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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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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자 전원 재고용하고 불황에도 청년 공채…'좋은 일자리' 기업의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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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옛날 아파트는 15층이 많았을까…스프링클러가 만든 '층수의 역사'

겨울철 수난사고 매년 1000건 이상…"저체온증 위험↑"

기습한파 이후 기온이 풀리는 시기에 강이나 저수지의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는 사고가 매년 10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소방청 전국 구조활동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겨울철(12~2월) 수난사고 구조활동을 분석한 결과 구조건수는 총 4321건으로 연평균 144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조인원은 총 1372명, 사망자는 156명으로 연평균 52명..

재난문자 글자수 90자→157자…'필요할 때 정확히'

재난문자 글자 수 제한이 확대돼 안내 내용이 더욱 상세해진다. 같은 내용의 재난 문자가 중복해서 발송되지 않도록 필터링 기능도 도입된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재난문자방송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개선방안을 논의한다고 13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행안부, 경찰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동통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현재 90자인 재난문자 글자 수 제한은 157자로 늘어난다. 재난이 발생할 경우 재난..

[칼럼] 국민을 위한 선제적 맞춤 안내의 시작, 혜택알리미

도로를 달릴 때 우리는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받는다. 내비게이션은 단순히 지도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도로 사정과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가장 빠르고 안전한 경로를 안내한다. 목적지까지의 여정이 복잡하고 낯설더라도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면 길을 잃지 않는다. 이는 우리가 삶의 여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고 복잡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방향을 잡는 것과도 같다.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을 활용하듯 정부 혜택을 찾는데도 새로운 길잡이가 필요하다. 바로 '혜택..

어린이도 재난안전 신고 손쉽게…'어린이 안전신문고' 도입

#서울 양천구 지향초등학교 5학년 서이경 어린이는 지난해 7월 학교 근처 전봇대에 설치된 안내판이 파손된 것을 발견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정비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양천구는 안내판 정비를 실시했다. 서이경 어린이는 "낡은 안내판이 떨어지면 친구들이 다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전신문고로 신고했다"며 "처리 결과 카카오톡을 보고 가보니 깔끔하게 새로 교체돼 있었는데, 저의 신고로 친구들의 안전이 조금..

남부·중부 시간당 최대 3㎝ 눈…중대본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행안부)는 남부지방을 비롯해 중부지방까지 대설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12일 오전 7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전라권, 경상권, 경기도, 충북도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1~3㎝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이날 저..

울산 유류탱크 화재에 '대용량포방사시스템' 효과 '톡톡'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내 유류 저장탱크 화재 진압에 대형펌프차 26대 분량의 물을 뿌릴 수 있는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소방청에 따르면 전날 울산 석유 화학단지 내 옥외 저장탱크에서 발생한 화재는 오전 11시 15분 화재가 발생한 뒤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인 오후 1시 33분 초진, 3시간여 만인 오후 2시 19분 완전진압됐다. 이는 2018년도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고용부, 故 오요안나 의혹 MBC 특별근로감독 착수

고용노동부가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MBC를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에 들어간다. 11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서울서부지청이 합동으로 특별근로감독팀을 구성, 현장에서 감독을 착수했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달 말 MBC 측에 자체조사를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당초에는 자체조사 진행 상황, 사측의 자료 제출 상황..

도로 얼면 도로에 눈 무늬 뜬다

운전자가 도로 결빙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로가 얼어 표면 온도가 내려가면 색상과 문양이 변하는 '감응형 노면표시'가 도입된다.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도로 결빙 정보도 실시간으로 알린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겨울철 도로 결빙 교통사고 원인분석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2019~2023년 발생한 도로 결빙 교통사고는 394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23일부터 육아휴직 최대 1년6개월…난임치료휴가 급여 신설

맞벌이 부부가 쓸 수 있는 육아휴직 기간이 최대 3년으로 연장된다. 임신초기 유산·사산 휴가기간이 늘어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난임치료휴가 급여도 새롭게 받게 되는 등 정부의 출산·육아 지원이 확대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등 '육아지원 3법' 대통령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는 자녀 1명당 부모가 각각..

고용보험 가입자 11만5000명 증가…21년만 최저

고용시장 한파 지속 여파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증가폭이 2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25년 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17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5000명(0.8%) 증가했다. 지난 2003년 카드 대란 영향으로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크게 줄어든 2004년 1월(7만3000명) 이..

재난안전사고 보험금 청구 간소화…4개월→20일 단축

그동안 재난안전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서류 준비에 약 4개월이 걸렸지만, 앞으로는 20일 안에 보험금 신청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재난안전사고 피해자가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받을 수 있도록 보험금 청구용 서류를 간소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공통으로 청구서와 개인정보 처리동의서, 사고자 주민등록 등·초본, 보험금 수령인의 신분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제..

오피스텔·상가 시가표준액 공개...28일까지 의견청취

재산세 부과 기준인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의견 청취에 나선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2025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오는 28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10일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지자체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를 위한 과세표준을 산출할 때 기준이 되는 금액이다. 의견 청취 대상 건축물은 오피스텔..

[인사] 고용노동부

◇ 승진 △ 기획조정실장 권창준 ◇ 전보 △ 인적자원개발과장 조형근 △ 건설산재예방정책과장 황효정

명절떡값·여름휴가비도 통상임금…성과금은 제외

앞으로 명절 상여금, 여름휴가비, 체력단련비 등도 통상임금에 포함된다. 통상임금은 야간수당, 연장근로수당, 휴일수당 등 각종 수당과 퇴직금의 산정 기준이 되기 때문에 통상임금 범위가 늘어난 만큼 근로자들이 받을 수 있는 수당 등의 액수가 커질 수 있다. 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개정 '통상임금 노사지도 지침'을 발표했다. 통상임금 관련 노사..

작년 체불임금 2조원…김문수 "중대한 민생범죄"

경기 위축과 대규모 집단체불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임금체불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 넘게 발생했다. 청산하지 못한 체불액이 3700억원을 넘는 가운데 정부는 임금체불에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6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체불 발생액은 역대 최대 규모인 2조48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임금체불액 1조7845억원 대비 14.6%% 증가한 것으로 2년 연속 상승세다. 임금체불 증가는 건설업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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