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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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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3인방이 8월로 다가온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출전을 위해 휴식 없이 뛴다. 페덱스컵 84위로 현재 위기에 처한 김주형(23)의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70야드)에서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을 치른다. 올해 PGA 투어는 총상금 2000만 달러를 자랑하는 8번의 특급 대회를..
우려는 현실이 됐다. K리그 자부심을 지키겠다던 울산 HD가 세계 축구와 큰 격차를 절감하며 3전 전패로 무기력하게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를 탈락하면서 K리그 전체에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도르트문트(독일)와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조별..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 없이 3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이정후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6번 중견수로 나와 1타수 무안타 2볼넷 1몸맞는공, 1삼진 등을 기록했다. 안타 없이 세 차례나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 0.253에서 0.252(290타수 73안타)로 조금 내려갔지만 출..
훈련 현장 중심 강화와 소통을 위한 귀중한 간담회 자리가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한체육회는 2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회의실에서 청소년 대표 및 꿈나무 선수 전담 지도자, 미래 국가대표 전임 감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소년대표·꿈나무선수 전담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체육회의 미래 국가대표 육성 정책 방향을 현장에 공유하고 지도자들과 직접적인..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장기 비전을 마련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는 PGA 투어와 2030년까지 첫 공식 자동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PGA 투어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더욱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PGA 투어와 PGA 투어 챔피언스의 여러 대회..
K리그 자존심 울산 HD가 3전 전패로 클럽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도르트문트(독일)와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조별리그 3경기 전패로 승점을 1도 따내지 못한 채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앞서 울산은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 플루미넨시(..
유럽프로축구 4대 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가 마무리된 가운데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손흥민(32·토트넘) 등의 거취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공교롭게 이번 여름은 손흥민과 함께 빅4로 꼽히는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 황희찬(29·울버햄튼)의 동반 이적 가능성으로 어느 때보다 핫한 스토브리그를 보낼 전망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프로 데뷔 후 성인..
대한체육회가 공정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체육회 회의실에서 시도체육회와 종목단체 등 회원단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공정위원회 제도 개선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스포츠공정위와 관련한 주요 개선 과제와 규정 개정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공정위 구성..
기세를 탄 옥태훈(28)이 긴 전장에서 장타자들과 우승 대결을 펼친다. 국내 최고 파위 히터들의 장타 대결이 기대되는 무대는 26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천611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총상금 7억원)이다. 이번 대회는 전장이 7611야드로 장타자들에게 유리하다. 코스 길이를 감안할 때 장타가 없으면 우승까지 가기는 힘들다. 작년 이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스크린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인기 골퍼 양효리가 입은 '우승핏' 럭셔리 골프웨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골프존 '2025 롯데렌터카 WG투어' 4차 대회에서 다에리소프트 소속 양효리가 16언더파로 생애 첫우승을 차지했다. G투어의 샛별이 된 양효리의 정규 리그 성적도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양프로가 우승 때 입었던 '우승핏'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내 경기인 G투어의 특성상 퍼포먼스는 물론 데일..
이예원(22)이 체력 충전을 마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4승 사냥을 재개한다. 산악 코스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박현경(25)가 또 한 번의 진검승부가 예고돼 있다. 이예원은 2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진행되는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올 시즌 초반 3승을 거둬 다승,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1위..
독일 축구명가 도르트문트와 일전을 앞둔 김판곤 울산 HD 감독이 K리그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 감독은 24일(현지시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도르트문트와 3차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여기 참가하는 건 울산만의 특권이고 그 특권을 마음껏 누리겠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서 자부심을 느끼겠다...
고우석(26)이 현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새 출발한다. 확실한 불펜 요원이 부족한 디트로이트는 고우석에게 기회의 땅이 될 가능성이 있다. 2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등 지역 일간지에 따르면 고우석은 이날 디트로이트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고우석은 곧바로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구단인 톨리도 머드헨스로 가서 본격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최형우(42·KIA 타이거즈)가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1700타점 돌파의 금자탑을 쌓았다. 최형우는 24일 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끝난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개인 통산 1700타점을 기록했다. 최형우는 0-0으로 맞선 1회초 공격 1사 1,2루에서 키움 선발 김윤하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4호 홈런으로 전날까지 1698타점을 달리던 최형우는 1700타점을 넘어섰다. 역대..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2년 연속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한국은 24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벌어진 바레인과 대회 준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21-25 23-25 25-21 25-18 13-15)으로 석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결승에서 발목이 잡혔다. 작년 이 대회 준결승에서는 파키스탄에 패한 바 있다. 3,4위 결정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