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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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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한국 야구대표팀이 미국 애리조나주에 모여 본격적인 팀 훈련에 돌입한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한 리조트에서 모인다. 이어 이들은 합숙을 하며 3월 9일 개막하는 WBC 준비를 시작한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계 미국인인 토미 에드먼과 샌디에고 파드레스에서 훈련할 김하성 등 메이저리거 둘을 제외한 국가대표 28명과 코치진 8명..
황대헌(24)이 빠진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에 박지원(27)이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6차까지 진행된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개인전에서 금메달만 8개를 휩쓸며 '월드컵 챔피언' 굳히기에 성공했다. 박지원이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벌어진 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500m 파이널A에서 2분 17초 200으로 1위에 올랐다. 고..
임성재(25)가 우승 상금 45억원을 향해 전진했다. 선두에 4타 뒤진 가운데 최종일에서 대역전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임성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7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가 된 임성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주목해야 할 포지션별 최고 선수 중 하나로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지목됐다. 10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이정후는 제5회 WBC 포지션별 최고 선수 외야수 부문에 특급 타자 마이크 트라웃(32·LA에인절스), 무키 베츠(31·LA다저스) 등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대회에서 경쟁할 후안 소토(25·샌디에고 파드레스), 훌리..
'포스트 김연아(33)'를 다투는 한국 여자 피겨 유망주들의 각축전에서 이해인(18·세화여고)이 기선을 잡았다.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4대륙선수권대회를 우승한 이해인의 성장은 현재진행형이다. 이해인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끝난 ISU 4대륙선수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96과 예술점수..
유럽 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태극전사들이 '골'폭죽을 터뜨렸다. 독일에서 뛰는 이재성(31·마인츠)은 마인츠 소속으로 첫 멀티 골(한 경기 두 골 이상)을 작렬했고 스코틀랜드로 이적한 공격 유망주 오현규(22·셀틱)는 데뷔 4경기 만에 골을 신고했다. 이재성은 11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2023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홈 경기에 오른쪽 공격형 미드..
손흥민(31)이 해트트릭을 장식했던 좋은 기억의 레스터시티를 다시 만나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소속팀 토트넘도 완패를 당하며 연승 행진을 3에서 마감했다. 토트넘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레스터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만에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이해인(18)이 김예림을 제치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쇼트 1위로 기대를 모았던 김예림은 막판 이해인의 추격에 역전을 허용하고 은메달에 그쳤다. 이해인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의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끝난 ISU 피겨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96과 예술점수(PCS)..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장애인동계체전)가 10일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장애인동계체전은 이날 오후 4시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해 각 시도 선수단을 격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임성재(25)가 우승 상금만 45억원이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출발을 했다. 라운드를 다 끝내지 못한 김주형(21)도 중위권에서 나쁘지 않은 포지션을 잡았다. 임성재는 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개막한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 등..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제4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를 서울에서 열고 다방면에서 스포츠를 통한 3개국의 교류 지평이 확장되길 주문했다. 박 장관은 9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 화랑홀에서 올해 4회째를 맞은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를 나가오카 케이코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 저우진창 중국 국가체육총국 부국장과 함께 화상으로 진행했다. 동아시아 3국의 연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와 동북아 자유의 기반을 마련하..
역대 최다 트리플더블에 빛나는 러셀 웨스트브룩이 결국 LA 레이커스를 떠난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웨스트브룩과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대이미언 존스 등을 유타 재즈로 보내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부터 다앤젤로 러셀, 유타의 말릭 비즐리, 재럿 밴더빌트 등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미네소타는 유타에서 마이크 칸리와 니켈 알렉산더 워커를 받는다. 아울러 유타는 2..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3월 한국에서 열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낙점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9일 오전 송파구 제너시스BBQ 빌딩 국제회의실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3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하는 쇼트트랙 대회 중 최고 권위 행사 중 하나인 올해 세계선수권은 3월 10~12일 3일간 서울 목..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과 철벽 수비수 김민재(27·나폴리) 등 튀르키예에서 뛴 적이 있는 스포츠 스타들이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도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민재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튀르키예 국기와 함께 'Pray for Turkey'(튀르키예를 위한 기도)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올렸다. 아울러 기부할 수 있는 단체 등을 소개하며 구체적으로 튀르키예를..
한창 정규시즌이 진행 중인 프로농구에 대형 악재가 터졌다. 허재 대표이사를 내세워 "최고 인기구단이 되겠다"며 힘차게 닻을 올렸던 고양 캐롯 점퍼스 구단이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1년도 안 돼 좌초 위기에 내몰렸다. 농구계는 예견된 일이 터졌다는 분위기 속에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대비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말 창단한 캐롯은 구단은 1년도 되지 않아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캐롯의 운영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