법적 급여지원·운영비원조 등 부당노동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약 2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근무시간 면제제도, 이른바 '타임오프제'는 노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조 전임자의 노사 교섭활동 등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임금을 지..
앞으로 지방공무원의 육아휴직 수당 상한액이 최대 250만원으로 인상된다. 기존 8세까지 지급하던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수당은 12세까지 확대 지급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지방연구지도자직 규정'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육아휴직자들의 소득 보전을 위해 현재 150만원인 육아휴직 수당 상한액을 기간에 따라 최대 2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