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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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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격파하고 6년만의 동아시아컵 패권 탈환을 향해 한 발 전진했다. K리거 공격수들은 3골을 합작하며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른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중국과 1차전에서 전반 이동경(김천), 주민규(대전), 후반 김주성(서울)의 연속골을 앞세워 3-0으로 완승했다. 지난 202..
전반기 프로야구 1위를 확정한 한화 이글스와 막바지 7할 승률에 빛나는 4위 KIA 타이거즈가 맞붙는다. 한화와 KIA가 벌일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통해 선두권의 간격을 얼마나 좁혀질지 관심을 모은다. 한화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KIA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갖는다. 최근 3연승으로 49승 2무 33패가 된 한화는 전반기 남은 3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위를 확정했다. 공동 2위인 LG..
177cm 장신 골퍼 박혜준(22)이 해외파들과 경쟁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우승했다. KLPGA 정규 투어 73번째 대회 만에 데뷔 첫 승을 신고한 데는 새로 바꾼 퍼터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박혜준은 지난 6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박혜준은 6학..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과 성장의 무대가 화성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오응환)는 7월 5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홍익디자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e-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발달장애인 선수 170여 명이 참가해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한 배드민턴과 볼링 종목에서 열띤 경쟁과 교류를..
골프장에 대한 지역별 기후대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자문과 기술 지원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7일 회원사 골프장의 코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를 중심으로 기후대별 권역 거점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기존의 일괄 방문 방식 대신 지역별 분소와 권역별 책임 연구원 및 자문위원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한국잔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르기도 잠시 종아리 쪽에 이상을 느꼈던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곧바로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김하성은 6일(현지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앞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김하성이 타격 훈련, 땅볼 수비 훈련, 직선 전력 질주 훈련 등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김하성은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았고 훈련..
여제 김가영을 돌려세웠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1년 5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스롱은 6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프로당구(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LPBA 결승전에서 김보라에 세트 스코어 4-1(11-2 3-11 11-10 11-10 11-2)로 낙승했다. 이로써 스롱은 2023-2024시즌 8차 투어(..
브라이언 캠벨(미국)이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 김시우(30)는 1타 차이로 3번째 톱10을 놓쳤다. 캠벨은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7타를 더했다. 캠벨은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동..
세계 최고 격투기 무대 UFC에 진출한 한국 유망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UFC는 3일 서울 성동구 UFC SPORT 성수점에서 '코리안 뉴웨이브'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주상(31), 박현성(29), 이창호(31), 유수영(29) 등 UFC 신예 파이터 4인은 자신을 어필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UFC가 직접 주최한 첫 국내 공식 팬 사인회다. 기자 간담회에는..
노승희가 독주하던 이예원을 쫓아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 해외파 듀오인 김효주와 최혜진은 중위권에 머물렀고 박현경은 컷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노승희는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전날 68타에 이어 이틀연속 가장 안정된 샷을 보여준 노승희는 중간 합계..
전국 골프장 공급이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 영남권과 수도권은 골프장이 부족한 반면 제주와 호남은 과잉 공급에 울상을 짓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는 '레저백서 TV'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골프장이 가장 부족한 지역은 영남권으로 나타났다. 골프장·이용객수 비중 차이가 2019년 -3.2%포인트(p)에서 지난해에는 -3.6%p으로 확대됐다. 골프인구가 가장 많은 수도권은 골프장·이용객수 비중 차이가 20..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 이정후는 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5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올렸다. 전날 오랜 타격 슬럼프를 끊는 3안타 경기로 살아난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7..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이 단순 아마추어 대회를 넘어 꿈의 무대를 향한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가고 있다.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을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군산CC에서 진행된 '2025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예선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은 단순한 아마추어 대회를 넘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환경과 동일한 룰과 코스를 적..
골프장 경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회원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새롭게 갖춰졌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지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 34층 '웨이루'에서 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명예직 고문제도를 협회의 실질적인 운영과 회원 지원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 제도로 개편하며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을 공식 위촉하고 위원들 간의 상견례 및 향후..
재미교포 골퍼인 덕 김(29·미국)이 꿈의 62타를 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첫날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덕 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 등 9언더파 62타를 몰아쳤다. 완벽한 레이스를 펼친 덕 김은 2위 오스틴 에크로트(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