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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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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의기투합해 1988 서울패럴림픽 기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1988 서울패럴림픽 기념사업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전선주 미래전략실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성철 경영혁신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
OK금융그룹은 지난해 창단한 OK금융그룹 읏맨 럭비 선수단(이하 '읏맨 럭비단')이 광주광역시체육회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지난 5일 광주광역시 체육회관에서 연고지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과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 회장, 정삼흥 광주광역시럭비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연고지 협약에 따라 읏맨 럭비단은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광주광역시대표로 참가할 예정..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2023년 체육 분야 정부 예산안으로 1조6117억원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국정과제 '모두를 위한 스포츠, 촘촘한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확대하고 국가대표 훈련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문체부의 설명이다. 특히 ▲ 스포츠강좌이용권의 지원 금액과 지원 기간을 확대해 저소득층과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지원(2023년 852억원, 333..
김하성(27)이 3경기 만에 안타를 때렸지만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3연패 늪에 빠졌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은 우완투수가 나온 날에도 결장했다. 김하성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6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등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56로 유지했다. 이날 김하성은 2회 첫 타석 3루 땅볼, 5회 두 번째 타석 삼..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추석 당일인 10일을 포함해 휴장 없이 4일간 개장하는 골프장이 95개사, 추석 당일만 휴장하는 골프장이 96개사, 이틀 이상 휴장하는 골프장이 4개사로 파악됐다고 6일 밝혔다. 곤지암은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 대체 공휴일인 12일까지 3일간 휴장하고 36홀로 운영 중인 라비에벨은 올드코스가 추석 전날인 9..
'포스트 김연경(34·흥국생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 여자 배구계에 주목할 만한 유망주가 본격 등장을 알렸다. 2022-2023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은 '몽골 출신' 체웬랍당 어르헝(18·목포여상)이 주인공이다. 어르헝은 지난 5일 여자부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194.5㎝의 큰 신장을 보유하고 있는 어르헝이 V리그에..
9월로 접어든 한미 프로야구가 나란히 은퇴 시즌 끝자락에 선 두 불혹의 타자들로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대호(40·롯데 자이언츠)가 나이를 잊은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현역 생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고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앨버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역대 4번째 700홈런 달성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대호는 이미 시즌 전 은퇴를 공언하고 이승엽(46)에 이어 프로야구 두 번째..
한국 남자 골프의 미래로 떠오른 김주형(20)이 생애 단 한 번뿐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으로 가는 1차 관문을 통과했다. PGA 투어 사무국은 5일(현지시간) 2021~2022시즌 올해의 선수 및 신인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아널드 파머 어워드'로 불리는 신인상 후보는 3명만이 선택을 받았다. 김주형을 비롯해 캐머런 영(미국), 사히스 티갈라(미국) 등이다. 김주형은 올해 임시 특별회원 신분 자격..
거의 굳어졌다고 봤던 프로야구 1위 싸움이 막판 혼전 양상을 띠고 있다. 방망이의 힘을 앞세운 LG 트윈스가 선두 SSG 랜더스를 4게임차로 압박하면서다. 1,2위를 다투는 두 팀은 6일부터 운명의 2연전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LG는 지난 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4-1로 대승하며 7연승을 내달렸다. 5일 현재 SSG(77승 3무 39패·승률 0.664)와 LG(72승 1무 42패·승률 0.632)의 격차는 4..
한국체육산업개발은 국민체육진흥공단·농협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3~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올림픽공원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올림픽공원 직거래장터는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또 다시 개최됐다. 이례적인 호우피해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농어민과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국민에게 힘이 됐다. 이번 장터는 전국 각지의..
예상대로 페퍼저축은행의 선택은 '몽골 소녀' 어르헝(18·목포여상)이었다. '제2의 김연경'이 될 자질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여고생 어르헝이 코리언드림의 첫 발을 화려하게 내디뎠다. 어르헝은 한국배구연맹(KOVO)이 5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 2022-23 KOVO 여자부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페퍼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올해 여자부 드래프트에는 총 16개 학교에서 49명의..
전날 경기 도중 교체돼 휴식을 취했던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2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갈 길 바쁜 샌디에고는 LA 다저스에 2연패를 당했다. 김하성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유격수로 중용됐지만 5타수 무안타 3삼진 등으로 부진했다. 후반기 들어 좌완 선발투수가 나오면 1번 유격수로 출장이 잦아지고 있는 김하성은 이날..
미국 여자 테니스계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전설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레나 윌리엄스의 고별전이 치러진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18살 신성 코코 고프가 파란을 일으킬 조짐이다. 고프는 평소 세레나를 동경해온 '세레나 키즈' 중 하나로 분류된다. 고프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계속된 US오픈 테니스(총상금 6000만달러·약 808억원) 7일째 여자 단식 4회전(16강)에..
이다빈(26·서울시청)이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금메달을 거머쥐며 '태권도의 날'을 자축했다. 이다빈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 르발루아-페레의 팔레 데 스포츠 마르셀 세르당에서 벌어진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마지막 날 여자 67㎏ 초과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쉽지 않은 승부였다. 이다빈은 이날 결승에서 홈 관중들이 일방적 응원하는 알테아 로랭(21)을 맞아 접전 끝에 라운..
은퇴가 가까워지고 있는 알베르트 푸홀스(42)가 대타로 나와 통산 695호 홈런을 때려냈다. 푸홀스의 역대 4번째 700홈런 고지 점령도 한층 유력해졌다. 푸홀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8회말 대타로 들어서 결승 투런 홈런을 쳤다. 이날 푸홀스는 0-0으로 팽팽히 맞선 8회말 1사 2루에서 컵스의 좌완 구원투수 브랜드 휴즈의 2구째 95마일(152㎞) 포심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