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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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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 챔피언스리그(ACL)에 참가한 한국 프로축구 구단들이 대체로 고전한 가운데 마지막 남은 두 팀마저 외나무다리에서 맞닥뜨린다. 전북과 대구는 18일 오후 5시 일본 사이타마현의 우라와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2022 ACL 16강 단판 승부를 앞두고 있다. 결전을 위해 두 팀은 나란히 15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당초 올해 ACL에는 울산 현대와 전남 드래곤스까지 총 4개 팀이 진출했지만 지난..
브룩스 켑카 등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가 간 유명 골퍼들에게 또 하나의 비보가 날아들었다. 브룩스 켑카와 그레임 맥다월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자문위원회(PAC)에 올라있던 선수들은 15일(현지시간) 새로 선출된 선수 위원들로 교체를 당했다고 골프 매체 골프 위크 등이 보도했다. PGA 투어 선수자문위는 이날 키스 미첼, 케빈 스트릴먼, 맥스 호마, 브랜트 스네데커 등을 새 선수 위원으..
지난 한 달 간 골프계를 시끄럽게 했던 윤이나(19) 관련 징계 일자가 마침내 잡혔다. 16일 대한골프협회는 지난 6월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대회 도중 오구 플레이를 저지른 윤이나에 대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공정위가 비공개로 열린다고 알리며 골프 규칙 위반 사항을 사후에 신고한 윤이나 징계 논의 자리라고 설명했다. 윤이나의 오구 플레이 논란은 지난 7월 25일 매니..
북미프로농구(NBA) 최고별 중 하나인 케빈 듀란트(33·브룩클린 네츠)가 심정적으로는 이적을 위한 배수진을 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시간) '더 스테인 라인'에 따르면 듀란트는 네츠에 남아 뛰는 것보다 차라리 이대로 은퇴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NBA 정통한 소식통인 마크 스테인 기자는 지난 7월 라스베가스 NBA 서머리그에서 만난 한 구단 관계자가 이 같이 얘기했다고 밝히며 듀란트의 이적..
프로당구협회(PBA) 팀 리그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변화가 1라운드부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개막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3' 1라운드가 11일 모두 마무리됐다. '신생팀' 하나카드 원큐페이가 5승 2패로 단독 선두이고 나머지 팀들이 촘촘한 간격을 두면서 2라운드 더욱 치열한 순위 싸움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 PBA는 지난 시즌까지..
유독 한국인 메이저리거들과 인연이 많았던 크리스 우드워드(46)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이 성적 부진 탓에 경질됐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감독 중 4번째 낙마다. 15일(현지시간) 텍사스 구단은 우드워드 감독을 경질하고 토니 비즐리 3루 코치에게 감독 대행 역할을 맡겨 남은 시즌에 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우드워드 감독은 2018년 11월 텍사스 감독이 된 뒤 약 4년 만에 지휘봉을 놓게 됐다. 결정적인 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점령한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의 기세가 점차 남자 쪽으로도 옮겨가고 있다. 최경주(52)와 양용은(50) 이후 다소 주춤했던 남자 골프는 최근 임성재(24)와 김주형(20) 등 영건들의 등장과 거듭된 활약으로 전성기를 맞는 흐름이다. 당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에는 무려 7명의 한국 선수들이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현재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출전 중인 임성..
후반기 잘 나가던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 대표 에이스를 상대로 고전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췄다. 김하성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1삼진 등에 그쳤다. 이날 김하성이 상대한 마이애미 우완 에이스 산디 알칸타라(27·마이애미)의 구위가 워낙 좋았다. 알칸타라에게 틀어 막힌 김하..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황선우(19·강원도청)의 최대 경쟁자로 분류되는 다비드 포포비치(18·루마니아)가 자유형 200m에서 괴력의 레이스를 펼쳤다. 포포비치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벌어진 2022 유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2초 97로 우승했다. 이는 세계주니어 신기록이자 전신 수영복 착용이 금지된 이후 가장 빠른 기록으로 등록됐다. 포포비치 개인적으..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FC의 양현준(20)이 신진호(포항 스틸러스)를 제치고 '이달의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1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 '휴테크 안마의자 이달의 퍼포먼스상'을 수상자로 양현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신설된 이 상은 매달 K리그1 경기에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거나 이색적인 골 세리머니로 팬들을 열광하게 한 선수에게 수여된다. 부상으로 휴테크 안마의자를 받는 양현준..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21·마요르카)도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김민재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세리에A 1라운드 엘라스 베로나와 원정 경기에 왼쪽 센터백으로 나와 풀타임을 뛰..
한때 UFC 최경량급을 호령했던 디미트리어스 존슨(36·미국)이 '원 챔피언십' 2번째 타이틀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UFC를 포함해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 꼽히지만 직전 패배를 만회하기 위한 기술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존슨은 27일 '원 온 프라임 비디오1' 메인이벤트에 도전자로 참가해 챔피언 아드리아누 모라이스(33·브라질)의 3차 방어전 상대로 나선다. 그는 글로벌 국내 온라..
무패 프로복서 타이슨 퓨리(34)가 정든 링을 떠날 전망이다. 이대로 퓨리가 은퇴하면 통산 32전 31승(22KO) 1무의 '무패' 전적은 영원히 남게 된다. 헤비급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채 최근 은퇴 의사를 피력했던 퓨리가 세계권투평의회(WBC) 헤비급 벨트를 반납하면서 완전히 링을 떠날 생각이라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퓨리의 은퇴는 프로복싱계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을 잡고 컵 대회 4강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15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벌어진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IBK기업은행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18, 25-17)으로 완승했다. 앞서 김연경이 돌아온 흥국생명에 졌던 IBK기업은행은 GS칼텍스에도 무기력하게 패하며 2패로 일찌감치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반면 GS칼텍스는 준결승 진출을 확정하..
대한장애인체육회가 16일까지 이천선수촌에서 '2022년 기초종목 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 차세대 국가대표 및 패럴림피언 양성을 위한 이번 캠프에는 시·도 장애인체육회 및 종목별 경기단체에서 추천한 선수 11명이 참가해 체력측정 및 스포츠등급분류를 받고 4개의 기초종목(배드민턴, 수영, 육상, 탁구)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종목을 추천받고 캠프 이후에는 시·도 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