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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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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이재 "120 다산콜, 서울 행정의 관문이자 서울시 얼굴"
포스코이앤씨 사망사고 반복에 정부 고강도 감독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올해보다 16.3% 인상
버려진 염해 농지의 반전…신안 햇빛, 주민 연금 됐다
"혼자 참지 말라"…악성민원, 공무원 대신 기관이 대응
일·가정 양립과 일·생활 균형, 기업 경쟁력 확보와 저출생 해소의 방안 중 하나로 유연근무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인사·노무관리 부담으로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들이 많다. 이에 고용노동부가 사업주와 인사담당자의 고민을 덜기 위해 유연근무 활용 방법을 자세히 안내한다. 고용부는 24일 '일생활 균형을 위한 유연근무 활용 매뉴얼'을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매뉴얼에는 시차출퇴근, 선택근무제,..
교육부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한 의료계의 요구 조건에 대해 의대 조건부 휴학 승인 등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교육부는 23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환영한다"며 "앞으로 현재의 의정 갈등을 극복하고 의료개혁이 한 걸음 더 진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대한의학회와 의대 학장들의 협의..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은 수시·경력직 위주로 채용하다 보니 취업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쉬었음 청년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취업할 때까지 밀착 지원하겠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듣고 쉬었음 청년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 김 장관은 이날 간담..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 발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기계 사고는 연간 1000건 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데, 3건 중 1건은 끼임 때문으로 파악돼 농기계 사용 시 소매나 옷자락이 말려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난 3년 간 농기계 사용 도중 발생한 사고가 3000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3건 중 1건은 끼임 때문에 발생한 사고로, 행정안전부는 농기계 사용 시 소매나 옷자락이 말려 들..
#1. 경상북도 안동시는 지난해 613명이 태어났으나 지역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는 인원은 182명에 불과하고, 산후조리원이 없는 영양군의 산모들은 산후조리원 이용을 위해 대구 등으로 원정 출산을 가는 실정이다. 특히, 영양군은 지난해 출생아 수가 29명에 그치는 등 산후조리원에 대한 지역 내 수요가 적어 영양군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하기가 어려웠다. 안동시와 영양군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출산 인..
# 2023년 10월, 야영 중이던 50대 남성이 텐트 안에서 가스 불을 켜놓은 상태로 벌레를 잡으려 스프레이형 살충제를 뿌리는 순간 불길이 전신을 휘감아 전신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 지난해 11월, 캠핑 중이라며 가족과 마지막 연락 후 차량 뒷좌석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기름난로 등 온열기구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질식으로 추정됐다. 캠핑을 즐기기 좋은 가을철이 오고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난로 등 화..
국외 직업소개사업 등록 및 신고 등 권한이 고용노동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넘어간다. 앞으로 직업소개소 운영은 국내, 국외 상관 없이 지자체가 모두 담당하게 된다. 고용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직업안정법'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직업소개사업은 구인 또는 구직 신청을 받아 구직자 또는 구인자를 탐색하거나 구직자를 모집해 구인자와 구직자 사이 고용계약이 성립되도록 알선하는 사업..
앞으로 공무원도 민간 기업처럼 노동조합 전임자가 월급을 받으면서 노조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공무원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공무원 근면위)는 22일 제1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 한도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근무시간 면제제도, 이른바 '타임오프제'는 노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조 전임자의 노사 교섭활동 등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22년 통과된 공무원노..
#1. 2023년 10월, 야영 중이던 50대 남성이 텐트 안에서 가스 불을 켜놓은 상태로 벌레를 잡으려 스프레이형 살충제를 뿌리는 순간 불길이 전신을 휘감아 전신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 지난해 11월, 캠핑 중이라며 가족과 마지막 연락 후 차량 뒷좌석에서 부부가 숨진채 발견됐다. 기름난로 등 온열기구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질식으로 추정됐다. 캠핑을 즐기기 좋은 가을철이..
정부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행정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을 돌며 의견수렴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이하 미래위)가 '행정체제개편 권고안' 마련을 위한 지역 의견수렴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1995년 민선자치 출범 후 30년간 운영되고 있는 행정체제가 인구감소·지방소멸,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 등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지 못..
정부가 전지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화재·폭발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가이드를 마련했다. 지난 6월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이후 4개월여만이다. 고용노동부는 '전지 제조·취급업 화재·폭발 사고 대비 안전가이드'를 최초로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지 제조 기업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지침화 한 것으로 화재확산 방지를 위한 가스검지·경비 장치와 격벽 설치, 비상대응체계 마련 등 중소기업이 손쉽..
한국폴리텍대학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확대하며 안전경영 역량을 인정 받았다. 폴리텍대학은 지난해 국내 대학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광주·대구캠퍼스가 추가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안전법의 요구 조건과 국제표준(ISO 45001), 국제노동기구(ILO) 권고를 반영해 개발한 안전보건경영체제다. 심사를 통해..
무산 위기에 놓였던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된다. 오는 2026년 7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자치단체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할 전망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홍준표 시장은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는데 무사히 합의하게 돼 다행"이라며 "특별법은 의원 발의..
최근 5년간 금융사범 이력으로 적발돼 퇴임한 새마을금고 임원이 26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마을금고의 도덕적 해이 문제가 또다시 불거지면서 관리·감독 부처를 행정안전부에서 금융위원회로 넘겨야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결격사유가 적발돼 퇴임한 새마을금고 임원은 총 61명이다. 이 가운데 42.6%에..
논술전형이 있는 대학 수시전형 지원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논술전형에 지원했다. 내신의 비중이 높은 학생부전형이나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정시보다는 논술전형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험생들이 학교 내신이 좋지 않을 경우 논술전형을 주요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대입에서 논술전형을 시행하고 있는 전국 42개 대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