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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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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1·토트넘)이 오랜 골 침묵을 깨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의 멀티 골(한경기 2골 이상)과 경쟁자로 새로 영입된 아르나우트 단주마의 추가 골까지 더해 토트넘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28일(현지시간)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FA컵 32강 프레스튼 노스 앤드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40분 교체돼 나올 때까지 2골을 몰아쳤다. 손흥민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통산 10번째 호주 오픈(총상금 7650만호주 달러·약 662억6000만원)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겨뒀다. 조코비치는 27일 호주 맬버른에서 벌어진 프로 테니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토미 폴(미국)을 3-0(7-5 6-1 6-2)으로 제압했다. 이날 미국 선수로는 2009년 앤디 로딕(은퇴) 이후 14년 만에 호주 오픈 4강에 오른 폴은 조코비치의 상대가 되..
장타자 안병훈(32)이 길고 까다로운 전장에서 이틀째 선전했다. 김성현과 임성재도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안병훈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5개 등으로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가 되며..
◆ 대한체육회 △사무부총장 김종수 △기획조정본부장 이현진 △생활체육본부장 박진우 △스포츠정보화부장 문태희 △생활체육부장 이상은 △스포츠클럽부장 김선진 △태릉선수촌운영부장 차하영 △평창시설운영부장 조정환 △감사실장 배창교 △시설건립추진단장 류소산 (이상 2월1일 자)
임성재(25·)가 까다로운 코스에서 선전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임성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에서 개막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첫날 공동 19위에 오른 임성재는 8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인 샘 라이더, 브렌트..
콜린 벨(62·잉글랜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다가올 7월 월드컵에서 "최대한 멀리 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벨 감독은 월드컵에 대비한 실전 첫 대회로 2월 잉글랜드 등 유럽 강호들이 나서는 아놀드클라크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7월 20일 개막하는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는 벨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첫 경기(콜롬비아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한국과 격돌할 가능성이 있는 쿠바 야구대표팀이 메이저리거를 포함한 30인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쿠바야구연맹(CBF)은 25일(현지시간) 투수 14명과 야수 16명으로 구성된 WBC 30인 명단을 공개했는데 관심을 모은 현역 메이저리거는 시카고 와이트삭스의 두 타자 요안 몬카다와 루이스 로베르트 등의 전격 합류로 나타났다. 그동안 국제대회에서는 망명한 선수들을 쓰지 않..
2023시즌 프로축구 2부 리그인 K리그2가 3·1절인 3월 1일 개막해 11월 플레이오프까지 약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23시즌 K리그2 정규리그 일정에 따르면 개막 라운드는 3월 1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4시에 3경기씩 총 6경기가 잡혔다. 이후 K리그2는 39라운드의 정규리그를 치르고 1부 승격의 관문인 플레이오프로 마무리된다. K리그2 4·5위 간 준플레이오프는..
세계 최고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기 위해서는 과거 '마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300야드(약 274m) 장타는 기본인 시대가 왔다.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평균 300야드 장타를 때리는 선수가 약 100명에 가까울 정도로 크게 늘어나 있다. 25일(현지시간) 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인 PGA투어닷컴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드라이브 샷 평균 비거리 부문에서 300야드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1..
2022-2023시즌 다소 부진하고 있는 손흥민(31·토트넘)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공격력 보강에 사활을 건 토트넘이 아르나우트 단주마(26·비야레알)를 영입하면서다. 단주마가 들어오면 손흥민은 선발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는 현지 전망도 나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5일(현지시간) "단주마가 토트넘 6개월 임대 계약을 확정하고 공식 입단했다"며 "단주마는 해리 케인, 손흥민, 데얀 클루셉스키(23), 히샬리송(2..
한국 남자하키대표팀이 우승 후보 네덜란드에게 지며 17년만의 월드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세계 강호들을 맞아 거듭 선전하는 등 당초 목표로 했던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끝난 제15회 국제하키연맹(FIH) 남자 월드컵 네덜란드와 8강전에서 1-5로 완패했다. 세계 랭킹 9위 한국은 3위 네덜란드를 맞아 분전했다. 네덜란드는 19..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재성(31)이 시즌 3호 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이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이재성은 25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도르트문트와 홈 경기에 선발 미드필더로 출전해 후반 18분 교체될 때까지 리그 3호 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다. 이재성은 이날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전반 2분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재성은 에..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확실한 주전 유격수가 없어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던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가 사실상 불발됐다. 김하성이 이대로 샌디에고에 남는다면 또 한 번 살벌한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할 입장에 놓여있다. 보스턴 구단은 24일(현지시간) 캔사스시티 로열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유격수 아달베르토 몬데시를 받고 좌완투수 자시 테일러를 내주는 거래에 합의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황희찬(27·울버햄튼)이 새 감독 훌렌 로페테기(57) 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현역 최고 선수로는 '괴물 득점기계' 엘링 홀란(23)을 꼽기도 했다. 황희찬은 2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로페테기 감독은 "참 사람이 좋다"고 표현하며 "감독님은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사람이다. 선수들에게 불공평한 일이 있다면 항상 제일 먼저 나서서 챙겨준..
서울 SK 나이츠가 원 클럽맨으로 SK에서만 활약했던 김건우 은퇴식을 진행한다. 25일 SK 구단에 따르면 김건우 은퇴식은 28일 14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서울 SK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건우는 지난 12월 은퇴를 결정한 SK나이츠 원 클럽맨이다. 2012년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로 서울 SK에 입단했던 김건우는 정규리그 통산 182경기에 출전해 평균 1.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