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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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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1·토트넘)이 최근 부진을 씻는 시원한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도 기분 좋은 완승으로 다시 한 번 선두권 경쟁에 힘을 받게 됐다. 손흥민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와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후반 17분 토트넘의 3-1 완승에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을 직접 넣었다. 손흥민은 후반..
박지원(서울시청)이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박지원은 1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1500m에서 2분 17초 79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출발 당시 1위로 나선 박지원은 5위로 쳐졌다가 9바퀴를 남기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6바퀴를 앞두고 다시 1위로 올라온 박지원은 이후 스티븐 뒤..
이강철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일본전에서 당한 치욕적인 대패에 대해 투수교체 실패를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났다. 이 감독은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치른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일본과 2차전 4-13으로 패한 뒤 "초반에 승기를 잡았지만 투수 교체를 늦게 해서 운영에 실패한 것 같다"고 패인을 짚었다. 이 감독은 승부처를 3회로..
한때 최고 선수들을 선발한 국제대회만큼은 일본과 대등하다고 자부했던 한국 야구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났다. 최악의 투수력이 치욕적인 한일전 참패를 불러왔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끝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일본과 2차전에서 4-1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이번 대회 8강 진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졌다. 앞서 호주와 1차전 석패에 이어 2전 전..
한국 야구대표팀이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일본과 2차전에서 4-13으로 패했다.
배수진을 친 이강철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일본전 격파의 변수로 강백호와 박건우를 낙점했다. 지난 호주전에서 달라진 라인업의 변화로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 감독은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질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일본과 2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투수는 전날 호주전 패배 뒤 예고한 대로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나선다. 관심을 모으는 타선은 1∼5번 타순의 경우 토미..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이 야구 한일전에 임하는 각오를 "내일이 없는 총력전"이라고 표현했다. 구리야마 감독은 10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치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한국과 2차전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모든 투수를 다 써서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한일전은 기시하 후미오 총리가 직접 시구를 할 만큼 일본 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2루타를 치고 좋아하다가 태그 아웃된 강백호(24)의 어이없는 실수가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다. 강백호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B조 1라운드 호주전에 대타로 나와 7회말 호쾌한 2루타를 쳤다. 문제는 그 뒤 벌어졌다. 강백호가 베이스를 밟은 뒤 덕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다가 살짝 발이 떨어진 장면이다. 호주 수비수는 이를 놓치지 않고 태그를 해 비디오 판독 결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호주에게 덜미를 잡힌 이강철 감독이 10일 한일전에 김광현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김광현의 투입은 총력전을 의미한다. 호주에게 진 이상 일본전마저 패하면 사실상 8강 진출이 무산되기 때문이다. 이강철 감독은 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 B조 호주와 1차전에서 7-8로 패한 뒤 "일본전을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일본을 잡기 위해 꺼내드는 카..
한국 야구의 자존심 회복을 외치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선 한국 야구대표팀이 가장 중요한 호주와 첫 경기에서 패하며 위기에 몰렸다. 이강철(57)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본선 B조 1라운드 1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홈런 4방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7-8로 석패했다. 양의지(36)의 한방이 답답하던 흐름을 바꿨지만 믿었던 투수진이 와르르 무너졌다. 한국은 경기 초반..
한국 야구대표팀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호주전에서 7-8로 졌다.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공격 축구'를 천명했다.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출신답게 앞으로 그는 많은 골을 넣는 팀 컬러로 대표팀을 탈바꿈시키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클린스만 감독은 9일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취임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나는 공격수 출신이고 공격 축구를 좋아한다"며 "1-0으로 이기는 것보다 4-3으로 승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역대 최고 소방수 마리아노 리베라의 고국으로 잘 알려진 파나마가 홈 어드밴티지를 안은 대만을 격파하며 대회 첫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파나마는 지난 8일 밤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털구장에서 끝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A조 본선 1라운드 대만과 1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12-5로 이겼다. 14년 만에 WBC 본선 무대를 밟은 파나마는 통산 6경기 만에 역사적인 WBC 첫 승을 거뒀다. 앞서 파나마는 2..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매년 주최하는 세계 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7년 만에 한국에서 막을 올린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국제빙상경기연맹이 매년 주최하는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KB금융이 후원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일 개회식을 준비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과 김재열 국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가용 가능한 최상의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이강철 감독은 9일 낮 12시 시작되는 대회 본선 1라운드 B조 1차전에서 앞서 호주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투수는 사이드암 투수로 이점을 가진 고영표를 내세웠다. 고영표는 땅볼 유도형 투수다. 거포형 타자들이 주를 이루는 호주 타선을 겨냥한 등판이다. 호주 타자들이 급하게 고영표의 떨어지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