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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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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1)이 2022-2023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생각보다 이른 시점에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이강인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벌어진 2022-2023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 원정 경기에 마요르카의 전방 투톱 공격수로 출전해 팀의 2-0 완승에 기여하는 골을 넣었다. 이날 이강인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9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 골을..
김소영(30)-공희용(26)이 2년 연속 세계개인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 김소영-공희용은 26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의 마쓰야마 나미-시다 치하루에게 2-0(21-16 21-15)으로 승리했다. 여자복식 세계 랭킹 4위인 김소영-공희용은 이번 대회에서 1995년 길영아-장혜옥 우승 이후 27년 만에 한국의 여자복식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대회 준..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022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 대회에 들어가며 받은 보너스 타수 4언더파를 더해 7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스미..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30)가 그리스에 도착해 황인범(26)의 소속팀인 올림피아코스FC로 공식 합류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26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가제타 그리스는 올림피아코스의 연고지인 아테네에 도착한 황의조의 사진과 함께 그가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현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프랑스 스포츠 전문 유력 매체 레퀴프는 황의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와 3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전북 현대가 3연속 연장 120분 혈투 끝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5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치른 2022 ACL 우리와 레드와 준결승에서 전후반 및 연장 전후반 120분을 2-2로 비겼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전북은 1,2,4번 키커가 연속 실축을 하면서 우라와에 3-1로 패했다. 이로써 2016년 우승..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를 이끌던 김남일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최근 성남은 구단주의 매각 의사 피력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김 감독마저 물러나는 상황에 처했다. 24일 성남 구단은 이김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이날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김 감독은 올 시즌 계속된 성적 부진에 앞서 구단에 두어 번 사임 의사를 내비쳤지만 구단의 만류로 감독직을 이..
지난 21일(현지시간)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워싱턴 내셔널스전 6회초 수비 도중 3루수 쪽 관중석으로 떨어지는 공을 끝까지 쫓아가더니 팔을 쭉 뻗은 채로 몸을 그대로 날려 펜스를 강하게 직격하면서 타구를 걷어냈다. 3루 쪽 낮은 펜스에 그대로 복부를 강타당한 김하성은 한동안 엎드려 있다가 팀 동료들의 도움을 받으며 일어났다. 놀라운 몸놀림에다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에 현장을 찾은 샌디에고 홈 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대미를 장식할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2021-2022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은 '쩐의 전쟁'으로 일컬어지며 출전 선수 30명 모두에게 거액을 보장하고 있다.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3차전(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벌어진다.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30위만이..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월드컵 트로피 행사에 참석한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금까지 준비한 것을 카타르에서 다 보여주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벤투 감독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온 브라질 축구 레전드 히바우두(50)를 비롯해 홍보대사인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 박지성 전북 현대..
북미프로농구(NBA)에서 르브론 제임스(38)와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특급 스타 케빈 듀란트(33)가 결국 브룩클린 네츠에 잔류한다. 숀 마크스 브룩클린 단장은 23일(현지시간) 낸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전날 LA에서 나와 스티브 내시 감독, 조 차이 구단주가 함께 듀란트와 그의 사업 파트너인 리치 클라이먼을 만났고 앞으로 농구에만 집중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농구에 집중하겠다는 것은 다같이 우..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022-2023시즌부터 도입 예정인 '감독 챌린지', '파울 챌린지' 제도를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시범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시범 적용 대상 경기는 27일 열리는 하나원큐와 KB스타즈, 우리은행과 BNK 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간 3경기다. FIBA(국제농구연맹)의 요청으로 도입되는 감독 챌린지는 경기 중 1회에 한해 사용 가능한 제도다..
LA 에인절스가 구단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여름 트레이드설이 무성했던 오타니 쇼헤이(28)를 팔지 않은 건 결국 구단 몸값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멕시코 출신 구단주로 잘 알려져 있는 '거부' 아르테 모레노가 소유한 에인절스 구단은 23일(현지시간) 구단 매각을 공식화했다. 모레노 구단주가 직접 나서 "20년 동안 에인절스 구단을 소유한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며 "어려운 결..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또 한 번 '2회전 징크스'에 울었다. 권순우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벌어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총상금 73만1935달러)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제이슨 커블러(116위·호주)에게 0-2(5-7 2-6)로 패했다. 권순우는 또 한 번 2회전 벽에 막히며 올해에만 출전한 24차례 대회 모두를 1회전 또는 2회전에서 탈락하는 징크스를..
황희찬(26·울버햄튼)이 리그컵 대회에서 귀중한 페널티킥(PK) 득점 찬스를 무산시켰다. 다행히 팀이 승리하면서 3라운드(32강)에 올라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황희찬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2라운드 프레스튼 노스엔드(챔피언십 2부)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 교체돼 나올 때까지 6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황희찬은 라..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31)이 한국계 도전자 크리스천 리(한국명 이승룡)를 꺾으면 다음 상대로 다기 아르슬란알리예프(28·튀르키예)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랭킹 2위 아르슬란알리예프가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 다음 타이틀전 자격을 달라고 외치면서다. 옥래윤은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60번째 넘버링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크리스천 리와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챔피언 1차 방어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