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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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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쇼트게임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나타났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어프로치 샷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여 골퍼가 그린 주변에서 보다 쉽고 자신 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럽 ‘오디세이 치퍼’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디세이 치퍼는 쇼트게임에서 자주 발생하는 미스샷을 줄이고 탄도와 거리 컨트롤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향상된 관용성과 부드..
신예 장타자 알드리치 포트기터(20·남아프리카공화국)가 5차 연장 끝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포트기터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가 된 포트기터는..
'BTI'(본 투 비 아일랜드·Born To be Island) 듀오 임진희(27)와 이소미(26)가 고난을 딛고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점령했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일의 2인 1조 팀전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뽑아내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 부진이 깊어지면서 타율이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못하면 슬럼프는 더욱 길어질 위기다. 이정후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몸맞는공 1삼진 등으로 침묵했다. 이번 3연전에서 10타수 무안타에 그친 이정..
임진희와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합작했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마무리된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2타를 보탰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0타가 된 임진희-이소미 조는 렉시 톰슨-메건 캉 조와 연장전을 치른 끝..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과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모두 1위인 옥태훈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옥태훈은 27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계속된 KPGA 군산CC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가 된 옥태훈은 상위권을 유지하며 우승 가능성을 이어나갔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를 우승한 옥태훈은..
공격적인 색깔을 되찾은 고지우가 최근 좋은 페이스를 살려 시즌 첫 우승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고지우는 27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 등으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공격적으로 맹타를 휘두른 고지우는 첫날 공동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공동 1위에는 최민경, 이..
한국 스포츠의 실무와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워크숍이 연달아 진행됐다. 대한체육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2025년 상반기 회원종목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준회원 종목단체 소속 사무처장을 비롯해 경력 5년 차 또는 과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했다.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체계적인 행정 집행과 직무역량 강화, 전문성 함양을 주제로 ▲커뮤..
2026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한국을 대표한 울산 HD가 3연패로 무기력하게 물러난 가운데 아시아 팀으로는 큰 돈을 투자한 사우디라아비아의 알힐랄이 살아남아 눈길을 끈다. 알힐랄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B조 파추카(멕시코)와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알힐랄은 1승 2무(승점 5)로 조 2위가 돼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아..
대중 스포츠로서 골프 발전과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골프 산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전환을 이루기 위한 협약이 맺어졌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7일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골프학회와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골프회관 교육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동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 김정모 한국골프학회 회장 등 양 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골프장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오랜 슬럼프를 끊고 우승한 호주 교포 이민지의 기세를 동생 이민우(호주)가 이어받았다. 이민우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70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1개 등으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이민우는 단독 선두로 나선 알드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뒤 나란히 미국으로 넘어간 임진희와 이소미 조합이 힘을 합쳐 첫 승을 만들어낼 기세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LPGA 유일의 2인 1조 팀전인 이번 대회에서 임진희-이소미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행운의 3루타로 최근 슬럼프를 탈출할 계기를 마련했다. 이정후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5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등을 거뒀다. 안타 하나가 시즌 6호 3루타로 장식됐다. 이정후는 3루타 부문에서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와 나란히 내셔널리그 공동 2위를 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가 프로 선수 생활을 최소 42살까지 이어간다. 여세를 몰아 내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겠다는 각오다. 2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날 구단과 2027년까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발표 후 호날두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며 "같은 열정, 같은 꿈. 함께..
김백준(24)이 1위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임한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다가섰다. 김백준은 26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으며 8언더파 64타를 작성했다. 김백준은 단독 2위 이수민(7언더파)에 1타 앞선 1위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지난해 KPGA투어에 데뷔한 김백준은 4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