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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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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5)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입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메이저리그 생활에 돌입했다. 이정후는 개막전부터 선배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맞대결하는 등 데뷔 시즌 흥미로운 일정을 여러 차례 소화한다. 이정후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진행된 입단식에서 등번호 '51'이 박힌 전통의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구단 관계자들의..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1·삼성생명)의 '왕중왕' 등극이 아쉽게 무산됐다. 안세영은 16일 밤 중국 항저우에서 벌어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타이쯔잉(대만)에 세트 스코어 1-2(21-19 15-21 20-22)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통한의 역전패였다. 안세영은 세트 스코어 1-1에서 맞은 3세트 한때 19-10까지 앞서 사실상 승리를 굳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정후(25)가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입단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메이저리그 생활에 돌입했다. 이정후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진행된 입단식에서 등번호 '51'이 박힌 전통의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구단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51번은 이정후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시절부터 달고 뛰던 번호다. 취재진까지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입단식에서 이정..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에 빛나는 함정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직행 티켓을 향한 마지막 걸음을 남겨뒀다. 함정우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계속된 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등으로 1타(1언더파 69타)를 줄였다. 이로써 함정우는 중간 합계 2언더파 208타가 되며 순위를 24위로 끌어올렸다...
도전자 '카오스' 콜비 코빙턴(미국)이 UFC 웰터급(77.1kg)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영국)에 "또 한 번의 1776년이 될 것"이라며 선전 포고를 했다. 1776년은 코빙턴의 조국 미국이 에드워즈의 조국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해다. 코빙턴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296: 에드워즈 vs 코빙턴' 미디어데이에서 "역사는 반복된다"며 "영국인이 미국에 온다면 다시 한 번 빈손으..
이정후(25)가 마지막 절차인 신체검사도 무사통과하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을 확정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정후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의 입단을 환영하기 위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준비해 같이 소개하기도 했다. 모든 절차를 마친 이정후는 15일 샌프란시스코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2023 농구 유·청소년클럽리그(농구 아이리그)가 지난 1일 사업평가회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고 대한민국농구협회가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농구 아이리그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전국 22개 시·군·구 지역에서 총 527팀, 5591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농구 아이리그는 저변 확대와 지역 간 인프라 격차 해소, 농구와 다양한 문화·교육 콘텐츠를 결합하는 즐기는 농구를 목표로 한다. 올해 처음 농구 아이리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전병극 제1차관이 14일 강원도 평창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2024) 조직위원회와 함께 '강원2024 지원단 전담조직(TF)' 4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시설을 점검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대회 80여일을 앞두고 문체부와 조직위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예술, 관광, 홍보 등 전 분야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자 '강원2024 지..
대한산악연맹이 '2023 유소년 스포츠기반 구축사업' AR클라이밍 온라인 대항전이 14일 8개 학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23 유소년 스포츠기반 구축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아스포즈가 시설로 참여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교 교육 활성화를 통한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 체육 활동 참여율 증대 및 학생 체력 증진 도모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지소연(수원FC)과 김혜리(현대제철)가 올해 여자실업축구 WK리그를 빛낸 선수들로 공인받았다. 지소연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23 한국여자축구연맹 시상식에서 WK리그 미드필더상을 수상했다. 수비수상은 김혜리에게 돌아갔다. 지소연은 이번 시즌 수원FC가 4년 만에 WK리그 챔프전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인천 현대제철의 벽에 막혀 우승은 이루지 못했으나 지소연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멀티..
황희찬(27·울버햄튼)이 세계 최고 무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울버햄튼 구단이 공격수 황희찬과 연장 옵션을 포함해 2028년 6월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황희찬은 이번 계약으로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이정후(25)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행을 확정한 가운데 최대 수혜자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구단이 떠올랐다. 키움이 이른바 '선수 장사'를 얼마나 잘하는지는 지난 10년간 4명의 선수를 미국으로 보내면서 받은 수백억원의 이적료가 말해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일간지 뉴욕 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약 1463억원)에 계약 합의했다. 당초..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의 것이 아닌 공으로 경기를 한 뒤 이 사실을 알고도 뒤늦게 신고해 물의를 빚었던 윤이나(20)의 조기 복귀 여부가 논의됐지만 당장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14일 KLPGA는 이날 2023년 제10차 이사회를 열고 윤이나 정회원 징계 감면 요청 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KLPGA 측은 "이사회에서 논의된 윤이나 징계 감면 오..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 중 하나인 추신수(41·SSG 랜더스)가 현역 생활을 1년 더 연장한다. 14일 SSG 구단에 따르면 추신수는 2024년 한 시즌 더 뛰고 은퇴하기로 했다. 계약 조건은 프로야구 최저연봉인 1년 3000만원이다. 올해 추신수의 연봉은 17억원이었다. 이로써 내년 연봉이 무려 16억7000만원 삭감된다. 이마저도 추신수는 전액 기부할 생각으로 전해졌다. 추신수에게는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이번에는 아들 찰리와 호흡을 맞춰 이벤트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우즈는 1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 달러)에 출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2인 1조로 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