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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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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 발전에 기여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신입사원 모집은 경기 운영지원 및 국제 업무 분야가 대상이다. 주요 자격조건은 대학 졸업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7월 19일 개별 통보하며 22일과 28일 1·2차 면접을 진..
한국 여자 배구가 세계무대에서 맥없이 추락하고 있다. 올림픽 4강 신화는 김연경(34·흥국생명)이 은퇴하고 신기루처럼 사라져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 대표팀(세계랭킹 19위)은 2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의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끝난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예선 라운드 태국과 9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11-25 22-25 17-25)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또 한 번 매디슨 범가너(3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괴롭히며 천적 관계의 서막을 열었다. 김하성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진행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6번 3루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 등의 고감도 활약을 펼쳤다. 3번의 출루로 샌디에고의 4-0 완봉승에 기여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226에서 0.228(2..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다.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2루타를 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끝난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6번 1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기록했다. 이날 찬스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최지만은 2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하며 시즌 타율이 0.282(1..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이 올해도 미국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 열리던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으로 옮겨 치러지고 있다. 29일 CJ 측은 더CJ컵이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질리슨빌의 콩가리 골프 클럽(파71)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더CJ컵이 개최되는 콩가리 골프클럽은 2018년 개장한 신설 코스로 지난해 ‘미국 100대 골프..
한국배구연맹(KOVO)이 배구대표팀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키우기 위함이다. 29일 연맹은 제18기 7차 이사회를 개최해 대한배구협회에 총 2억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남녀 배구 국가대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금전적인 지원을 해왔다. 이번 의결로 남자 대표팀에 1억3000만원, 여자 대표팀에 1억원 등 추가 지원금이 나갈 예정이다. 연맹은..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프로농구 원주 DB 포워드 196cm 배강률(28)이 중징계를 받고 은퇴했다. 배강률은 “프로선수로서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며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KBL의 제재와 봉사활동 등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은퇴의사를 밝혔다. 앞서 같은 징계를 받은 천기범(28)도 마찬가지였다. 천기범 역시 지난 1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한국농구연맹(KBL)으로부터 54경기 출..
김하성(27)이 시즌 10번째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고 오타니 쇼헤이(28)는 시즌 17호 대포를 가동했다. 그러나 소속팀은 나란히 패했다. 김하성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3루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득점 등을 올렸다. 시즌 10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5에서 0.226(235타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 투어(유러피언 투어)는 현재 돈독한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자 선수들이 최고의 투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발전하는 일에 서로 도움을 주는 13년간의 조인트 벤처 파트너십에 대한 계획을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런 협력 강화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주도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나온 파트너십은 지난 2..
다음 달 13일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핫스퍼전에 참가할 팀 K리그 사령탑에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선임됐다. 2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 같이 밝히며 김상식 감독을 보좌할 코치에는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합류한다고 덧붙였다. 팀 K리그 선수단은 K리그1 12개 구단에서 각 2명씩 총 24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김상식 감독은 2021시즌 전북 부임 첫 해 팀을 K리그1 우승으로 이끌었다. 김..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르고 금의환향한 황선우(19·강원도청)가 소감을 밝혔다.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27일 귀국한 황선우는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개인적으로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신기록(1분 44초 47)과 은메달을 딴 게 가장 뜻 깊은 수확”이라고 돌아봤다.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서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 때 박태환이 챙긴 동메달을 넘어선 한국 수영 사상 최고 성적을 냈..
젊은이들을 야구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메이저리그 노사의 노력이 눈물겹다. 초점은 규정을 조금 더 다이내믹한 쪽으로 바꿔 야구 경기 자체를 재미있게 만드는 데 있다. 메이저리그 노사가 규정 개정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해 테이블에 앉는다고 소식통을 인용한 미국 뉴욕 매체 SNY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과정은 지난 3월 양측이 합의한 노사 협약에 따른 후속 절차다. 해당 위원회의 주된 업무는 야구의 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가 약 2개월간의 공백을 딛고 예정대로 7월 초 경쟁의 무대로 돌아올 전망이다. 지난 5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기권 후 휴식기에 들어갔던 우즈가 7월 4일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을 통해 복귀전을 치른다고 28일(현지시간) 골프 전문매체 골프 채널이 전했다. 골프 채널에 따르면 우즈는 7월 4일부터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에서 열리는..
북미프로농구(NBA)의 ‘트리플 더블 머신’인 러셀 웨스트브룩(33)이 LA 레이커스에 잔류한다. 미국 지상파 CBS스포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웨스트브룩은 자신에게 주어져 있던 다음 시즌 1년 옵션을 행사하기로 했다. 29일까지 2022-2023시즌 팀에 잔류할지 결정해야 했던 웨스트브룩이 4710만달러(약 608억원)짜리 1년 남은 계약을 이행하기로 한 것이다. 2021-2022시즌 레이커스로 이적해 큰..
보는 팬들은 즐겁지만 하는 선수들은 괴롭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의 볼거리로 자리 잡은 홈런 더비가 선수들 사이에서 계륵으로 통하고 있다. 류현진(35)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팀 동료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3)는 28일(현지시간) 부상 당할 가능성을 핑계로 올스타전 홈런 더비 참가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고 스포츠넷 캐나다가 보도했다. 게레로는 “홈런 더비에 참가하면 스윙을 너무 많이 해야 한다”며 “손목을..