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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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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올림픽과 월드컵 등 메이저 국제 스포츠 대회 복귀를 모색하고 있지만 새해에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풀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스포츠 선수들의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금지해야 한다고 거듭 주문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 등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축구협회(RFU) 수뇌부가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를 찾아 러시..
올해 7월 오세아니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쓰일 공인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공인구는 오세아니아의 대자연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2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7월 개막하는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공인구 '오션즈'를 공개했다. 공인구 이름은 오션즈는 대양의 오션과 호주(AU)·뉴질랜드(NZ)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공인구는 스포츠용품 업체 아디다스가 제작..
이정후(25)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최고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손을 잡았다. 2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이정후는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선임했다. 이는 2023시즌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을 본격화하는 행보다. 보라스는 과거 박찬호부터 최근 류현진까지 한국 선수들의 대박 계약에 공헌했는 수퍼 에이전트다. 이정후 역시 보라스의 협상력을 등에 업고 좋은 조건에 미국으로 넘어갈..
한국 3x3 농구 선수들이 강추위를 뚫고 몽골에서 성공적인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25일 한국3x3농구연맹(KXO)에 따르면 한국 선수들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울란바로트에서 '2023 한국X몽골 3x3 국제교류'를 진행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몽골은 농구 인기와 수준이 상당하다. 3x3은 세계 랭킹 5위권이다. 이런 몽골 현지에서 이번 교류가 실시됐고 선수들은 몽골 3x3이 왜 아시아를 넘어 세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예비 멤버로 참여했던 공격수 오현규(22)가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은 "셀틱이 이적료 250만 파운드(약 38억원)에 수원 삼성 스트라이커 오현규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수원 삼성 관계자도 "셀틱과 오현규 이적에 대한 합의를 마쳤고 공식 발표만 남겨둔 단계"라고 25일 확인했다. 셀틱은 오현규를 데려오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금액..
박찬호가 활약하던 시절 당대 최고의 3루수 중 하나로 군림했던 스캇 롤런이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세월이 많이 흘러 1975년생 롤런까지 범위가 내려온 점이 이채롭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명예의 전당 입회자 선출 투표 결과 롤런은 입회 기준선인 득표율 75%를 간신히 넘은 76.3%(297표)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게 됐다...
파울루 벤투(54) 감독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폴란드가 벤투를 선택하지 않았다. 폴란드축구협회는 2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었던 페르난두 산투스(69) 감독을 차기 사령탑에 앉힌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산투스 감독은 "지금부터 나는 폴란드 사람"이라며 "폴란드인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케일라 시프린(28·미국)이 스키 역사를 새로 썼다. 전설로 통하는 린지 본(39)을 제치고 월드컵 스키 역사상 여자 선수로는 가장 많은 83승을 거두고 활짝 웃었다. 새 여제 탄생은 이탈리아에서 이뤄졌다. 시프린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크론플라츠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대회전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2분 00초 61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우승으로 시프린은 월드컵 통산 83..
프로농구 '쌍둥이 사령탑'간 맞대결에서 동생 울산 현대모비스가 웃었다. 현대모비스는 창원 LG의 5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내달렸다. 현대모비스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82-75로 이겼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 24점 10리바운드, 서명진이 3점 슛 3개 등 14점, 함지훈이 11점을 보태며 승리했다. 4연승으로 잘 나가던 LG를..
KB손해보험이 거함 대한항공을 격침시켰다. KB손보가 대한항공을 셧아웃으로 돌려세우기는 5년 만이다. KB손보는 24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6-24,25-19)으로 이겼다. 앞선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대한항공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한 것은 외국인 선수 비예나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프로배구 국가대표 출신 리베로 오지영(35) 트레이드가 배구계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여자부에서 최하위인 페퍼저축은행이 GS칼텍스에서 영입한 오지영을 지난 경기에 투입하지 않은 것이 공개되지 않았던 세부 조항 때문으로 드러나면서다. 페퍼저축은행은 23일 GS칼텍스와 홈 경기에 오지영을 투입하지 않았다. 오지영은 지난 26일 트레이드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구단은 "트레이드 과정에서 양..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들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메달 1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한국을 종합 2위로 이끈 이들은 귀국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곧바로 해산했다. 앞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19일 먼저 일정을 끝내고 귀국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호성적을 이끈..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난적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8강에 올랐다. 기적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한국의 다음 상대는 네덜란드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끝난 제15회 FIH 남자 월드컵 8강 진출 결정전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었다. 한국은 정규시간을 5-5로 비긴 뒤 페널티 슛 아웃을 벌여 3-2로 신승했다. 세계 랭킹 10위인 한국이 남자하키..
학교폭력 전력으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안우진(24·키움 히어로즈)을 두둔한 추신수(41·SSG랜더스)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프로야구 오프시즌 동안 미국에 머물고 있는 추신수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한인 라디오 DKNET에 나와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더딘 세대교체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추신수는 "일본만 봐도 새로운 얼굴이 많다"며 당장 성적보다는 미래를 위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톱10' 진입을 눈앞에 둔 김주형(21)이 잠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간다. 임성재(25)와 김시우(28) 등은 PGA에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형은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진행되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에 결장한다. 대신 2월 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