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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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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로 남아있던 한현희(30)가 롯데 자이언츠 품에 안겼다. 계약 규모는 최대 4년간 40억원을 받는 조건이다. 17일 롯데 구단은 한현희와 계약기간 3+1년, 계약금 3억원, 총 연봉 최대 37억원 등 총액 4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연봉 37억원 중 보장 금액은 15억원으로 옵션(22억원) 규모가 더 크다. 즉 한현희가 옵션을 모두 채우지 못하면 수령할 수 있는 금액은 18억원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의 사우디아라비아 팀 데뷔전이 '메호대전(호날두-리오넬 메시 대결)'으로 장식될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프랑스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과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팀의 경기가 사우디로 이적한 호날두의 데뷔전이 될 것이라고 16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경기에서 호날두는 사우디 연합팀 주장 완장을 차기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함께 19일 강원 용평리조트 야외 무대에서 '2023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를 개최한다. 17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년 열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함이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마스코트와 주제가 등 대회 공식 상징물도 이날 발표된다. 대회 상징물은 청소년..
'코리언 특급' 박찬호의 고교 시절과 비견된다는 우완 강속구 유망주 심준석(19·덕수고) 26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구장 PNC파크에서 거행될 입단식을 앞두고 헐값 계약 논란에 휩싸였다. 피츠버그 구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국제 신인 선수 계약 첫날 심준석 등과 입단에 합의한 소식을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양측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심준석은 계약금으로 100만 달러(약 13억원) 선을..
이현중(23)과 함께 한국 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여준석(21)이 북미프로농구(NBA) 선수를 다수 배출한 명문 대학 중 하나인 곤자가대학교에 들어간다. 존 스탁튼이 나온 곤자가대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농구 명가다. 16일(현지시간) 곤자가대 농구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여준석은 새 학기 본격적으로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에 들어간다. 여준석은 이번 봄학기부터 수업을 듣는다. 선수단 훈련에는 곧바로 합류하지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가 새롭게 바뀐다. 삼성 구단은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을 신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정근 신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는 대전 대신고,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2017년 제일기획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2년 12월 제일기획 이사회 의장을 맡아 회사의 지속 성장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 구단은 "유정..
우크라이나 프로축구 명문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특급 유망주 미하일로 무드리크(22)를 첼시(잉글랜드)로 보내면서 받은 거액의 이적료 중 약 330억원을 전쟁중인 군인들과 가족들에게 기부한다. 리나트 아흐메토프 샤흐타르 구단주는 무드리크를 첼시로 이적시킨 뒤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해 2200만 파운드(약 333억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018년 이후 약 5년 만의 '동남아시아(동남아) 월드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했다. 베트남은 16일 밤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태국과 결승 원정 2차전에서 0-1로 석패했다. 안방에서 벌였던 1차전을 2-2로 비겼던 베트남은 이로써 1·2차전 합계 1무 1패(합계 스코어 2-3)로 우승컵을 태국에 내..
권순우(당진시청)가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기대를 모았던 호주 오픈에서 1회전 탈락했다. 권순우는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650만 호주 달러)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크리스토퍼 유뱅크스(116위·미국)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2-3(3-6 7-6 3-6 6-4 4-6)으로 패했다. 호주 오픈의 전초전 성격을 지닌 직전 대회에서 우승하며 기대감을..
농구 선수로는 환갑을 훌쩍 넘긴 만 39세 시즌에도 르브론 제임스의 기세를 꺾이지 않는다. 르브론이 북미프로농구(NBA) 역대 두 번째로 3만8000점 고지를 돌파했다. 르브론은 15일(현지시간) 미국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NBA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76ers와 홈 경기에 나와 1쿼터 5분 43초를 남기고 점퍼를 성공시키며 이날 경기 12번째 득점을 올렸다. 이로써 르브론은 전설적인 센터 카림 압둘..
‘새신랑’ 김시우(28)가 ‘새신부’ 오지현(27)의 내조 덕에 결혼 후 처음 치른 미국프로골프(PGA) 대회에서 우승했다. 2008년 최경주(53) 이후 15년 만에 소니 오픈(총상금 790만 달러)을 우승한 김시우는 내친 김에 “더 많이 우승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시우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ㆍ7044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소니 오픈 4라운드에서 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의 부활을 노리는 이강철호가 닻을 올렸다. 이 감독의 출사표는 "최대한 많은 경기를 하겠다"였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WBC 야구 대표팀 선수들은 16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예비 소집돼 본격적인 여정의 서막을 열었다. 이 감독은 이 자리에서 "모두가 위기라고 말씀하는데 위기를 기회로 삼고 젊은 선수들과 베테랑 선수들로 채워진 대표팀이 최대한 많은 경기..
작년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2022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 작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보다 1.7%p 늘어났다.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한 2021년 조사(20.2%) 때보다는 6.4% 포인트 상승했다. 또 작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10년..
황인범(27)이 소속팀 올림피아코스에서 연일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황인범은 15일(현지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2-2023 그리스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엘라다 20라운드 아리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띄며 소속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황인범은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전방 압박과 볼 경합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공격 포인트를..
'새신랑' 김시우(28)가 결혼 후 처음 치른 대회에서 우승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김시우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79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 등으로 6타(6언더파 64타)를 줄였다. 이틀 연속 6타를 줄인 김시우의 놀라운 뒷심이 쉽지 않은 역전 우승을 만들어냈다. 선두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