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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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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막은 구단에 강한 불만을 표출해 피츠버그 현지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구단이 최지만의 강력한 의지를 알면서도 제지할 수밖에 없었던 건 그에 대한 높은 기대치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피츠버그 소식을 다루는 '피츠버그 베이스볼 나우'는 8일(현지시간) 피츠버그 구단이 최지만의 WBC 출전을 막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된 데에는 1루수 최지..
'슈퍼맨' 조재호(43)가 '헐크' 강동궁(43)을 잡고 프로당구(PBA) 최고 라이벌전의 대미를 장식했다. 조재호는 이번 시즌 유일한 멀티 우승(2승)자로 국내 최강의 면모를 이어갔다. 조재호는 8일 밤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끝난 프로당구 2022-23시즌 최종 8차 대회 '크라운제과 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동갑내기 강동궁을 세트 스코어 4-1(15-2 9-15 15-12 15-13 15-14)로..
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 1위 현대건설이 핵심 전력을 또 부상으로 또 잃었다. 수비의 핵인 김연견(리베로)이 오른쪽 발목 인대를 다쳐 최소 2주 이상의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김연견은 전날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홈 경기 2세트 도중 부상을 당했다. 25-26으로 소속팀이 끌려가고 있던 상황에서 김연견은 흥국생명 김연경이 때린 스파이크를 수비하기 위해 몸을..
지난해 김영수(34)의 '제네시스 챔피언십',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과 '제네시스 대상' 수상의 영광에는 항상 특별한 동반자인 캐디 김재민(30)이 있었다. 김영수와 김재민은 군대에서 만난 사이다. 김영수가 선임, 김재민이 후임이었다. 김재민은 김영수의 영향으로 취미로만 즐겼던 골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골프 선수의 꿈을 갖기 시작했다. 그 꿈을 김영수와 함께 했다. 김재민은 2016년..
르브론 제임스(39·LA레이커스)가 등장하기 전 누구도 넘볼 수 없을 것 같던 북미프로농구(NBA)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이 깨졌다. 전설의 센터 카림 압둘-자바(76)가 보유한 3만8387점을 르브론 제임스가 데뷔 20년 만에 경신했다. 르브론은 7일(현지시간) 미국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정규 시즌 홈 경기에서 3쿼터 종료 10.9초를 앞두고 페이드어웨이 슛을 던져 이날 36점째..
김인호(56) 롯데홈쇼핑 경영자문이 대한스키협회 수장에 올랐다. 8일 대한스키협회는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임기 2025년 1월까지인 제24대 회장으로 김 회장을 임명했다. 김 회장은 지난 1월 제24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고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당선이 확정됐다. 김 회장은 1993년 2월에 롯데그룹 공채로 입사해 롯데중앙연구소, 코리아세븐, 그룹정책본부 국제실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너시스비비큐(BBQ)그룹과 OK금융그룹, LIG넥스원 등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는 9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3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을 열고 수상기업 7곳에 표창을 수여한다고 문체부가 8일 밝혔다. '한국 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은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회원종목단체 회장사(종목의 단체장을..
팔꿈치인대접합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는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해 다소 비관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올해 복귀를 할 수 있으나 3승 4패 정도의 성적밖에 올리지 못할 것 같다는 예측이다. 7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02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진 성적을 예상하며 류현진에게는 3승 4패의 성적표를 달았다. 작년 6월 최소 1년 이상의 공백을 요하는 팔꿈치인대접합수..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강원도 일원에서 10일 개막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8일 동계체전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평창, 강릉, 횡성, 춘천)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정부의 실내 마스크 의무 작용 해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마스크 프리' 대회"라고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동계체전은 개회식이 10일 오후 4시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
메이저리그에서 30대 여성 타격 인스트럭터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소프트볼 스타 선수인 어맨다 카메코나(36)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고용했다. 이처럼 미국야구에서는 점차 '금녀의 벽'이 허물어지는 양상이다. 7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 구단은 카메코나(36)를 마이너리그 타격 인스트럭터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현장에서 여성 타격 인스트럭터가 남자 선수들을 가르치게 된다. 카메코나는 클리블랜드 스프..
스롱 피아비가 저력을 발휘했다. 8강에서 여제 김가영을 꺾은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 파란의 김보미마저 잠재우고 캄보디아 특급의 부활을 외쳤다. 스롱은 7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끝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여자프로당구(LPBA) 결승전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뤄 투지에 넘치던 김보미를 대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4-3(4-11 11-7 11-10 11-0 2-11 4-11 9-3)으로 눌렀다..
정우영(24·프라이부르크)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전에 선발로 나서 팀의 완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나오지 않아 작년 11월 이후 무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정우영은 7일(현지시간) 독일 잔트하우젠의 BWT-슈타디온 암 하르트발트에서 벌어진 2022-2023 DFB 포칼 16강전 잔트하우젠(2부 리그)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루카스 횔러와 교체될 때까지 5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누구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전지훈련을 보내는 이들이 있다. 바로 새바람을 일으킬 루키 선수들이다. 지난해 드림투어와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23시즌 KLPGA투어에 입성한 루키 선수들이 어떻게 전지훈련에 나서고 있는지 살펴본다. 2022시즌 드림투어 3승을 수확하며 상금왕을 차지한 김서윤2(21,셀트리온)는 태국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와 8강전은 비디오 판독을 많이 할 수 없다. 따라서 감독들이 어느 타이밍에 비디오 판독을 쓸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WBC 조직위원회가 내놓은 적용 규정에 따르면 이번 제5회 대회는 1라운드와 8강전까지 경기당 각 팀의 비디오 판독 요청 횟수를 1회로 제한하고 4강전 이후(챔피언십 라운드)부터는 2회로 늘리게 된다. 6년 전인 2017년..
지난 1월 태국 골프 여행 이용자가 전체 해외 골프 자유 여행의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계 골프장 실시간 연결 플랫폼 타이거 GDS 개발사인 에이지엘(AGL)이 온라인 여행 사이트 마이리얼트립과의 제휴 서비스 사용자 통계를 낸 결과 1월 한달간 태국 골프장 이용 비중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수치상으로 치앙마이, 파타야, 방콕을 합쳐 지난해 12월 39%에서 50%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지난 12월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