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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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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전후로 저평가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지난해 수수료 수익이 감소했던 KB·한국투자·한화 등 운용사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펀더멘털 대비 주가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기업들의 옥석가리기 작업이 한창인 상황에서 성장성 높은 기업들이 담긴 상품을 새로 출시하는 계획들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업계·투자자 등 모두가 관련 기업들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펀드 상품을 통해 고객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주주환원 등에서 일정 조건에 미치지 못한 상장사에 대해 거래소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이복현 금감원장은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연구기관장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상장 기업도 일정 기준에 미달할 경우 거래소 퇴출이 적극적으로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공식적인 플랫폼에서 발표하지 못하는 다양한 주제를 검토 중"이라며..
△ 오수근(향년 99세)씨 별세, 고동원·원도·원채·혜경·혜순·원종(DB 금융그룹 부회장)씨 모친상, 김옥진·임수경·최윤순·정덕임씨 시모상, 이종구·한석만씨 장모상 = 2월 27일(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02-2258-5925), 발인 3월 1일(금) 오전 7시 20분, 장지 천안공원묘원
금융감독원이 최근 3년간 적발·조치한 결산 관련 미공개 정보이용행위 사건들을 분석한 결과, 혐의자 대부분이 대주주나 임원들이었다고 28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적발·조치한 미공개 정보이용 사건 56건(혐의자 170명) 중 결산정보 관련 사건은 19건(57명)이며, 이중 감사의견 거절, 적자전환 등 악재성 정보를 이용한 경우가 15건을 차지했다. 주된 혐의자는 대주주·임원 등 내부자이며, 특히 대주주의 경우 미공..
금융감독원은 올 7월부터 외환시장 거래시간이 기존 오후 3시 30분에서 다음 날 새벽 2시까지로 연장된다고 28일 밝혔다. 거래연속성 및 거래상대방 소재지역 등을 감안한 조치다. 금감원은 이어 다음 날 새벽 시간대(24:00~2:00) 외환거래를 당일 거래로 회계처리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24시간 외환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선진국 등과의 국제적 정합성 및 국내 금융회사의 자율성·효율성 강화 등을 위한 목적이다...
IBK투자증권은 28일 솔루엠에 대해 파워 솔루션 기술은 HPC(고성능 컴퓨팅), EV 충전으로 사업영역 확대가 확실시되고 있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솔루엠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1조951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05% 증가해 1545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 성장 보다 영업이익 성장세가 두드러진..
NH투자증권은 28일 세경하이테크에 대해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가 예상보다 견조한 가운데 글라스틱 케이스 침투율 확대와 수율 개선으로 실적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또 양호한 이익 성장세와 신규 아이템 납품 가능성 고려했을 때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세경하이테크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88.2..
외국계 기업 임직원이 성과보상으로 받은 해외 본사 주식이 외국 증권사에 입고된 경우, 국내 증권사로의 이전절차 없이 바로 매도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해외 상장증권의 거래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를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개인투자자 등은 예외 없이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만 해외 상장된 외화..
지난해 기업공개(IPO)에 나섰던 기업들이 2022년 대비 17%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을 중심으로 한 중소형 IPO들이 상장에 나선 영향으로 해석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IPO에 나선 기업들은 총 82사로 전년 70사 대비 12사 증가(17.1%)했다. 같은 기간 IPO 공모금액은 3조3000억원으로 전년 15조6000억원 대비 78.8% 감소했으나, 2022년 초대형 IPO 건..
유안타증권은 27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유 및 배터리 혼조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약보합할 것으로 분석했다. 유안타증권이 전망한 SK이노베이션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조9000억원, 1조8000억원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1조9000억원 대비 8% 정도 소폭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안타증권은 정유·PX·윤활유 부문에서 호황을..
NH투자증권은 27일 하이브에 대해 3·4월 주요 아티스트 활동 본격화로 단기 모멘텀이 강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이 가운데 중장기 성장 동력 또한 풍부하고, 4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음원 고성장세와 TWS로 재차 증명한 강한 신인 기획력에 주목해볼 시점이라는 평가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하이브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 76% 증가한 6086..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작년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수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혜주로 함께 부상했지만, 투자자들의 판단은 달랐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SK하이닉스 주가는 3일 동안 8% 넘게 오른 반면 삼성전자는 내림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SK하이닉스가 A..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는 '한국증시의 도약을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에서 발표된 자본시장 선진화 추진방향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기대를 표명했다. 이번 제도개선 방안에는 △세제지원 등 인센티브를 통한 상장기업의 자율적 기업가치 제고, △기업가치 우수기업에 대한 시장평가 및 투자 유도, △밸류업 전담 지원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이러한 조치가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
흥국증권이 26일 SK스퀘어에 대해 올해는 투자 포트폴리오 성과 가시화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스퀘어의 작년 매출액은 2조2765억원이었고, 영업손실은 2조3397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6294억원, 영업손실은 4054억원 수준이었다. 흥국증권은 SK하이닉스 지분법 평가손에 따라 적자..
NH투자증권은 26일 한화시스템이 작년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수주 또한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26일 NH투자증권은 한화시스템의 작년 신규 수주는 3조7000억원이며 올해 신규수주는 4조원 이상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 레이다, KF-21 AESA 레이다, K2 전차 폴란드 2차 계약·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