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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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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이던 두 동양인 내야수가 나란히 로스터에서 탈락했다. 박효준(26)은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대만 선수 유창(27)은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이 확정됐다. 5일(현지시간) 피츠버그 구단은 선수 이동을 통해 일본인 타자 쯔쯔고 요시토모(31) 등을 부상자명단(IL)에서 복귀시키면서 박효준을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내려 보낸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효준은 22일 만에 다시 보따리를..
독립기념일을 맞아 메이저리그(MLB) 경기장에서도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총기 사고로 부상자 4명이 나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지역 경찰이 용의자 색출에 현상금만 2만달러(약 2600만원)을 내거는 등 수사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오클랜드 경찰청의 발표를 인용한 미국 지상파 NBC와 CBS 등은 독립기념일이었던 지난 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가 끝난 뒤 오클랜드 홈 경기장 밖..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기적의 역전극으로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4035만파운드·약 642억3000만원) 4회 연속 우승의 최대 고비를 넘겼다. 조코비치는 5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끝난 대회 9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8강)에서 20살 신예 야니크 시너(13위·이탈리아)를 대접전 끝에 3-2(5-7 2-6 6-3 6-2 6-2) 따돌렸다. 첫 두 세트를 잃고 패색이 짙던 순간 조..
손흥민(30·토트넘)을 앞세운 토트넘 핫스퍼의 선수단 가치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6개월 사이에만 1300억원 이상이 늘어나 자타공인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명문구단 중 하나로 거듭나고 있다. 유럽축구통계전문사이트 ‘트랜스퍼 마크트’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놓은 세계 프로축구 클럽 가치에 따르면 토트넘은 7억5900만유로(약 1조270억원)로 전체 6위를..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핫스퍼와 맞대결에 나서는 팀 K리그 선수 명단이 오는 7일 공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팀 K리그 명단을 발표하고 이어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팀 K리그 선수 소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팀 K리그 선수 소개 라이브 방송 진행은 박문성 해설위원이 맡고 오범석 해설위원과 유튜버 새벽의 축구 전문가 페노가 패널로 나선다. 이날..
11월 개최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노동자와 여성 인권 등의 문제로 재차 도마 위에 올랐다.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독일축구협회(DFB) 회장이 최근 노동자·여성 인권 등을 둘러싸고 카타르에 제기되는 비판론에 힘을 실었다고 4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노이엔도르프 회장은 스포츠 매체 키커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지금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카타르 월드컵이 가장 논란이 많은 대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 모나파크 오픈에서 우승한 임진희(24)가 소속팀으로부터 통 큰 선물을 받았다 안강건설 골프단에 속해있는 임진희는 소속 선수 중 최초로 KLPGA 투어 우승을 일궈냈다. 지난 3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창단한 안강건설은 임진희를 비롯해 전예성(21) 이채은(23), 정세빈(21), 홍진영(22), 김세은(21) 등을 영입했다. 안재홍 안강건설 회장은 임진희의 창단 첫 해 우승..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크리스 플렉센(28·시애틀 매리너스)과 맞붙어 판정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진행된 시애틀과 홈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 등을 올렸다. 3출루 경기를 펼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33(253타수 59안타)으로 뛰었다. 김하성이 타율..
흥행 매치 ‘동해안 더비’에서 멀티 골을 넣으며 활약한 김승대(포항)가 지난 주말 프로축구 K리그1에서 가장 잘한 선수로 공인받았다. 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승대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승대는 지난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경기에서 혼자 2골을 넣으며 포항 스틸러스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김승대는 전반 15분 고영준이 오른쪽에서 내준..
한창 뜨겁던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가 잠시 쉬어갔다. 지구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헛스윙 삼진만 3번을 당하며 한 번도 1루 베이스를 밟지 못했다. 최지만은 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과 원정경기에 선발 3번 1루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3삼진 등으로 부진했다. 올스타 선정 가능성이 있는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90에서 0.283(187타수 53안타)으로..
비공식 이벤트전을 통해 한 달 반 만에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신통치 않은 성적표를 손에 쥐었다. 우즈는 4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 골프 코스에서 벌어진 비공식 이벤트 대회 JP 맥매너스 프로암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6개, 더블 보기 1개 등의 난조로 5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우즈는 50명이 출전한 개인전에서 공동 43위에 위치했다. 개인..
올해 국내 고교야구 포수 최대어로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던 엄형찬(18·경기상업고)이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한때 미국에서 뛰었던 아버지의 대를 이어 부자가 나란히 같은 포지션으로 해외 진출을 이룬 첫 번째 케이스다. 엄형찬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엄형찬의 SNS에는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입단 계약서에 서명하는..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이 23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및 3연속 메이저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나달은 4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벌어진 윔블던(총상금 4천035만파운드·약 642억3000만원)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보틱 판더잔출프(25위·네덜란드)를 3-0(6-4 6-2 7-6)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나달은 올 시즌 메이저 대회 석권 가능성을 열었다. 앞서 나달은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
박병호(36)의 방망이가 회춘했다. 최근 10경기 7홈런으로 날이 더워질수록 타격이 매섭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금 페이스라면 시즌 50홈런 고지도 가능할 만큼 최고조에 이르렀다는 평가다. 2022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에서 지난해 통합 챔피언 KT 위즈가 4연승에 성공했다. KT는 지난 3일 두산 베어스를 6-0으로 잠재우고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KT는 순위가 한 계단 올라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잃은..
2023 아시안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됐다. 아프리카에서는 최대 축구 축제인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이 개최지의 기후 문제로 연기될 운명이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내년 6월 개최 예정이었던 네이션스컵을 2024년 1월로 미루기로 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1 네이션스컵도 연기돼 올해 1월부터 치러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