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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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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던 한국 야구대표팀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선수단은 이날 오후 2시 도쿄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대표팀은 바로 해산해 각자 소속팀에 복귀한 뒤 시범경기 일정에 참가하게 된다. 무거운 표정으로 들어선 이 감독은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그렇지만 선수들은 잘했기 때문에 조금 (비난을) 자제해줬으면 좋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처음 왕중왕에 오른 조재호와 스롱 피아비가 올 시즌 프로당구협회(PBA)를 빛낸 남녀 대상을 수상했다. PBA는 1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2023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관심을 모은 대상은 예상대로 지난 주말 마무리된 월드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우승한 조재호와 스롱이 받았다. 둘은 올 시즌 PBA와 여자프로당구(LPBA)에서 각각 시즌 포인트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대상..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섬유센터에서 '2023 KLPGA 정기총회'를 열었다. 14일 KLPGA에 따르면 김정태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KLPGA 회장으로서 지난 2년 동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받아 다양한 일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협회 발전을 위해 여러 변화와 시도에 열린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75개 대회, 총상금 약 34..
대한럭비협회가 한국 럭비 도입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럭비협회는 럭비부를 운영하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중심으로 기자단을 운영해 한국 럭비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는 역할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대학생 기자단은 100년사 편찬을 위한 사료 수집, 취재, 원고 집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의 활동을 맡게 된다. 기자단 모집은 13일부..
손흥민(31·토트넘)이 런던 풋볼 어워즈에서 3년 만에 '올해의 골' 수상자로 다시 섰다. 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라운드하우스에서 개최된 2023 런던 풋볼 어워즈의 '올해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올해의 골' 투표에서 마이클 올리세(크리스털 팰리스), 이스마일라 사르(왓퍼드), 폴 스미스(레이턴 오리엔트), 라우라 빈로이터(아스널 위민)를 따돌렸다. 손흥민이 작성한 '올해의 골'은 지..
한국 야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서 열기가 식었지만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연일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에는 축구 종주국으로 야구와는 별 인연이 없는 영국이 다수 메이저리거들을 보유한 콜롬비아를 격파하는 등 예상 밖 결과들이 속출했다. 영국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2023 WBC 본선 1라운드 C조 콜롬비아전에서 7-5로 이겼다. 미국 또는 바..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과 격돌할 첫 상대 콜롬비아가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콜롬비아는 세계적 공격수인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라디멜 팔카오 등을 데리고 한국을 찾는다. 13일(현지시간) 콜롬비아축구협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3월말 한국·일본 원정 A매치 2연전을 치를 25명 대표팀 명단에 로드리게스와 팔카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31·토트넘)과 잉글랜드프로축구 토트넘에서 함께 뛰는 다..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히는 문제아 중 하나이던 트레버 바우어(32)가 LA 다저스에서 방출된 뒤 미국에서 뛸 곳을 찾지 못하고 결국 일본으로 향한다.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기량으로는 세계 최고 에이스인 바우어를 품에 안았다. 요코하마가 자유계약선수(FA) 바우어와 1년 4억엔(약 39억원)짜리 계약에 합의했다고 14일 일본 산케이스포츠 등이 보도했다. 바우어의 실력을 감안하면 헐값에 특급 에이스를..
한국 야구는 더 이상 세계 최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 명확하게 증명됐다. 3개 대회 연속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탈락을 경험한 한국 야구가 원점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환골탈태'해야만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강철(57·kt 위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3일 22-2로 이긴 중국전을 끝으로 2023 WBC 일정을 조기에 마무리했다. 1라운드 2승 2패로 4승의..
'철기둥' 김민재(27·나폴리)가 거듭된 종아리 통증에도 팀을 위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강행할 전망이다. 김민재는 거듭되는 빡빡한 일정 탓에 체력 저하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 명문 나폴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날 팀 훈련과 개인 훈련을 함께 소화했다. 현지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김민재의 종아리에 문제가 있지만 그는 다리에 얼음주..
타선이 약체 중국 마운드를 상대로 대폭발했다. 그러나 늦은 감을 지울 수 없었다. 이미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남은 중국전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콜드게임 승을 거두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끝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중국과 4차전에서 22-2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규정에 따라 5회까지 점수 차가 15점이 이상이 벌어져 5회 콜드게..
탈락이 확정됐지만 이강철 감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8강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중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앞서 한국은 13일 낮 호주가 체코를 8-3으로 제압하면서 탈락이 확정된 상태다. 숙소에서 마음 졸이며 체코를 응원했던 선수단은 허탈한 마음을 안고 B조 마지막 경기가 열..
실낱같은 '경우의 수'에 희망을 걸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호주가 체코를 완파하며 일본에 이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남은 중국전 결과에 관계없이 탈락했다. 호주 야구대표팀은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 조별리그 체코와 4차전에서 8-3으로 이겼다. 이로써 호주는 3승(1패)를 거두며 조 2위로 8강 진출을 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체코 대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가 8-3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 야구대표팀은 8강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이 확정됐다.
최지만이 시범경기에서 타격감을 서서히 끌어올린 반면 함께 경쟁하는 배지환은 또 안타를 치지 못했다. 최지만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선발 5번 1루수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쳤다. 2경기 연속 안타로 시범경기 타율을 0.250으로 올린 최지만은 올해 피츠버그 부동의 1루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최지만은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