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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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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많았던 프로야구 2연전이 내년부터 사라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5시즌부터 올해까지 운영한 기존 3라운드 '홈 2연전-방문 2연전'을 올 시즌을 끝으로 폐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팀당 144경기 체제'가 자리 잡은 2015년부터 진행되던 시즌 후반 2연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대신 내년부터 3라운드를 홈 3연전-방문 1경기로 5개 팀씩 격년 편성하기..
김주형(20)이 많은 세계 골프 팬들의 주목을 받는 미국과 인터내셔널의 남자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나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인터내셔널 팀의 '막내'가 되는 약관 김주형은 22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믿기지 않는다"며 "프레지던츠컵에 뛸 수 있게 돼 꿈만 같다. PGA 투어 진출과 함께 그려왔던 프레지던츠컵 출전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PGA 특별 임시 회원 신분이던 김주형은..
프로농구는 드래프트 계절을 맞았다. 남자에 이어 여자 농구도 드래프트 일정에 돌입했다. 23일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9월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 대한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적자 및 외국국적동포 중 ▲ 고교 졸업 예정 및 고교 졸업 선수 ▲대학 재학 및 졸업 예정 선수 ▲실업팀 소속 선수 ▲대한민국농구협회 미등록 고..
우완투수가 나와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는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만에 볼넷을 얻었다. 최지만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이로써 최지만은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이날은 그나마 한 차례 타석 기회가 찾아왔다. 에인절스의 좌완 선발투수 터커 데이비슨이 5이닝 2실점..
K리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에 진출한 전북 현대의 향후 일정을 배려한다. 2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에 열릴 예정이던 K리그1 23라운드 전북과 포항의 순연 경기 날짜를 29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즉 23라운드 순연 일정이 하루 연기된 것이다. 사유에 대해 연맹은 "전북의 ACL 4강 진출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전북과 포항의 경기는 29일 오후 7시 전주 월드컵경..
괴력의 40대 슬러거 알베르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0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이주의 선수'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푸홀스는 최근 무서운 타격감에도 은퇴 의사를 번복할 뜻은 없다. 22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발표에 따르면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는 푸홀스와 팀 동료 폴 골드슈미트(35)가 공동 선정됐다. 아메리칸리그(AL)도 베테랑 투수인 호니 쿠에토((36·시카고 화이트..
김연경(34·흥국생명)의 대표팀 은퇴 이후 여자 배구 국제 경쟁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새로운 기대주로 안예림(21)이 떠오르고 있다. 182cm 장신 세터인 안예림은 지난 컵 대회를 통해 급성장한 기량을 뽐내며 다음 시즌 돌풍의 핵이 될 후보 중 하나로 지목된다. 안예림은 높이와 토스 능력을 두루 갖춘 보기 드문 자원으로 김종민(48)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전략적으로 키우는 선수다. 트레이드로 안예림을..
전북 현대가 천신만고 끝에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진출을 이뤘다. 2경기 연속 120분 연장 혈투를 벌인 전북은 불과 이틀 휴식 후 준결승을 치르는 살인 일정에 놓여있어 체력부담이 가장 큰 숙제로 떠올랐다. 전북은 22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축구 '스타군단' 비셀 고베와 벌인 8강전에서 후반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연장 접전..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전통의 라이벌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리버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예상을 깨고 맨유가 승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벤치에 앉혀놓고 마커스 래시포드(25) 등 젊은 공격수를 기용한 것이 주효했다. 맨유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른 2022-2023 EPL 3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를 2-1 승리로 장식했다. 최근 약세인..
전북 현대가 연장전 120분 접전 끝에 집념의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두 용병 바로우의 동점골과 구스타보 역전골이 결정적인 순간 빛을 발했다. 전북은 22일 일본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2022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비셀 고베와 8강전에서 3-1로 이겼다. 극적 역전승이었다. 이로써 K리그 유일한 생존 팀이자 자존심인 전북은 또 한번의 아챔 우승에 바짝..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K리그 주치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리그 의무위원회 위원 10명과 구단 주치의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K리그 및 해외리그 의무 시스템 현황을 공유하고 K리그 주치의 제도 개선 방향 등이 논의됐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는 정태석 의무위원이 나서 '유럽 축구리그 팀 의무지원 스태프의 구성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새롭게 신설된 프로당구(PBA) 팀 리그의 여자복식이 흥미를 더하는 요소로 떠올랐다. 최근 2022-23시즌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1라운드가 마무리된 가운데 신설된 여자복식의 결과도 드러났다. 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인 여자복식은 경기 두 번째 세트에 배치돼 경기 흐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1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여자복식에서 가장 앞서있는 팀은 NH농협카드의 김민아-김보미다. 이들은 시..
전 리듬체조 선수로 인기를 구가했던 손연재가 결혼식 축의금을 뜻 깊은 일에 썼다. 22일 손연재의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축의금 5000만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전날 결혼식을 올린 손연재는 축의금을 의미있는 자리에 쓰기 위해 소아 환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로 결정했다고 소속사는 알렸다. 기부금은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중증 소아환자에게 쓰일 예정이다. 재택의료..
LG 트윈스의 든든한 외국인 투수 애덤 플럿코(31)가 2022년 한국프로야구를 통틀어 첫 번째 전구단 상대 승리 투수에 도전한다. 플럿코가 상대할 팀은 약체 한화 이글스여서 기대감을 높인다. 플럿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이 경기는 올 시즌 플럿코의 첫 한화전 등판이다. 이날 한화을 승리로 장식하면 플럿코는 2022시즌 첫 번째 전구단 상대 승리 투수..
한국농구연맹(KBL)이 2022~2023시즌 데뷔할 신인 선수들을 선발하는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22일 연맹은 이 같이 밝히며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9월 5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고 설명했다.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 및 일반인 지원자는 KBL 통합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 우편을 통해 KBL 운영팀에 제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