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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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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총상금 규모를 늘려 더욱 열띤 선수들의 경쟁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17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따르면 8월 개최 예정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의 총상금은 15억원으로 증액됐다. 작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총상금은 14억원이었고 올해 1억원이 더 늘어나는 것이다. 1억원 증액되면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하나금융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함께 KLPGA 투..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모두 마무리됐다. 여자부는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의 성과를 냈지만 남자부는 정반대였다. 텅 빈 경기장에서 한국 축구가 광복 이후 처음으로 한일전에서 3연패 수모를 당했다. 일본전에서 0-1로 패하면서 가뜩이나 리더 이슈로 축 처진 한국 축구에 또 하나의 치욕이 안겨졌다. 이번 동아시안컵은 궁극적으로 내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골적인 요구에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난감한 입장에 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 소유 골프장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을 개최하라는 압박을 R&A에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A의 마크 다본 최고경영자(CE0)는 디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몇 달 전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등을 만나서 턴베리 골프클럽을 디오픈 개최지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통해 뒤늦게 대표팀에서 첫 우승을 맛본 지소연이 벅찬 소감을 밝혔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동아시안컵 여자부 대만과 최종 3차전에서 후반 터진 지소연(시애틀 레인)의 페널티킥 결승 골 등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중국과 2-2, 일본과 1-1로 비긴 한국은 승점 5로 다득점에서 중국, 일본..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를 누르고 현대차 그룹 후원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우승한 무명 크리스 고터럽(26·미국)의 무기는 테일러메이드의 롱 아이언인 RSi TP UDI였다. 빈티지 제품을 유틸리티로 적절히 잘 사용해 톡톡한 효과를 누렸다. 고터럽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유럽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7월부터 역대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여름철 혹서기를 피해 휴장하는 골프장도 전국 29곳으로 나타났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전국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여름 혹서기 휴·개장 현황을 조사해 15일 공개했다. 총 210개 회원사 중 조사에 응한 134개 골프장 가운데 29개 골프장이 하계 휴장을 하고 105개 골프장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 장기휴장을 결정한 골프장은 곤지암CC(11일), 해비치서울(10일)..
프로야구가 가을야구를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후반기는 선두 한화 이글스를 추격하는 4강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프로야구는 올스타 휴식기를 끝내고 17일 전국 5개 구장에서 후반기 첫 시리즈에 돌입한다. 1위 한화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KIA 타이거즈와 3연전을 독식하면서 2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4.5게임으로 벌리며 독주 채비를 갖췄다. 중위권은 혼전이다. 이른바 엘롯기(LG·롯데 자이언츠·..
별들의 전쟁에서 이번에는 형님이 아우를 제쳤다.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형님 내셔널리그(NL)가 연장전 끝에 아우 아메리칸리그(AL)에 신승했다. NL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벌어진 올스타전에서 9회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전을 치러 승리했다. 연장전은 독특한 홈런 타이브레이커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팀 3명의 타자가 나와 홈런을 더 많이 친 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 초대된 송영한이 4번 아이언으로 승부를 볼 생각이다. 송영한은 지난달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상위 3명에게 주는 디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8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디 오픈을 위해 현장에서 적응 훈련 중인 송영한은 16일 한국프로골프(KPGA)..
3년 앞으로 다가온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최정상 스타플레이어들을 볼 기회가 열리는 양상이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올스타 휴식 기간을 늘리는 식으로 2028년에 한해서만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랍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이날 2025 올스타전이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안방에서 일본에 져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이 좌절됐지만 홍명보 감독은 대체로 만족스러운 경기력이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끝난 일본과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8분 선제 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1945년 광복 이후 역대 한일전 3연패가 없었던 한국은 2021년과 2022년 한일전 0-3 완패에 이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안방에서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역대 첫 한일전 3연패 늪에 빠졌다. 6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렸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도 좌절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동아시안컵 일본과 최종 3차전에서 0-1로 석패했다. 한국은 전반 8분 만에 실점을 내주고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은 2승 1패(승점 6)로 3전..
장타자 방신실(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 산악 지형의 페어웨이가 넓은 코스에서 방신실이 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를 들고 때린 장타는 대회 평균보다 약 25야드나 더 나가며 우승을 이끌었다. 방신실은 지난 1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창립 105주년을 맞은 대한체육회가 책임 있는 변화로 다시 뛰겠다는 새 비전을 제시했다. 기념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화상으로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창립 10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1920년 7월 13일 설립된 조선체육회를 모태로 삼은 대한체육회는 올해 105주년을 맞이했다. 대한체육회는 미래 청사진을 발표한 비전 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노동조합이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둘러싸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특별 감사와 고용노동부의 특별 근로 감독을 요구하고 나섰다. KPGA 노조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보당 손솔 의원과 함께 기자 회견을 열고 KPGA에서 벌어진 직장 내 가혹 행위와 피해 직원들에게 내려진 보복성 징계 사태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KPGA 고위 임원 A씨가 상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