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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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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3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고 필드에서는 뛰어난 수비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하성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6번 타자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도루 등을 올렸다. 이날 2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고 이내 시즌 9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수비수인 김민재(26)가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 진출 후 2경기 만에 골을 터뜨렸다. 김민재의 데뷔 골을 자축하며 소속팀 나폴리는 4-0 완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끝난2022-2023시즌 세리에A 2라운드 몬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팀의 4-0 승리를 결정짓는 골을 넣었다. 이날 김민재는 나폴리가 3-0으로 앞..
이경훈(31)이 막판 무서운 기세를 뿜어내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에 안착했다. 한국 선수로 끝까지 살아남은 자는 이경훈과 임성재(24) 둘이다. 이경훈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534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등으로 6타(6언더파 65타)를 줄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이 품게 될 우승 트로피가 8년 만에 한국 땅을 밟는다. 22일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에 따르면 FIFA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거행된다. 월드컵 트로피는 24일 전세기 편으로 한국에 들어와 1박 2일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는 월드컵 트로피 투어 행사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월드컵 대회 전 트로피가 먼저 세..
한국 남자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옥태훈(24)이 아시안투어 국내 대회 정상에 섰다. 옥태훈은 21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CC(파71·7079야드)에서 마무리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총상금 15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 등으로 3타(3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가 된 옥태훈은 김비오(14언더파 270타)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프로 6년차 '무명 골퍼' 한진선(25)이 데뷔 후 131번째 대회에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진선은 2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6517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유해란(21)과 최예림(23)의 추격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7년 만 20세의..
'디펜딩 챔피언' 우리카드가 2년 연속 프로배구 컵대회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우리카드는 21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한국전력과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18-25 25-16 25-16 25-17)로 이겼다. 국가대표 나경복 등을 앞세운 우리카드는 새로 가세한 세터 황승빈과 호흡을 과시하며 고른 공격력을 뿜어냈다. 좋은 전력을 과..
알베르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나이를 잊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은퇴를 앞두고 개인 통산 700홈런에 -8개 차로 다가섰는데 남은 시즌을 통해 대기록 달성을 이룰지 주목된다. 푸홀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치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4타수 4안타 2홈런 2타점 2득점 등의 맹타를 휘둘렀다. 베테랑 좌완 선발투수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2회초 솔..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에 진출한 K리그 유일한 생존 팀 전북 현대가 필승을 다짐했다. 상대는 홈 이점을 안고 있는 만만치 않은 '스타 군단' 빗셀 고베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2일 오후 4시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빗셀 고베와 ACL 8강전에 임한다. 김 감독은 21일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16강전을 120분 동안 치르며 선수들이 많은 에너지와..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은 2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김하성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샌디에고는 이적생 듀오인 후안 소토와 자시 벨이 친정팀을 상대로 각각 솔로홈런 한 방씩을 터뜨려 2-1로 신승했다. 김하성에게는 전체적..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도 선전하면서 사실상 최종전 진출을 굳혔다. 임성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534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페덱스컵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7타)를 줄였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가 되며 로리..
남자선수에 버금가는 300야드(약 274m) 장타를 날리며 주목받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형 신인이 한순간 실수로 선수인생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오구(誤球) 플레이' 늑장 신고로 파문에 휩싸인 윤이나(19)에 대해 대한골프협회(KGA)가 스포츠공정위원회(공정위)를 열고 3년 중징계를 내렸다. 윤이나는 지난 6월 KGA가 주관하는 DB그룹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15번 홀(파4)에서 오구 플레이를 저질..
지난 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23골)에 빛나는 손흥민(30·토트넘)이 정규리그 3경기째 골 침묵을 이어갔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100일도 채 안 남은 시점에서 새 시즌 손흥민의 마수걸이 골이 언제 터질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손흥민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EPL 3라운드 울버햄튼과 홈경기에 왼쪽 공격수로 선발..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재성(30·마인츠)이 손흥민(30·토트넘) 등을 제치고 새 시즌 유럽 무대를 누비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골을 신고했다. 이재성은 20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 3라운드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해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추가 시간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손흥민(30)과 황희찬(26)의 2022-2023시즌 첫 맞대결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손흥민은 결승골에 관여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얻지 못했고 황희찬은 경기 후반 교체 출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울버햄튼과 홈 경기에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 히샬리송과 교체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