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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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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4월 2일부터 시작해 5월 7일까지 펼쳐진다. 21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6강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4월 2일부터 4월 11일까지 4위팀-5위팀, 3위팀-6위팀의 대결로 진행된다. 이어 1위팀-4위팀 또는 5위팀, 2위팀-3위팀 또는 6위팀의 대결로 4강 플레이오프에 들어가는데 일자는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5전 3선승제로 운영된..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PO)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 대 한국전력'의 남자부 준플레이오프(준PO) 단판 대결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PS)에는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남녀부 1∼3위와 남자부 4위 한국전력 등 7개 팀이 참가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올해 플레이오프의 최대 화두는 나란히 인천을 연고로 하는 남녀 프로배구단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의 동반 통합 우승 여부다. 두..
새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과 함께 훈련에 돌입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이 될 24일 콜롬비아전은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0일부터 경기도 파주의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3월 A매치 대비 훈련에 나섰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새해 첫 소집된 클린스만호는 21일 15분간 공개훈..
일본 야구대표팀이 멕시코의 불안한 뒷문을 집중 공략하며 9회말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일본은 야구 종주국 미국과 결승전을 치른다. 일본은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벌어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멕시코와 준결승전에서 6-5로 이겼다. 승부처는 일본이 4-5로 뒤진 채 맞은 9회말 마지막 공격이었다. 선두타자 오타니 쇼헤이(29·LA에인절스)가 멕시코 마무리투수 히오바니..
손흥민(31·토트넘)을 가르치고 있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조만간 경질될 것이라는 보도들이 줄을 잇고 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콘테를 내보낼 준비가 돼 있고 조만간 콘테 감독과 결별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지 텔래그래프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트넘이 시즌 중 결국 콘테와 갈라서기로 방침은 굳혀가는 데는 지난 사우스햄튼전 3-3 무승부 이후 나온 콘테 감독의 작심 발언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20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첫 훈련에 돌입했다. 3월 A매치에 대비해 입국한 손흥민 등 주요 선수들이 합류해 열기를 더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NFC에 모여 3월 A매치에 대비한 훈련에 나섰다. 지난 11~12월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대표팀의 새해 첫 소집이다. 윤종규(서울)와 홍철(대구)을 제외하고 월드컵 출전 선수들이 모두 클..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PO)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 대 한국전력'의 남자부 준플레이오프(준PO) 단판 대결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한국배구연맹(KOVO)은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누리꿈스퀘어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PO 미디어 데이를 통해 각 팀 감독과 주요 선수들의 출사표를 듣는 시간을 마련해 열기를 고조시켰다. 올해 PO는 인천 연고로 나란히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대..
이변은 없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을 남녀부 정규리그 1위로 이끈 세터 한선수와 공격수 김연경이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0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기자단 투표를 통해 한선수가 31표 중 11표를 획득해 팀 동료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7표)를 따돌리고 6라운드 MVP에 올랐다고 밝혔다. 여자부에서는 김연경이 31표 중 14표를 받아 KGC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같이 뛰고 있는 최지만과 배지환이 희비를 달리했다. 베테랑 최지만의 타격감이 올라오는 반면 배지환은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최지만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치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시범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나와 3타수 1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하며 시범경기 타율을 0.259로 끌어올렸다. 이날 최지만은 땅..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선수들의 외국 투어 출전 제한 규정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최근 KLPGA에 대한 사무 검사를 마치고 관련 결과를 통보했다"며 "현재 소속 선수들의 해외 투어 출전을 1년에 3회만 허용하는 부분을 개선해달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문체부가 국내 프로 경기단체에 대해 사무 검사를 시행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문체부의 KLPGA에 대한..
미국 야구대표팀이 종주국의 힘을 보여줬다. 한때 아마 야구 최강으로 꼽히던 쿠바를 맞아 대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미국의 유일한 약점은 연전에 따른 체력 부담밖에 없다고 분석될 만큼 경기력이 최고조에 올라왔다. 미국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벌어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전에서 쿠바를 14-2로 대파했다. 이날 미국 타선은 굉장한 힘을 발휘했다. 특히..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이 선수 32명으로 구성된 실업팀을 공식 창단했다. OK금융그룹은 20일 서울 ENA 스위트호텔 컨벤션홀에서 읏맨 럭비단 창단식을 열고 팀을 이끌어갈 오영길(55)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을 소개했다. 제5구단이 되는 읏맨 럭비단은 감독부터가 주목을 받는다. 영화 '60만번의 트라이' 주인공인 오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이 영화는 재일교포로 구성된 일본 오사카 조선고급학교 럭비부 학생..
이경훈(32)이 마지막 날 급부상해 안병훈을 제치고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10만 달러) 우승은 무명의 테일러 무어가 차지했다. 이경훈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6타)를 줄였다. 이경훈은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
안세영이 2023 전영오픈 배드민턴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끝난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자신의 천적으로 통하던 천위페이를 2-1(21-17 10-21 21-19)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1996년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전영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한국인으로 기록됐다. 2020년 첫 출전 때 32강에서 탈락하고 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안세영은 한 계단씩..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주축 유럽파들인 이강인·김민재·이재성 등이 3월 A매치를 앞두고 치른 마지막 소속팀 경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강인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벌어진 2022-2023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베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미드필더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마요르카는 0-1로 지며 최근 4경기 1무 3패로 부진했다. 팀은 졌지만 이강인은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